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이별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아내의 부부관계 거부
작성자 푸딩이모 (39.7.X.50)|조회 19,205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6300 주소복사   신고
결혼 2년차신혼부부입니다.. 결혼전에도 모텔에서 한달에 한번 또는 두달에 한번 (정말 어렵게 설득해서) 관계를 갖었었죠~ 와이프가 결혼전에도 그랬었지만 결혼하면 달라질꺼란 예기를 많이하더군요~ 어쨌든 결혼했습니다 그러나..결혼을 한후에도 성관계는 전혀없습니다 서로가 정신적인 사랑도 중요하지만 부부가 육체적인 사랑하는것도 스킨쉽의 일종이니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부부관계시 전혀못느끼는것같아요 와이프가 그렇다고 성욕이 있는것도 아니고.. 여기서 남자가 부실하지않겠냐 하고하지만 저는 조루도아니고 그동안의 영상물 도보면서 나름 스킬도있구요.. 부부관계가 없어 기분 나쁘단 표현도해보고 대화도 해봤지만깨도 몇번 싸우다말았죠 매번 거절당하는것도 이젠 진저리가납니다 일단 상황이 부부관계시 여성의 윤활이 전혀되지않고 (러브젤까지 구매후 사용했지만) 전혀못느껴 빨리끝냐라고만 합니다 잠을 좋아해 퇴근후 집에와서 저녁먹고 8시쯤 바로 숙면 담날아침에 일어나는 패턴이니 만사가 귀찮을거란 생각이듭니다 (아내는 직장인) 지금은 임신이 되어서더욱더 심해지고있은 상황이죠.. 정말 단한번도 먼저 부부관계하자고 한적도없고 그렇다고 바람피는것도 아닙니다 (회사 CC라 출퇴근같이합니다) 아내가 불감증이 아닐까 생각해보지만..불순한생각이라서 긍정적으로 해결해보려고 노력중입니다만~ 전 매일같이 감옥에사는기분이드네요 어디다 풀때도없도 어디다 풀면 (바람)이겠죠 남성분들 또는 여성분들에게 조언을 받고싶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나야나
 223.33.X.24 답변 삭제
관계후에 아픈게 아닐까요 ?
하고나면 거의 자주 아파하더군요 . 그래서 피하길래 저도 억지로 권하지는 않습니다 .
아님 일방통행 일수도 있구요
푸딩이모
 39.7.X.50 답변 삭제
네 맞아요~예민한건 알겠는데 언제까지 이러고 살아야하나요
님 말씀처럼 언제까지 억지로 권하지 말아야할까요~ 펑푼을 모두 꾹 참고살기엔 .....
억울하네요
워킹맘
 218.159.X.156 답변 삭제
* 비밀글 입니다.
난뭔가
 1.244.X.135 답변 삭제
평생 그럴 겁니다.. 다만 애기 다 낳고 남자가 수술하면 콘돔 안해도 되니 좀 덜아플겁니다.  그럼 좀 낫겠지요..
정주희
 121.131.X.193 답변 삭제
저의 경우랑 비슷해서 한말씀 드릴게요..여잔 감정의 동물입니다 평소에 아내에게 일상에서의 소소한행복감을 주시면 좋을듯.예를들면 작은거라도 아내의 수고를 같이한다거나 위로의말을 한다거나 칭찬을 하신다거나 부부관계에서 육체적사랑은 많이 중요합니다. 서로 개발하고 노력하고 솔직하게 난 이럴때 좋다라고 말할수있을정도로 되어야 서로가 더 과감해지고 사랑을 나누겠지요. 항상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화두를 너는 이라기보다는 나는 이래서 이런감정이 든다라고 부드러운 표현방식을 써서 노력해보세요. 미워하는 것보다는 사랑하는 맘을 가지고 살아가는게 더 행복하니까요..또한 단점조차도 이쁘게 보아줄 서로의 맘이 중요한데 이건 남편이 아내에게 혹은 아내가 남편에게 주는 큰 믿음으로 시작된다고 봅니다. 그 믿음은 본인자신이 믿는것이기도 하며 주는것이도 합니다. 마음을 열고 그 마음을 면밀히 살피셔서 사람에 대해 알아가도록 해보세요. 지금 당장 내옆에 있는 사람 마음 하나 다스리지 못한다면 무엇을 할수있겠습니까?  전 작은것부터 할수있는 사람만이 세상을 지배할수 있다고 봅니다..
문군
 61.39.X.186 답변 삭제
주희님 말에 한표던집니다 저두 그렇게하지못해서 지금 슬퍼하고 있습니다
공감공감....
불개미
 39.125.X.60 답변
저의 경우도 그런데요...결혼 3년차 입니다..거의 일년에 한두번 할까...좀 넘을까...몇번 시도하다가 하지 말라고 짜증만 내더군요...정주희 씨의 경우 여자신거 같은데...남자도 사람인지라 자신의 욕구가 어느정도 참을 만큼이어야 평소에 일상의 소소한 행복감도 주고 좋은 말도 나오는 거지...저같은 경우 퇴근후 집에와서 2살짜리 딸하고만 놉니다...그렇다고 제가 집안일을 안하냐?? 아니죠...설겆이도 제가 더 많이 하고 청소는 제가 다 합니다...육아휴직 중에 저도 했다고는 하는데...들어오면 바닥에 먼지는 그댛로 밟히고 이게 청소한건가 싶고...화장실 청소 제가 다 합니다...3년 동안 변기 한번 안 닦더군요...퇴근후에 딸하고만 노는 거에 대해선 마눌도 암말 안하고요.... 도무지 무슨말을 해도 안먹히고...갈켜줘도 안먹혀..타일러도 안먹혀...한번은 서로 앉아서 말해보자고 하고 했었는데...저 혼자 떠들다 말았습니다...너의 이런이런 행동에 내가 화가 안나겠냐고 하면....화 나나 보죠...이게 대답입니다...또 싸울땐 마눌에게 너 행동이 이해가 안된다...다른 사람도 그런거 같냐고 하면....자기 친구들은 다 그렇답니다...머 할말도 없어지고 말할 힘도 없어지죠...이젠 포기하고 삽니다..걍 혼자 야동이나 보면서...근데 또 야동 보는건 또 머라고 하데요...도무지 뭔가 마눌을 위해서 해주고 싶은 맘이 안들게 만듭니다...삼실서 마눌을 위해 뭘 사주면 좋아할까 어딜 가면 좋아할까 실컷 호혼자서 상상하고 생각하고 준비하다가 집에만 오면 그런 생각했던 내가 병신 같습니다...이혼해야 할까요?? 애땜시 그럴수도 없고....상담하신 분은 부부관계외에는 관계는 좋으신가요??? 전 이대로 얼마 못갈꺼 같습니다..답이 없네요....싫다는 여자 강제로 해도 이젠 강간이 되어버리는 세상이고....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7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74 24시간약국▶▶해외수입산 정품 최음제 /비아그라 fefe 112
73 별거중인데요 아이를 못만나게 할 수있나요?? (5) 치즈 12225
72 이혼소송과 양육권에 문의드려요 (4) 주영맘 11405
71 유부남인 몰랐다고 버티는 년을 어찌해야할까요... (6) 센과치로 12565
70 녹음기 불법인가요? 그럼 처벌은 어떻게 되는지요 (5) 봄빠랑 13195
69 상간남이나 상간녀 위자료 소송 해서 받아 보시분 게신가요 (3) 무명태랑 15509
68 아내 외도로 이혼. 양육권은 아내에게... (3) 꿈돌이 17137
67 아내의 2번째 외도(바람) 조언 부탁드립니다. (10) 미니아빠 22014
66 남자친구 모텔내역, 죽어도 자기는 아니라네요 (2) 미블링 15213
65 깨달음님 과 소통좀 하고 싶어요 (5) 두번다시 9030
64 양다리 여친 (3) 제발 12080
63 외도녀심리 (5) 다시 17453
62 상간녀와 잠자리 비교 안할까요 (11) 기억상실증 20738
61 결국은 남이군요.. (5) 손도못들겠어.. 15200
60 아내의 외도로 많이 힘듭니다. (8) 까까앤 18405
59 남자들 마음을 모르겠네요... (2) 비공개닉네임 11949
58 이 남자는 무슨 마음일까요 제발 누군가 도와주세요 (6) 곰숭 14242
57 배신당했습니다. 복수 시나리오 어쩔까 싶네요.. (5) 비공개닉네임 15198
56 여자분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5) 비공개닉네임 12630
55 자꾸 떠나려해요... ㅠㅠ 항아리 9928
54 내가 싫어 떠난다는 사람 보내주기 10분 후... (3) 항아리 10963
53 이별 후 아픈 맘에.. 얘기할 곳 찾다 들러봅니다. (3) 언제쯤 16443
52 사랑하지만 헤어지자는. (3) 비공개닉네임 12319
51 미친놈을 만났어요 (6) 비공개닉네임 18295
50 전 남자친구때문에 억울하고 힘듭니다. (3) 비공개닉네임 13943
49 와이프가 바람을 피고 있는거 같습니다 판단부탁드려요 (7) 비공개닉네임 21913
48 헤어진지 일주일만에 남친생긴 전여자친구.. (2) 건강이최고 12628
47 어찌 해야 될까요~? (33) 딸랑이 22276
46 이별통보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연락 오는 여자. (11) 해바라기 29679
45 다른 남자와 잔 여자친구의 이별선언 (5) 스크램블 22453
1 2 3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