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과거문제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술집여자.성관계도밝혀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124.53.X.41)|조회 15,113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6385 주소복사   신고
정말 10년간.믿고 살았네요. 자영업하는신랑 돈씀씀이자유롭고 통장공개도안해요. 잘사는건아닙니다.집도없어요. 보름전쯤.우연히 잠긴카톡을열고 친구목록을보니. 프로필이 쭉쭉빵빵인 여자한명이 있더라구요.이름 ㄱ세희 여자이름앞에 기역이 붙었구요. 대충넘어갔는데.그러고 10일쯤지난 엊그제 다시 열어보니 세희라는 여자말고 한명 더추가됐네요.영어이름앞에 역시나 기역. 눈치챈 신랑이 카톡 비번을 변경했네요. 또찾아냈습니다. 신랑이잘때.두 여자에게 신랑말투로 카톡을보냈더니.한명이 바로 답이오네요. .가게지 ㅋ .이시간에 왠일? 이렇게 왔네요. 지금 또 신랑이 남동생과있다더니 전화해보니 남동생이 같이안있데요. 신랑한테걸어보니, 화장실 나와서받네요. 노래방소리 막나네요.끊지말고 들어가라니까 절대 그리 못한다며,전화끊고 전원을 꺼버렸네요. 열통터져죽을꺼같아요. 위치추적하고싶어요. 차가지고다녀요.제발 도와주세요. 남편43세.저는 35세. 돈도없는게 막쓰는게 습관됐고 있는척하고 집에서도3일이멀다하고 성관계를 원하고.어제도 애들방학이라집에있으니.모텔다녀오자하여 마지못해 다녀왔어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항아리
 219.255.X.12 답변 삭제
아유~ 짜증나!!! 외도 정말 짜증나요!!! 것도 술집여자... 디러~ 웩~ 한 두번 즐겼음 됐지... 그걸 지속하고 끊지 못하는 형편없는 넘~ 들키지 말고 차근차근 증거자료 모으세요!!! 외도 습관 안변합디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76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76 제가 외도를 했습니다...그런데.. (2) 툴툴툴이 12609
75 임신.이혼남.전와이프.유흥.골고루 갖춘 남자. (3) 또르륵 14563
74 잘못된거같습니다 (1) 찬호박 10347
73 썸남의 과거가 문란합니다. 기회를줘봐도될까요? (3) 비공개닉네임 12000
72 남자친구 태국 대딸방 간 과거 용서 가능? (1) 비공개닉네임 20523
71 남친 과거에 태국에서 대딸방 한번 간거 용서 가능한가요? 쓰면서도 어이없지만서… 비공개닉네임 12140
70 상대의 꺼림칙한 과거를 알았다면... (3) 브리즈 13281
69 부모님의 이혼을 생각하는 딸입니다 (8) 가을이 11157
68 40대에 이런 아픔에. (2) 배신이네요 11519
67 아내의 태도며 행동이 돌변했습니다. 다른사람처럼 (5) 비공개닉네임 18837
66 저희 아버지의 외도... 정신못차리시는 아버지. 어떻게 해야할까요? (1) 15834
65 다른여자랑 잤네요. 극복가능 할까요? (6) 고통 20294
64 과거문제땜에 힘들어요 비공개닉네임 11184
63 여자친구와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1) 손잡아줘요 17172
62 일반 부부들과 다른 외도문제입니다...(2) (6) 용서에서분노 17625
61 일반 부부들과 다른 외도문제입니다... (13) 용서에서분노 22358
60 바람난 남편 길들이는 방법으로 조언 좀 부탁 합니다. (1) 비공개닉네임 17914
59 바람난 아내 마음 돌리는 방법 (8) 쌍용 27497
58 말할까요, 말까요? (7) 바니바니 11151
57 도와주세요 ㅠ_ㅠ 똑똑한 분 안계시나요?? (10) 물고기 15700
56 남편이 나를 생각하고 있는지 헷갈려요 (10) 비공개닉네임 15681
55 기로에 서성일때 냉정한판을할수있게 누군가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2) 하늘을달믄 16821
54 녹음기 남편차 설치하려고 하는데 혹시 안들킬만한데 없을까요?? (5) 비공개닉네임 16480
53 이별 후 아픈 맘에.. 얘기할 곳 찾다 들러봅니다. (3) 언제쯤 16405
52 ... (2) sunny 14576
51 남편의 집착증세로 이혼 후 3개월 만에 다시 연락이 오네요.. (6) 임희애 20441
50 남편과 신혼에 부부싸움 너무 잦은데 해결법 어떤게 있을까영 (3) 아이쿵 21009
49 일년전부터 바람난아내 두번이나 용서해줬지만 돌아올 생각을 안합니다. (3) 웃는법사 27183
48 우정과 사랑 (2) 페브즈 14163
47 잊고싶은과거.. (2) 비공개닉네임 18451
1 2 3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