처음으로


이별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아름다운 언어 부탁 드립니다
작성자 위투데 발자취 남기시는 분들께... (182.219.X.68)|조회 7,693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7254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요..제가 감히 한 말씀 드리려 합니다
글쓰기에 앞서 제가 건방지고 틀린 언어가 있더라도 양해 하시리라 믿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곳에 발자취를 남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연은 여러가지 가정사 고민거리 등등 여러가지들 입니다 여기서 제 생각이지만 고민을 어렵게 글을 올리신분들께 부정적인 발언들이 많이 보이네요ㅠㅠ
왜 남의 가정사에 배나라 감나라 하시는거죠....?
물론 조언상 그러시는거 압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께서 헤어져야 한다 나 같으면 못산다 죽일놈 죽은년 나쁜년 더러운년..이런 발언들이 눈이띄게 많이들 올라오고 있습니다
당사자분들이 과연 헤어져야 하는 방법을 몰라서일까요...?
그건 옳치 않다고 생각 됩니다 여러분들께서 글을 읽어 내려가시는 동안 울분이 터지고 이런 황당한 일들이 눈에 아른거린거 잘알죠...하지만 당사자보다 더 오바하는거 쫌....
서로가 아픔의 상처를 치유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아픈상처가 가슴에 메여져 있지만 이곳에서 나마 좀 풀리는듯해서 찾아옵니다 모든 분들이 그러리라 믿고요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같은일을 접하신분들 계기라던지 치유했다는 내용이 좀더 많이 올라와서 이곳 모든 아픔을 가지시분들 발판삼어 헤쳐 나갈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해요
제가 주제도 모르고 이리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제가 운영자도 아닌데 감히 글 내용인 즉 운영자인듯 해서 죄송합니다 다시한번 머리숙여 죄송합니다
또한 악플이 나온다면 겸허하게 받아 드리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새해 복 많비 받으시고 즐거운 명절 연휴가 되십시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튜닝이 쓴글 입니다
 182.219.X.68 답변 삭제
그리 썩 좋은 내용이 아니라 안씁입니다
운영자님 죄송합니다
두처니
 59.52.X.120 답변
좋은취지의 글은맞는데..크게 공감은안가네요
설연휴잘보내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73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73 별거중인데요 아이를 못만나게 할 수있나요?? (5) 치즈 12431
72 이혼소송과 양육권에 문의드려요 (4) 주영맘 11622
71 유부남인 몰랐다고 버티는 년을 어찌해야할까요... (6) 센과치로 12781
70 녹음기 불법인가요? 그럼 처벌은 어떻게 되는지요 (5) 봄빠랑 13447
69 상간남이나 상간녀 위자료 소송 해서 받아 보시분 게신가요 (3) 무명태랑 15707
68 아내 외도로 이혼. 양육권은 아내에게... (3) 꿈돌이 17359
67 아내의 2번째 외도(바람) 조언 부탁드립니다. (10) 미니아빠 22280
66 남자친구 모텔내역, 죽어도 자기는 아니라네요 (2) 미블링 15369
65 깨달음님 과 소통좀 하고 싶어요 (5) 두번다시 9116
64 양다리 여친 (3) 제발 12199
63 외도녀심리 (5) 다시 17674
62 상간녀와 잠자리 비교 안할까요 (11) 기억상실증 21025
61 결국은 남이군요.. (5) 손도못들겠어.. 15460
60 아내의 외도로 많이 힘듭니다. (8) 까까앤 18690
59 남자들 마음을 모르겠네요... (2) 비공개닉네임 12190
58 이 남자는 무슨 마음일까요 제발 누군가 도와주세요 (6) 곰숭 14501
57 배신당했습니다. 복수 시나리오 어쩔까 싶네요.. (5) 비공개닉네임 15449
56 여자분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5) 비공개닉네임 12875
55 자꾸 떠나려해요... ㅠㅠ 항아리 10123
54 내가 싫어 떠난다는 사람 보내주기 10분 후... (3) 항아리 11180
53 이별 후 아픈 맘에.. 얘기할 곳 찾다 들러봅니다. (3) 언제쯤 16685
52 사랑하지만 헤어지자는. (3) 비공개닉네임 12494
51 미친놈을 만났어요 (6) 비공개닉네임 18557
50 전 남자친구때문에 억울하고 힘듭니다. (3) 비공개닉네임 14138
49 와이프가 바람을 피고 있는거 같습니다 판단부탁드려요 (7) 비공개닉네임 22202
48 헤어진지 일주일만에 남친생긴 전여자친구.. (2) 건강이최고 12863
47 어찌 해야 될까요~? (33) 딸랑이 22648
46 이별통보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연락 오는 여자. (11) 해바라기 29951
45 다른 남자와 잔 여자친구의 이별선언 (5) 스크램블 22698
44 너무억울해서요 ... 이글보고 댓글쫌달아주세 (4) 비공개닉네임 16106
1 2 3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