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외도... - 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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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외도...
작성자 생각하기 (223.62.X.20)\|조회 10,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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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결혼 18년차 인데요.. 정말 끝도 없는 상습외도로 이제 저는 어찌해야할까요? 너무 많아서 글씨기두 지쳐요~가정은 깨지않고 바람은 피고 싶고 그런가봐요.. 너무 힘드네요~



이쁘늬 110.70.X.168 답변 위투데이에서 사연 쓰고 읽다보면 정말 생각하기님같은 처지에 있으신분들 많은데 다들 조언받아 사이트운영지기님이나 전문가 도움으로 많이들 해결하시드라구여.. 저도 여자입장에서 외도나 이런거보면 정말 치가떨리구 시른뎅 그래더 방법은 전문가랑 이야기하는게 제일빠르고 조은거가타여.. 위투데이에서 사연 쓰고 읽다보면 정말 생각하기님같은 처지에 있으신분들 많은데 다들 조언받아 사이트운영지기님이나 전문가 도움으로 많이들 해결하시드라구여.. 저도 여자입장에서 외도나 이런거보면 정말 치가떨리구 시른뎅 그래더 방법은 전문가랑 이야기하는게 제일빠르고 조은거가타여..



OrOi슈크림 118.130.X.17 답변 원래 즐기는 외도는 끝이 없습니다. 정말 끝이 없습니다. 원래 즐기는 외도는 끝이 없습니다. 정말 끝이 없습니다.



복수 175.215.X.35 답변 상습적이라면 포기하고 사시거나 감당못하실거같으면 이혼 상습적이라면 포기하고 사시거나 감당못하실거같으면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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