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집안환경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이유를 모르겠지만 차였습니다 그런데 잡고 싶어요
작성자 치킨팝 (118.130.X.33)|조회 15,197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597 주소복사   신고

여친과 2년을 사귀었습니다 헤어진지 이제 일주일..

 

여친이 헤어지자고 일방적으로 통보를 하였고 그 당시에는 못 잡았습니다

 

그렇게 일주일이 지났고 자존심도 상하지만

 

다시 잡고 싶은 생각을 하루에도 수백번씩 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28살에 변변한 직장도 없어서 해준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더욱 미안하고 잡을 용기가 안나는 것도 같습니다

 

우선 안정적인 직업을 가져야 하는 걸 알고는 있지만 쉽지만은 않더군요

 

저희 집안도 물론 잘난 것도 없습니다 끽해야 제가 결혼하면 전세금정도..

 

이유라도 묻고 싶지만 더 초라해 질 것 같고

 

남자가 생긴 것이라면 저만 웃긴 사람이 될 것도 같고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하는 거죠?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작전명밝히리
 203.226.X.42 답변
우선 님이 그 분을 정말 사랑하신다면


2년 사귀었으면 집은 아시겠죠?


집에가서 기다리세요 미행도 하시고


그리고 남자가 있는지 없는지 우선 확인을 하세요


남자가 있다면 깨끗이 놓아주시고요


그게 아니라 님의 능력이나 성격부분이라면


우선 님의 꿈을 보여주시며 비젼을 제시하시고


문제점을 물어 보신 후 설득하시는 방법으로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자수정
 110.70.X.138 답변
제가 보기엔 99%이상 다른 남자가 생긴 것 같은데요 ^^
바나나킹
 115.139.X.133 답변
이유를 과~~연~~ 모를까요? 모른척하는건 아니고?ㅎㅎㅎ
가제트
 110.70.X.122 답변
그렇게만 말하셔서 속사정을 잘 모르겠습니다 더 자세하게 얘기해주시며 더 좋을 것 같네요,
후추같은여자
 125.134.X.128 답변
딴 사람 생긴거예요 저도 그랬거든요... 아닐 꺼라 믿고싶으니겠지만........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48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48 가족 (1) 위아랑 9434
47 결혼배우자로서, 이상형에 대한 고민? (4) 비공개닉네임 13665
46 하루하루가 엄청 고통입니다. (12) 희망은있을까 15863
45 새아빠랑 살아야 할까요??어쩌죠...?? (7) 테디 10121
44 결혼 승낙 받고픈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3) 비공개닉네임 13799
43 동거녀가 집을 나갔습니다 (2) 잊는즐거움 19924
42 여자친구랑 의견차이가 너무 심합니다 (5) 나란사람 20158
41 동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5) 된장킬러 19911
40 제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10) 가난한남자 20302
39 여자친구가 저때문에 계속 우울해하고 힘들어 합니다.. (4) 쫑이 21760
38 주말인데 일만하는 남친.. (4) 상큼한별 22698
37 고지식한남자 성격 고치는 법이 뭐가 있을까요? (5) 매력덩어리 27602
36 사랑이 이렇게 힘든건가요 (6) 이제는착한남 20397
35 남편이 운전을 안할려고 하는데 너무 얄미워요 (3) 비공개닉네임 18862
34 가부장적 남자 어떤가요? (6) 딸기가좋아 22771
33 제가 여자보는 눈이 많이 없나보네요.. (4) 강한남자 18477
32 아내가 혼인신고를 1년뒤에 하자고 하는데 의견 좀 부탁드릴게요 (5) 스포츠수호자 18599
31 저를 버린 여자친구가 안잊혀지네요........후........... (4) 플래윙리퀵 17176
30 너무너무 화가 나요. (4) 비공개닉네임 20451
29 돈없다고 자주징징짜는 남친! (3) 밍키의거울 19240
28 데릴사위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6) 스타북스 14656
27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합니다.. (3) 파워파워 16782
26 여친이 임신을 했답니다. (3) 돌돌돌 16701
25 저도 여자친구를 만들고 싶습니다.고수분들 조언좀!! (4) 씽씽 17525
24 헤어진 여자친구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 (3) 당나귀 15219
23 아내와 이혼할 것인데 이혼서류 협의하에 하는 절차좀 (4) 브라질뮤직 19285
22 여친이 저한테 뭐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3) 기차땡땡이 16809
21 여친부모님께서 허락하실까요? (2) 갱갱이 16210
20 남친 부모님께 인사를 가게 되었는데용;;; (2) 헬로헬로 15528
19 남편이 계속 아이를 갖자는데.. (2) 까망 13246
1 2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