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사건사고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연말이라 그런지 옛여자가 생각나네요..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203.142.X.227)|조회 15,104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55 주소복사   신고

대학생때 고등학교동창 홈피에 이쁜여자가 있었는데

그러면안되지만..친구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여자는 받아 주었고 쪽지를 주고 받다가 통화까지 하게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일주일내내 한시간이상씩 통화를 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지요..

그러다 첫만남.. 그 여자는 여대 비서행정과 간판급얼굴.. 기대이상으로 이뻣던 그녀..

영화를 같이 봤고 집에 데려다 주는 길에 제가 키스를 하려고 덮쳤는데

기겁을 하며 막 도망가더군요... 너무 미안했었죠...

보름가량을 매달려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전화하면 끊고 안받고 했지만 끈질긴 구애를 하여 다시 통화를 시작했지요..

그러다가 연인까지 발전을 하였고 300일정도 사귀었던거 같네요..

살도 많이 섞었습니다 여자친구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부모님께 소개도 시켰고

가끔 여자친구네서 자기도 했었죠..

근데 제가 정말 큰 실수를 했습니다.. 바람을 피운거죠..

더욱황당한건 제가 성병이 걸린겁니다..

어느순간부터 여자친구와 살을 섞으면 느낌이 이상한겁니다..

근데 여자친구도 옮긴건지 흰쌀알 같은게 막 나오더군요..

전 제가 바람피운걸 감추고 여자친구에게 막 따지고 윽박지르고..

결국은 헤어졌죠..지금와서 생각하니 제가 너무 비겁했던 것 같아요..

그 여자를 많이 좋아했기도 했었고요.. 그여자가 어떻게 살고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생존왕
 1.211.X.52 답변
찾아가보세요 ㅋㅋ
     
로또남
 112.186.X.155 답변
어떻게 찾아가봐요.. 제가한게있는데...
빡새
 175.113.X.199 답변
잘살고있을걸요
유라니
 203.226.X.192 답변
역시 남자들이 문제임
     
로또남
 211.181.X.27 답변
여자들은요?ㅎㅎ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7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7 상대의 꺼림칙한 과거를 알았다면... (3) 브리즈 13473
26 조직스토킹어떢하죠 (2) 박형민 9207
25 예전 외도얘기를 또 꺼내 버렸네요.; (3) 꿈돌이 17544
24 아내 외도를 한번 참았는데 또 외도한분?? (5) 비공개닉네임 18865
23 도와 주세요 (12) 두번다시 11883
22 마눌의 외도 (5) 허허 22670
21 남편이 바람났어요... (4) 예쁜아줌마 14737
20 ... (2) sunny 14618
19 혹시 이거 위치추적 진짜 되나요?! (3) 00810083 15016
18 어떻게 해야 휴대폰번호주소찾기 할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가을하늘 16114
17 남편의 집착증세로 이혼 후 3개월 만에 다시 연락이 오네요.. (6) 임희애 20479
16 정말 사랑했습니다...저 정말 죽일 놈입니다... (5) 비공개닉네임 20405
15 오래된 친구와 잠자리.. (1) 비공개닉네임 25040
14 하.. (5) 행운아 16535
13 화장하는 남자 어떻게 생각 하세요? (4) 비공개닉네임 21048
12 남자친구가 있는데 다른남자와 잠자리를 가졌어요 (17) 비공개닉네임 68657
11 이런글을써도되나요?ㅎㅎ (4) 나야 22377
10 카톡내역조회 통화기록내역조회 했다가 사기당했습니다 (6) 비공개닉네임 24649
9 바람난 여자친구..어떻게 해야할까요..또 어떤심리일까요.. (10) 바이미가 30496
8 남자친구의 폭행 정당한가요? (12) 유미 22059
7 오빠 여동생 카톡 복구할려고 하는데요 (4) 비공개닉네임 21624
6 남편바람이 절 변하게 하였네요, (5) 비공개닉네임 25293
5 두집 살림한 남편/// (3) 파란구름 18624
4 남편 술버릇이 이상해요..ㅜ.ㅜ (5) 탄탄대로율스맘 13805
3 혼전임신..어떻게 허락받을까요ㅠㅠㅠ (2) 별똥별 16894
2 제 사연 좀 봐주세요!!! (1) 비공개닉네임 15954
1 사기결혼 아닙니까???????????? (5) 하츠 1736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