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과거문제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천사라고 믿고 살았던 남편이 결혼 3년차 부터 유흥업소녀와 바람을 피웠다고 하네요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124.248.X.94)|조회 12,766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6318 주소복사   신고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상처난가슴
 124.248.X.94 답변
이상하죠 글등록을 눌렀는데 왜 글이 안뜨죠 저는 남들에게 얘기도 못하고 속병을 알고 있는데
장문이라서 글쓰기도 힘들어요....
질문 : 남자들은 유흥업소녀를 왜 좋아할까요... 유부남임에도 불구하고 유흥업소를 찾는 이유는 그녀들에게
      뭔가 이유가 있을꺼라 생각해요 
      남편은 절대 술땜에 어떨결에 직원들 및 친구들과 어울리다 저질렀지 절대 그녀들이 좋은 것은 아니라고 변명해요  하룻밤에도 여러남자 상대하는 그녀들이 지져분해서 싫다고 그녀들은 구멍도 크고 흥분도 안하고 오래하면 짜증내고 콘돔을 껴서 느낌도 없고 아침에 일어나면 불쾌하다고 하면서 결혼 3년차부터 약 5년을 그 생활을 했을까요?  이해안가고 궁금해요....  업소녀들은 21살,, 22살  등등 매우 어리다고 들었읍니다.
저는 남편이 바람핀다는 생각은 조금도 못하고 살았어요  20년을 저를 너무 사랑하다고 느끼고 힘없는 남편의 잠자리지만 사랑으로 만족을 느끼며 행복했읍니다.  남자라고는 남편만 알고 지냈기에 충격이 너무 켜요  유흥업소녀를 상대해 보았던 남성분들 그녀들에 대해 답좀 해주세요....  법없이도 살 성인군자 같은 내 남편이 그럴리라고는 아직도 믿어지지 않아요....  그녀들을 찾았을 때는 뭔가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
 116.40.X.39 답변 삭제
성인군자같은 제 남편도 그리 얘기했어요. 누구나 다 한거 더럽다구 그래서 가더라도 2차 안한다구.
근데 가서 할거다해요. 선비같은 사람일수록 직업여성들에게 한 번 발 딪으면 잊기 힘들데요..
상처난 가슴님 많이 많이 죽고 싶은만큼 힘드시죠?
남편일은 잊기 힘들겠지만 저처럼 뒤늦게 후회하지 말구
눈물도 그만 흘리고 세상에 나혼자인거 같다는 우울한 생각부터 떨치세요
이제부터는 자신을 가꾸고 자신에게 투자하세요.
 운동도 하고 취미도 갖고 친구들도 만나고..
지옥같았던 7개월전 일이 새노운 세상을 알려줬어요
힘내자
 211.36.X.96 답변 삭제
힘내세요~~화이팅! 전 심리치료 받고 있습니다. 남자는 단순하니 우선 아내가 당당하고 블링블링 예뻐지는게 우선,그리고 인내심 가지고 기다리라고 합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76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76 제가 외도를 했습니다...그런데.. (2) 툴툴툴이 12627
75 임신.이혼남.전와이프.유흥.골고루 갖춘 남자. (3) 또르륵 14578
74 잘못된거같습니다 (1) 찬호박 10359
73 썸남의 과거가 문란합니다. 기회를줘봐도될까요? (3) 비공개닉네임 12015
72 남자친구 태국 대딸방 간 과거 용서 가능? (1) 비공개닉네임 20531
71 남친 과거에 태국에서 대딸방 한번 간거 용서 가능한가요? 쓰면서도 어이없지만서… 비공개닉네임 12150
70 상대의 꺼림칙한 과거를 알았다면... (3) 브리즈 13301
69 부모님의 이혼을 생각하는 딸입니다 (8) 가을이 11176
68 40대에 이런 아픔에. (2) 배신이네요 11534
67 아내의 태도며 행동이 돌변했습니다. 다른사람처럼 (5) 비공개닉네임 18855
66 저희 아버지의 외도... 정신못차리시는 아버지. 어떻게 해야할까요? (1) 15850
65 다른여자랑 잤네요. 극복가능 할까요? (6) 고통 20307
64 과거문제땜에 힘들어요 비공개닉네임 11200
63 여자친구와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1) 손잡아줘요 17194
62 일반 부부들과 다른 외도문제입니다...(2) (6) 용서에서분노 17644
61 일반 부부들과 다른 외도문제입니다... (13) 용서에서분노 22384
60 바람난 남편 길들이는 방법으로 조언 좀 부탁 합니다. (1) 비공개닉네임 17935
59 바람난 아내 마음 돌리는 방법 (8) 쌍용 27515
58 말할까요, 말까요? (7) 바니바니 11167
57 도와주세요 ㅠ_ㅠ 똑똑한 분 안계시나요?? (10) 물고기 15723
56 남편이 나를 생각하고 있는지 헷갈려요 (10) 비공개닉네임 15705
55 기로에 서성일때 냉정한판을할수있게 누군가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2) 하늘을달믄 16841
54 녹음기 남편차 설치하려고 하는데 혹시 안들킬만한데 없을까요?? (5) 비공개닉네임 16508
53 이별 후 아픈 맘에.. 얘기할 곳 찾다 들러봅니다. (3) 언제쯤 16429
52 ... (2) sunny 14609
51 남편의 집착증세로 이혼 후 3개월 만에 다시 연락이 오네요.. (6) 임희애 20473
50 남편과 신혼에 부부싸움 너무 잦은데 해결법 어떤게 있을까영 (3) 아이쿵 21029
49 일년전부터 바람난아내 두번이나 용서해줬지만 돌아올 생각을 안합니다. (3) 웃는법사 27198
48 우정과 사랑 (2) 페브즈 14185
47 잊고싶은과거.. (2) 비공개닉네임 18475
1 2 3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