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과거문제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 편외도
작성자 뚱녀 (121.171.X.158)|조회 12,192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6295 주소복사   신고
사업을하는 남편 2014년부터시작 5~6월달 완전정신못차림 느낌이이상해서 카톡을몰래봤더니 어떤여자와 여보당신하며문자를주고받았더라고요 네겐 마누라소리한번안하고 그여자한텐온갓달콤한말을 어찌나애절하던지 ... 울아들하나5살 카톡으로아들사진까지보네고 어이가없음니다.. 제가카톡본걸안후 비번까지 사업상 지방을가야하는데 하루밤자고오던사람이 몆칠씩 이나가있고 전서울이집이고 그여잔 동탄쪽살고있는거같아요 .. 편의점 이번에오픈하고 주유소기름영수증보면 통탄방퍙으로 되어있더라구요... 울남편 뚱 뚱하고배도많이나왔는데 어디가좋아서만날까요 이번에 노트북도사줬더라구요 현금 영수증을몰래 봤답니다 그여자가 입금한내역서 이사람 집에오면 평상시행동하고똑같이해요....제가카톡본걸알면서도 어떻게 이를수있죠 그여잔 왜 돈을써가면서 이남잘만나늨걸까요 아직미쓰예요 ...이남자도대 체무슨생각을하고 있는걸까요 .....머리로이 카톡메세지가 파노라마처럼 맴돌고 미 칠거갔아요...친구는 안살거면뒤집고 애봐서 샃꺼면 그냥기다리라네요 긁어부스럼만들지말고...어쩌죠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이선영
 182.213.X.87 답변 삭제
* 비밀글 입니다.
박선희
 67.81.X.221 답변 삭제
애도 어린데 제정신이 아니군요..
싹수가 노라네요...왜 사셔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76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76 제가 외도를 했습니다...그런데.. (2) 툴툴툴이 12636
75 임신.이혼남.전와이프.유흥.골고루 갖춘 남자. (3) 또르륵 14800
74 잘못된거같습니다 (1) 찬호박 10538
73 썸남의 과거가 문란합니다. 기회를줘봐도될까요? (3) 비공개닉네임 12216
72 남자친구 태국 대딸방 간 과거 용서 가능? (1) 비공개닉네임 20735
71 남친 과거에 태국에서 대딸방 한번 간거 용서 가능한가요? 쓰면서도 어이없지만서… 비공개닉네임 12383
70 상대의 꺼림칙한 과거를 알았다면... (3) 브리즈 13468
69 부모님의 이혼을 생각하는 딸입니다 (8) 가을이 11179
68 40대에 이런 아픔에. (2) 배신이네요 11538
67 아내의 태도며 행동이 돌변했습니다. 다른사람처럼 (5) 비공개닉네임 18861
66 저희 아버지의 외도... 정신못차리시는 아버지. 어떻게 해야할까요? (1) 15859
65 다른여자랑 잤네요. 극복가능 할까요? (6) 고통 20321
64 과거문제땜에 힘들어요 비공개닉네임 11209
63 여자친구와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1) 손잡아줘요 17206
62 일반 부부들과 다른 외도문제입니다...(2) (6) 용서에서분노 17648
61 일반 부부들과 다른 외도문제입니다... (13) 용서에서분노 22394
60 바람난 남편 길들이는 방법으로 조언 좀 부탁 합니다. (1) 비공개닉네임 17940
59 바람난 아내 마음 돌리는 방법 (8) 쌍용 27525
58 말할까요, 말까요? (7) 바니바니 11168
57 도와주세요 ㅠ_ㅠ 똑똑한 분 안계시나요?? (10) 물고기 15730
56 남편이 나를 생각하고 있는지 헷갈려요 (10) 비공개닉네임 15713
55 기로에 서성일때 냉정한판을할수있게 누군가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2) 하늘을달믄 16853
54 녹음기 남편차 설치하려고 하는데 혹시 안들킬만한데 없을까요?? (5) 비공개닉네임 16520
53 이별 후 아픈 맘에.. 얘기할 곳 찾다 들러봅니다. (3) 언제쯤 16442
52 ... (2) sunny 14614
51 남편의 집착증세로 이혼 후 3개월 만에 다시 연락이 오네요.. (6) 임희애 20477
50 남편과 신혼에 부부싸움 너무 잦은데 해결법 어떤게 있을까영 (3) 아이쿵 21037
49 일년전부터 바람난아내 두번이나 용서해줬지만 돌아올 생각을 안합니다. (3) 웃는법사 27203
48 우정과 사랑 (2) 페브즈 14194
47 잊고싶은과거.. (2) 비공개닉네임 18483
1 2 3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