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의 바람 가슴이 아프내요
|
작성자  라이브 (117.111.X.184)|조회 18,617 |
|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5713 주소복사 신고 |
|
아내가 바람이 난간 확실하나 어찌해야 할씨 모르겠 습니다
아직도 사랑하고 있고 애들도 어리고 해서
저는 사업을하다 어려워저서 맛벌이를 했습니다
아내의 거짓말에 이미 신의를 잃었고 아니라고 하지만
다참고 살아 보려 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보증이 선게 잘못되여
위장 이혼을해서 한부모 가정으로 해서 좀 일어 서보자 하길래 고민끝에
동의를 했습니다 그러나 아내가 2틀이 멀다하고 귀가가 늣고
이제는 내가 무능럭해서 실다고 합니다
맛는말이긴 하나 남자가 있는 아내가 정말 안쓰럽끼까지 합니다
새상 별남자 없는대 말이죠
미행하여 증거를 잡는다 하여도 그때는 오히려 아내가 기를 쓰고 이혼을 요
구할것 같아 가슴졸이고 있습니다
자는 5월달에 마지막으로 법원에 가는대 이혼하면 끝일것 같아서
고민중입니다
아내는 한 2틀이면 증거를 잡을수는 있겠으나 그후가 걱정입니다
증거물로 장인 장모깨 먼저 얘기를 해야 할찌 아님 간통으로 고소를
해야 할지 그러면 아내가 돌아 올까요?
일도 손에 안잡히고 애들한태 미얀 하고 부모님깨 죄송할 따름입니다
|
| Ad 배너광고 | ||||||||||||||||
|
||||||||||||||||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TOTAL 76개
글쓰기
아내를 사랑하더라도 여자들은 돌아오게 하는방법을 틀리게 해야합니다
그냥 용서해준다고 돌아오지 않습니다
전문가들한테 상담을 받아보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여자는 대부분 맘이 떠나면 잘돌아 오지 않습니다
앞으로 남은 인생을 어찌 살껏인지 먼저판단 해야 됩니다
이것도 저것도 아닌 정에 연연해서 살다보면 더 힘듭니다
단호한 판단으로 남은 인생을 사시길 조언 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