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약속부분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들이 저를 샷다맨이라고 하네요..
작성자 은박지 (115.139.X.43)|조회 15,729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521 주소복사   신고

이제 50줄로 접어든 사람입니다 마누라랑 결혼한지는 14년?정도 된 듯 하네요

 

아내는 동네에서 약사를 해요 그런데 몇달전부터 그 눈빛이 예사롭지가 않네요 무시도 많이하고요

 

제가 사업으로 속도 많이 썩히고 여자문제도 몇번 있기는 했습니다

 

지금은 사업도 망해 신용불량자라서 마누라랑도 서류상으로는 이혼관계에 있습니다

 

그래도 잘살아 볼려고 제가 집안일도 좀 거들고 애들학교도 잘 보내고

 

마누라 끝날때문 가서 문도 닫아주고 하는데 이런게 일이년 반복되다보니 익숙해지고

 

편해져 이대로만 살다가 죽어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도 남자다 보니 품위유지비가 필요하지 않습니까?

 

그리하여 용돈을 좀 과하게 달라고 하긴 했지만..

 

그 이유는 아닌 것 같은데 마누라 눈빛이///뭐라그럴까 없는 사람? 모르는 사람 본듯 한다고 해야하나?

 

조금만 발전하면 격멸하듯 처다보는 것으로 오해할 만큼///

 

그래서 요새 좀 힘들고 외롭고 쓸쓸합니다

 

저한테 낙이라고는 마누라와 새끼들뿐인데

 

마누라가 왜 그런지도 말도 안해주고 답답해 죽겠습니다

 

마누라가 도대체 왜그러는 걸까요? 잘못한건 없는데..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회계사랑
 117.111.X.41 답변
남자가 생겼거나 주위사람들한테 많이 쪽팔리신 것 같습니다 ㅎㅎ
수교이
 58.232.X.129 답변
제가 님 마누라라면 정말 님이 한심해 보일 것 같네요 ^^

님이 했던 것들이 여자로써는 남자로써 매력을 못느끼는 것들이기에..
나대로
 39.117.X.69 답변
남자들의 로망 셧다맨....이시네요
부럽습니다
저는 직장인이지만 사는게 쉽지않네요..매일 스트레스에 ,,죽고 싶을 때도 있구요...
....현실에 안주하지 마시고...뭔가 시작하세요
최소한 아내에게 손을 벌리진 마세요
어떻게 해서든지...집안 경제와 본인 용돈은 스스로 하세요
신불자라도 할 게 있을 겁니다
정안되면 신문배달,,,우유배달,,,붕어빵장사라도 하세요
우리집 신문 새벽 3시30분에 옵니다

님은 정말 ...복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약사인 아내가 바람피울 시간이 있는지 모르겠으나....
관리 잘하시고....잘해주세요

..아내의 당신에 대한 생각은 그리 좋을 것 같지 않네요
사업으로 속 썩이고 게다가  ..여자문제..까지,,,정신차리시고...
조강지처와 새끼들에게 존경 받는 노후를 보내시려면
..지금부터 ..새롭게 뛰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8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8 이해가 안가요 (5) 인어공주 8973
27 평소 다정다감하고 가정적인 신랑입니다. (3) 찌니 12696
26 실시간으로 성관계 음성을 들려주는데 손발이 떨리네요 (5) 나원참 20397
25 깨달음님 도와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2) 비공개닉네임 13096
24 바람난 남편 길들이는 방법으로 조언 좀 부탁 합니다. (1) 비공개닉네임 17911
23 ADHD 질병을 지닌 배우자 (3) Stone 19485
22 비타500으로 만드는 새로운 소주레시피 추천 hon099 18261
21 어디서 술먹고외박하는 남편잡는법 정확하게 해결 할수 있는 작전좀 없나요 (2) 상큼한투덜이 24859
20 술취하면 dog 되는 남편... (3) 호듸까떠 17660
19 아내가 절 너무 괴롭힙니다.. (2) 로이어 19286
18 제 남친이 변했어요 왜이러는걸까요 (3) 리베르떼 17521
17 사랑..참..어렵네요.. (3) 화창한오후 16600
16 어떻게 해야 바람난여자친구 혼내줄 수 있을까요 (2) 지금처럼 23574
15 제 여자친구가 유학을 간답니다.. (3) 인테러뱅 26096
14 어떻게 해야 여자친구 삐진거 풀어주죠ㅠㅠ (2) 회계사랑 16700
13 도박하는남편 때문에 제 인생이 다 망가져 버렸어요.. (6) 내사랑징징 24360
12 남편이 미울때 어떻게 하세요? 너무 얄미워요 (4) 자체발광 24562
11 친구들이랑 술먹는게 그렇게 잘못된 행동입니까? (6) 내사랑막내 19310
10 당구치는게 그렇게 죄인가요? (5) 알림친구 19533
9 남자가 사랑할때 한여자만 사랑하지 않나요? (6) 구름이 23906
8 오빠 여동생 카톡 복구할려고 하는데요 (4) 비공개닉네임 21472
7 여친이 이쁜옷만 보면 정신을 못차리고 옷욕심이 너무 많습니다. (5) 6월의탄성 17069
6 아내가 혼인신고를 1년뒤에 하자고 하는데 의견 좀 부탁드릴게요 (5) 스포츠수호자 17571
5 남친이 주말마다 저와 안놀아주고 약속을 잡아요m.m (5) 샤이니짱 20953
4 제 남편이 제 친구들을 싫어해요.. (3) 레드여왕 14529
3 남편이 약속을 잘 안지켜요!! (2) 우울훼 14214
2 사기결혼 아닙니까???????????? (5) 하츠 17319
1 남친이 도박중독인데 어떻게하죵??? (5) 오양 1699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