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죽음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믿었고 믿고 믿고싶었는데..
작성자 슬프다119 (117.111.X.87)|조회 12,074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6855 주소복사   신고
아내가 일끝날때즘에 가서 뒤 따라 갔더니 회원 남자하고 밥을 먹고 남자는 술마시더군요 나올때까지 시달렸다가 뒤따라 가는데 집 근처까지 바래다주더군요 근데 밥 집에서나와 첨에는 큰 길로 떨어져가더니 나중에 컴컴한 뒷길로 빠져 팔짱을 끼고 가더군요 작년 부터 이놈하고 거의 붙어다닐때부터 맘에 걸렸는데 여름에 계곡에 놀러간 놈도 이놈인거 같은데 바람피는 확증이없으니 뭐라 할 수도 없고 일년 전부터 핸드폰은 철통보안 걸어놓고 부부관계도 안한지 일년이넘었고요 정말 슬프고 맘이 아프더군요 근데 이젠 맘에 굳은살이 배겼나 봅니다 어제 딴 놈이랑 팔짱끼고 가는걸 보고도 ... 걍 그러더니 밤에는 맘이 심란스러워 잠도 못 자고 끊었던 담배를 한 갑피웠습니다.. 저 어찌해야하나요 또 아들은 맘 잡아줄 응급119 없나요....바람 난거 맞을까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씨크릿
 121.146.X.211 답변
진짜 ㅡㅡ 이런글 보면 욕이 저절로 나 옵니다
바람피는 남자들도 잘못이지만 여자들도 마찬가지지  하..
글들을 보시면아시겟지만 이곳 운영지기님이 이런 상담을 잘해주신다고하던데
한번 연락해보세요~~
     
솔잎사랑
 106.240.X.242 답변
많이 힘들시겠어요
그렇치만  힘내세요
저도 지금 많이 힘들지만 미래를 위해서  아이들을
위해서 열심히 살고있어요
새로이시작
 61.109.X.45 답변
다 사진찍어놓으세요  맘떠난여자  살아봐야 그사람생각하지  절대님생각안해요  살다뒷통수맞아요  새로이준비하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3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3 또 죽으려 했네요.. 답이 없네요... (11) 기억상실증 15322
12 바람핀 인간때매 이렇게 미쳐가는 걸까요.. 고통의 끝은... (5) 기억상실증 17593
11 제잘못이크죠 하지만엄마가원망스러워요 (4) 길건 20916
10 ... (2) sunny 14718
9 내가 이세상에서 제일사랑하고 믿고 의지하던 남편이 죽었다 (7) 눈에서눈물이 16169
8 정말 사랑했습니다...저 정말 죽일 놈입니다... (5) 비공개닉네임 20574
7 하.. (5) 행운아 16617
6 남편이 바람피는 꿈 (2) 슈가 22591
5 제가 죽일놈입니다.. (3) 수저 14787
4 꿈해몽 해주실분 계신가요? (2) 킴봉 16569
3 3년 사귄 제 예랑이 절 버리고 떠났어요... (7) 펑키펑키 13264
2 남편이 암이래요 ㅠ_ㅠ (5) 비공개닉네임 16467
1 제가 죽일 놈입니다..여러분도 조심하세요.. (6) 등정 1596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