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과거문제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술취한 상태에서는 어떤가요.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180.233.X.138)|조회 16,262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6119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요. 답답한 맘에 문의 드립니다. 남친이 동문회를 가서 술에 많이취한 상태에서 처음본 후배와 잠자리를 했다고 합니다. 본인도 담날 친구들의 얘기를 들으니 남친이 그 후배한테 먼저 찝쩍거렸다고 합니다. 본인은 술이 취해 기억조차 나지 않았고 왜 그랬는지 본인도 죽겠다는데. 정말 술이 취하면 후배와 스킨쉽하고 방을 잡고 관계를 한게 기억이 안날수 있나요. 술이 분명. 한 포인트에선 깰것같은데. 믿고 싶지만. 믿어지지 않는... 앞으로 그런일 없을거라곤 하지만. 여태 그런일 없던 사람인데. 사실. 헤어지고 싶진 않아 앞으로 그러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았으나 계속 진짜 기억에 없을까하며 머릿속에 상상이 됩니다. 여자들은 술취하면 정말 관계를 했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있지만 남자들도 본인 정신이 없는 상태에서 그럴수 있나요?? 믿어야 하나요? 휴...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저요저
 223.62.X.31 답변 삭제
술에 취하거나 환자일경우 또는 약을 했을때는
기억이 안난다는 구실을 하여
벌을 약하게 받으려하죠 ..
성폭행범들도 기억이 안난다 하여
법원에서 벌을 약하게 주기도 하는데
맨정신일때 보다 더 큰 벌과 벌금을 내려야된다라고
생각합니다  .
술 , 약 , 건강일 빌미로 이루어지는 행위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될일입니다
늑대
 58.29.X.67 답변 삭제
거짓말이죠...
그냥 위기를 모면하려고 거짓말 하는것 같은데요?
한번 그런 사람이 또 그러지 않겠어요?
습관인듯...
ㅎㅎ
 121.151.X.136 답변 삭제
당신은 어쩌면 성범죄 경력이 있는사람과 만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기억나요호
 182.225.X.135 답변 삭제
결혼안햇으니 다행.지금이라도 헤어지세요.맨날술먹고 기억안난다고하면 어째요..기억안난다는건 백프로 거짓...개버릇 남주나..세살버릇 여든까지간다는말 틀린말아닙니다.지금이라도 늦지않앗으니 결혼전에 현명한판단하시길..
지니가다
 58.237.X.106 답변 삭제
술 취하면 그 핑계로 계속 그렇게 할 사람이네요. 술을 앞으로 절대 안 먹는다면 모를까 그렇지는 않을테니
결혼하게 되면 난리나겠습니다
박선아
 67.81.X.221 답변 삭제
바람둥이 믿지마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76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76 제가 외도를 했습니다...그런데.. (2) 툴툴툴이 12611
75 임신.이혼남.전와이프.유흥.골고루 갖춘 남자. (3) 또르륵 14563
74 잘못된거같습니다 (1) 찬호박 10350
73 썸남의 과거가 문란합니다. 기회를줘봐도될까요? (3) 비공개닉네임 12001
72 남자친구 태국 대딸방 간 과거 용서 가능? (1) 비공개닉네임 20523
71 남친 과거에 태국에서 대딸방 한번 간거 용서 가능한가요? 쓰면서도 어이없지만서… 비공개닉네임 12141
70 상대의 꺼림칙한 과거를 알았다면... (3) 브리즈 13281
69 부모님의 이혼을 생각하는 딸입니다 (8) 가을이 11157
68 40대에 이런 아픔에. (2) 배신이네요 11519
67 아내의 태도며 행동이 돌변했습니다. 다른사람처럼 (5) 비공개닉네임 18838
66 저희 아버지의 외도... 정신못차리시는 아버지. 어떻게 해야할까요? (1) 15835
65 다른여자랑 잤네요. 극복가능 할까요? (6) 고통 20296
64 과거문제땜에 힘들어요 비공개닉네임 11185
63 여자친구와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1) 손잡아줘요 17176
62 일반 부부들과 다른 외도문제입니다...(2) (6) 용서에서분노 17627
61 일반 부부들과 다른 외도문제입니다... (13) 용서에서분노 22358
60 바람난 남편 길들이는 방법으로 조언 좀 부탁 합니다. (1) 비공개닉네임 17915
59 바람난 아내 마음 돌리는 방법 (8) 쌍용 27498
58 말할까요, 말까요? (7) 바니바니 11152
57 도와주세요 ㅠ_ㅠ 똑똑한 분 안계시나요?? (10) 물고기 15701
56 남편이 나를 생각하고 있는지 헷갈려요 (10) 비공개닉네임 15683
55 기로에 서성일때 냉정한판을할수있게 누군가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2) 하늘을달믄 16823
54 녹음기 남편차 설치하려고 하는데 혹시 안들킬만한데 없을까요?? (5) 비공개닉네임 16486
53 이별 후 아픈 맘에.. 얘기할 곳 찾다 들러봅니다. (3) 언제쯤 16405
52 ... (2) sunny 14578
51 남편의 집착증세로 이혼 후 3개월 만에 다시 연락이 오네요.. (6) 임희애 20443
50 남편과 신혼에 부부싸움 너무 잦은데 해결법 어떤게 있을까영 (3) 아이쿵 21011
49 일년전부터 바람난아내 두번이나 용서해줬지만 돌아올 생각을 안합니다. (3) 웃는법사 27186
48 우정과 사랑 (2) 페브즈 14165
47 잊고싶은과거.. (2) 비공개닉네임 18454
1 2 3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