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외도 현장 덮치는방법 문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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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제그만 (183.100.X.131)|조회 21,8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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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기 들려서 글 올리는게 3번째네요... 아내가 의심스러워 핸드폰에 위치 추적 어플 깔고 방금 밤 11시에 확인 해봤습니다. 참고로 저는 하루쉬고 하루 일하는 직업이라 회사에서 위치추적 어플로 확인해 보았습니다. 근데 집이아닌 다른곳에 있더군요. 지에 있을때 지피에스 위치는 딱 한군데만 지적 하더군요. 아내가 집에 있는시간대에 확인 했을때 어디를 가르키는줄 알고 있는 상태이고. 저녁에 확인해봤을때 좀 떨어진 곳에 있더군요. 우리 동네 근처에 동료 언니가 산다고 전에 얼핏 들은걸로 봐서는 그 언니가 그 남자인것 같고. 밤 11시 넘어서 7살 짜리 아이와 3살짜리 아이들 재우고 박으러 나간다는것도 이해안되고. 물론 가까운 슈퍼가서 뭘 사가지고 오는거면 이해 하겠지만요... 본론으러 들어가서요. 1. 만약 아내가 그놈집에 가 있을때 현장을 덥칠려면 경찰을 동행해서 가야도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그놈 집에가서 경찰이 왔는데도 문을 안열어주면 경찰도 어쩔수 없는거 아닌가싶어서요... 2. 만약 집이 아닌 모텔에 갈 경우 모텔에서는 경찰 동행해서 강제로 문을 열어 들어가도 되는 건지요? 3. 그리고 가장 중요한 아이들 인데요. 제가 무조건 키울 생각 이구요. 애들하고 엄마하고 평생 못보게 할수는 없나요? 전 간통으로 둘다 집어 넣을라구요.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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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셨을텐데 잘참고 계시네요... 이런 일은 일반인이 하기는 힘든거 같으니..
전문가에 도움을 받는게 좋아보이시네요...
빠른 일처리를 하셔서 아픔이 조금이나마 덜어지시길..
모텔 현장 덥쳐도 두분이 별일 없었다 그냥 이야기 만 했다
그러면 끝납니다
현장 덥쳐도 남녀가 서로 성기 삽입이 되어 있는 상태 만 인정 됩니다
남자는 벗고있고 여자자 펜티만 입고 있어도 간통은 인정 안됩니다
잘 확인후 결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