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사건사고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여친이 자존감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작성자 눈빛교감 (121.146.X.47)|조회 12,832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546 주소복사   신고

여친과 사귄지는 이제 9개월 됏네요 첫만남은 여자친구 혼자 술에 취해 있는걸 제가 꼬셧습니다

 

그리고 몇번 같이 술을 먹으며 서로에 대해 얘기를 하고 제 얘기도 잘 들어주는 모습에 반해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그냥 조용한 성격인줄 알았는데 계속 지내다 보니 우울증도 있는 것 같고

 

제가 일부러 화낼만한 일을 해도 화도 못내고 혼자웅얼웅얼 거릴때도 있고 어깨도 축 쳐져있고

 

걸을때도 밖에서 손잡으면 그냥 빼버리고 땅만 보고 걷습니다 처음에는 그게 더 마음을 아프게 하고 끌렸는데

 

지금은 왜 그러는지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그래서 물어보면 말을 안해줍니다 정말 소극의 극치라고 할까요?

 

친구들도 아직 한명도 소개 못 받아 봤고요 여친은 그냥 사무직을 하고 있는데 일끝나면 그냥 집에만 갑니다

 

친구들 만나는 것도 한번도 못봤고요 어디 놀러 가는 것도 싫어하고 시끄러운 곳도 싫어 합니다

 

넌 도대체 집에서 뭐해? 그러면 나.. 그냥 쉬는데..? 이러고.. 좀 답답합니다 솔직히.

 

예전에 상처를 크게 받았거나 아니면 집안에 무슨일이 있었던가 지금도 있는 건가 걱정도 되고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해야하죠?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레우
 115.91.X.6 답변
우선 어떻게든 그 사정을 알아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후에 여친의 원인을 알아내서 그걸 해결하고 그 이후에
자신감 또는 자신을 사랑할 수 있게 자존감을 좀 키워주시는 방법도
찾고 말할때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유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7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7 상대의 꺼림칙한 과거를 알았다면... (3) 브리즈 14030
26 조직스토킹어떢하죠 (2) 박형민 9700
25 예전 외도얘기를 또 꺼내 버렸네요.; (3) 꿈돌이 18144
24 아내 외도를 한번 참았는데 또 외도한분?? (5) 비공개닉네임 19391
23 도와 주세요 (12) 두번다시 12322
22 마눌의 외도 (5) 허허 23325
21 남편이 바람났어요... (4) 예쁜아줌마 15358
20 ... (2) sunny 15318
19 혹시 이거 위치추적 진짜 되나요?! (3) 00810083 15705
18 어떻게 해야 휴대폰번호주소찾기 할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가을하늘 16665
17 남편의 집착증세로 이혼 후 3개월 만에 다시 연락이 오네요.. (6) 임희애 21183
16 정말 사랑했습니다...저 정말 죽일 놈입니다... (5) 비공개닉네임 21174
15 오래된 친구와 잠자리.. (1) 비공개닉네임 25678
14 하.. (5) 행운아 17107
13 화장하는 남자 어떻게 생각 하세요? (4) 비공개닉네임 21708
12 남자친구가 있는데 다른남자와 잠자리를 가졌어요 (17) 비공개닉네임 69996
11 이런글을써도되나요?ㅎㅎ (4) 나야 22873
10 카톡내역조회 통화기록내역조회 했다가 사기당했습니다 (6) 비공개닉네임 25206
9 바람난 여자친구..어떻게 해야할까요..또 어떤심리일까요.. (10) 바이미가 31150
8 남자친구의 폭행 정당한가요? (12) 유미 22926
7 오빠 여동생 카톡 복구할려고 하는데요 (4) 비공개닉네임 22239
6 남편바람이 절 변하게 하였네요, (5) 비공개닉네임 25963
5 두집 살림한 남편/// (3) 파란구름 19473
4 남편 술버릇이 이상해요..ㅜ.ㅜ (5) 탄탄대로율스맘 14539
3 혼전임신..어떻게 허락받을까요ㅠㅠㅠ (2) 별똥별 17632
2 제 사연 좀 봐주세요!!! (1) 비공개닉네임 16617
1 사기결혼 아닙니까???????????? (5) 하츠 1800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