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성격부분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회식을 자주하는 남편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218.239.X.250)|조회 11,748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6484 주소복사   신고
월요일부터 회식한다고 연락이왔습니다 집앞에서하니 일찍들어온다고하더군요 아이들과 저녁을먹고 10시가넘었는데 모텔비가 핸드폰문자로 날아오더군요ㅠㅠ 집앞이아닌 다른지역에서요! 전화했더니 핸드폰은 꺼져있고 모텔로전화해 지랄했더니 룸으로 전화를 돌려주더군요 남편이 전화를 받더니 완전히 맛이간목소리로 지금간다고 하더군요 남편이 결제한시간과 통화시간은 10차이였어요 너무 열이받아서 다시모텔에 전화했더니 나가셨다고 하시면서 제가 여자랑 왔냐고 물어보니 혼자오셨다고 하더라군요 남편이 집에왔을때는 안경이며 가방이며 모두분실하고 술이떡이되어 들어왔더군요 제가 물어보니 여자랑안잤다는데 그럼모텔은 왜갔을까요 그리고 모텔들어가서 10분만에 그짓을했을까요 아님전화를 받고도 진행했을까요? 시어머니가 오셔서 혼냈는데 아니라고하는데 정말 저혼자 상상하며 괴로워하는걸까요! 한번씩 회식할때 회식비로 10만원에서 15만원씩 내는것도 이상해요 왜그만큼씩 나오는지...그냥 현금은 지갑에 주말에 넣어준그대로있었어요 도우미랑갔다면 2차비도 카드로 미리계산하고 나누는걸까요? 머리가 너무복잡합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싸가지
 203.226.X.56 답변
음... 이미 남편은 2차의 맛에 빠진듯... 헤어날 수 없어요.
꽃여우
 115.139.X.197 답변
아우 드러워 난 절대 못살듯;;;;;;;;;;;;;; 안마방인가 거기 다니는거 아닐까요?? 울 남편도 예전에 그러다가 저한테 잡혔다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4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40 도아주세요 (2) 노터치 7731
239 임신.이혼남.전와이프.유흥.골고루 갖춘 남자. (3) 또르륵 14881
238 남편의 외도로 이혼하려는데, 하는게 맞는건지 여전히 헷갈립니다.. (2) 우울해요 14585
237 남편이 단순히 저랑 살기 싫어 이혼하자고 하는 걸까요?. 아님 바람일까요? (2) 삼둥이 13324
236 남편의 업소팀장과 따로 만나자는 카톡내용을 확인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비공개닉네임 12984
235 상간녀소송과 이혼 문의드려요 (8) 현주맘 11110
234 아내가 제가 불편하다네요 .. (5) 비공개닉네임 12459
233 아내가 저보고 집에 돌아오지 말라고 합니다 (1) 고민남 12317
232 아내의 태도며 행동이 돌변했습니다. 다른사람처럼 (5) 비공개닉네임 18939
231 결혼 전제로 사귀는 여자친구의 인격장애로 고민중입니다. (14) 퐁퐁 14888
230 아내에 배신... (12) 숨쉬기조차힘… 15403
229 툭하면무시하는남편 (4) 비공개닉네임 9410
228 바람나 나간아내 어떤 의도 일까여? (미련이 남은 걸까여) (1) 꼴통 15316
227 아내의 이상한 집착과 폭언ㅠ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7) 비공개닉네임 14646
226 과거문제땜에 힘들어요 비공개닉네임 11266
225 아 미치겠네요 ㅡ; 진짜; (15) 꿈돌이 22634
224 목석같은 여자 어떻게해야될까요? (2) 아리까리 23395
223 케묻는 것이 좋은건지 (1) 모지 12554
222 아내가 아이를 원치 않습니다. (4) 미래에희망을 11150
221 와이프 성격탓하는 남편 (11) dream 17560
220 사랑없는 결혼... (3) 12417
219 친구와 술을 좋아하는 남편 싸울때마다 이혼얘기.. (4) 새댁 12919
218 소외된 남자 (2) 비공개닉네임 9455
217 이혼을 독촉하는 남편 (5) 비공개닉네임 17715
216 도와주세요 (8) 나란놈이란 10045
215 집착이 심한건지 제가 비정상인지 (3) 비공개닉네임 13812
214 나에게 문제가 잇는건가요? 나대로 13597
213 제잘못이크죠 하지만엄마가원망스러워요 (4) 길건 20895
212 인생이 그런거요 산천초목 16297
211 남자심리 (2) 비공개닉네임 12364
1 2 3 4 5 6 7 8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