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잠수/실종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남편의 심리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124.53.X.101)|조회 12,308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5130 주소복사   신고
남편이 안오길래 전화했는데 처음엔받질 않더니 새벽5시30분쯤 받더라구요 옷안에서 핸드폰이 눌린거같고 남편은 통화가 되고있다는 사실을 모르더라구요 남편이 자주가는 술집 알바생이랑 있었구요 그여자애한테 모텔가자고 그러더라구요 그여자는 남편이 유부남인것도 알며 모텔가자하니니 걸리면 어떻게 이러더군요ㅡㅡ 여자애가 안간다니깐 모텔가서 잠깐 대실해서 쉬고가자고까지 하더라구요 통화내용 들으며 그시간에 무작정 나가서 두 년놈들 잡았네요 저보자마자 무슨소리냐며 자긴 배터리가 없는데 통화가되냐고 우기더라구요 녹음해놨다고해도 술처먹어서 그런지 빡빡우기더라구요 그리고 집에와서 처자고있는거 냅두고 애들데리고 나갔다왔더니 졸졸졸 따라다니면서 술먹어서 기억이 안난다면서 술먹어서 그런거지 자기정신이 아니였다고하네요 부붓사이가 나쁜것도 아니고 지금 셋째도 임신중입니다 결혼10년동안 잊을만하면 또 지랄이고 잊을만하면 또 지랄이고 대체 왜이러는걸까요? 그리고 술먹어서 그랬다는게 말이됩니까?제 상식으론 이해가안되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목살스테이크
 112.222.X.216 답변
술버릇은 자기의 노력만으로는 고치기 힘이듭니다 본인의 노력과 주변의 도움이 있어야 고칠수 있습니다
글 마지막즈음에 하신말이 잊을만하면 그러고 잊을만하면 그런다고 하시는거보니
계속 나쁜 술버릇이 반복되시는걸보면 고칠 의지가 부족하신듯 싶네요
남편분을 따끔하게 혼내주실수 있어야 술버릇을 고칠듯 하네요;
저도 술먹으면 개가 됬었는데 지금은 고쳤습니다!
부부관계가 나쁘신상태도아니니 고치려고 같이 노력해보시는것도 좋으실듯 싶네요..
단아한그녀
 203.226.X.108 답변
와...강단있으시네여... 바로가서 잡으실생각을하셨는지... 전 제 남편이그랬다면 울고불고 했을꺼같은뎅...
셋째도 가지셨는뎅... 자꾸 남편이 속썪이면 님두 힘드실텐뎅.. 진중히 말씀해보세요..
아기를위해 좀 참아달라고요..
나이롱환자
 219.253.X.184 답변
그거 습관입니다.

어떻게 이야기를 하면 처음부터 그랬을때 버릇을 제대로 못고쳐서 그런거 일수도 있습니다.

저도 마누라 첨에 그렇게 어설프게 했다가 지금껏 후회하면서 살다가 올해 헤어졌습니다.

그거 못고칩니다. 아니 고칠려고 한다면 꾀 힘들 것입니다.

그것이 현실일듯...
미친남편
 67.81.X.228 답변 삭제
술이 좋다고 하지만 눈앞에 있는 서빙하는 여자들하고 노는게 즐거우니 어쩝니까?
여자랑 자고 노는 버릇은 못말립니다.
정신병이에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53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53 남편이 단순히 저랑 살기 싫어 이혼하자고 하는 걸까요?. 아님 바람일까요? (2) 삼둥이 13293
52 이남자 심리가 궁금해요 잡고싶은데 방법이있을까요? (2) 비공개닉네임 13011
51 ADHD 질병을 지닌 배우자 (3) Stone 19537
50 아내의 외도..그리고 충격적인 과거..ㅠㅠ (8) 절망 32890
49 약 10개월간 동거한 연상녀가 집을 나갔습니다. 벌써 3번째... (7) 비공개닉네임 26981
48 바람난아내 행동과 특징 그리고 대처법과 용서하는법은? (3) 찬바람 27849
47 여자친구가 친구들끼리 바다를 갔다 왔습니다 (4) 그땐그랬지 20831
46 남편의외도징조가 어떤게 있어요? 보통 남편의외도를알았을때 어떻게 하세요? (4) 포이즌 26550
45 오해에서 오해로.. (5) 비공개닉네임 18488
44 남자친구가 우울증이 있나봐여;; (3) 센스녀 17757
43 연락없이 술먹고 외박하는 남편 버릇고치기 배우고 싶어요 (6) 시크여신 29182
42 이상한 행동 하는 바람난아내 잡는법, 대처법 알고 싶습니다 (3) 노력하자 36335
41 처음으로 바람난 남편 용서 하고 돌아오게하는법 알고 싶어요 (3) 오렌지 31576
40 두번이나 바람핀 남자친구 용서 해주었지만 또 바람을 피웠어요 (8) 나리 26456
39 머리에 지진남 (1) 싸가지 18387
38 일년전부터 바람난아내 두번이나 용서해줬지만 돌아올 생각을 안합니다. (3) 웃는법사 27304
37 마누라가 집을 나갔습니다.. (4) 비공개닉네임 18995
36 남자친구가 너무 게을러요.. (4) 달콤한사랑 18489
35 어제 남편 핸폰 통화내역조회 해서 왔어요 (4) 뽀송이 31037
34 틈만나면 바람피는 남편 때문에 미치겠어요 (1) 비공개닉네임 20426
33 밤마다 연락이 안되는 여친.. 비공개닉네임 19921
32 요세 자주 술먹고 외박하는 남편 때문에요 잡는법이 있을까요 (2) 정말이야 21172
31 어제 술먹고 남친한테 카톡 보냈는데 민망해 죽겠어요 (3) 내가미쳐 23294
30 남친이 헤어지자고 해요.. (6) 어디서부터 23935
29 아내가 요즘 짜증이 늘었습니다 (2) 비공개닉네임 19475
28 혹시 바람핀 남편 용서하신분 계신지요 (7) 은빛사탕 26907
27 남편 카카오톡 조회 해서 바람피는지 확인해 볼려고 하는데요 (2) 루루 25218
26 냉정하게 남편이바람필때 대처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6) 야생화 25543
25 바람피는아내특징 어떤게 있겠습니까 (12) 마리진 52796
24 제 여자가 바람피는거 같아서 그런데 바람피는여자심리 알고싶어서요 (3) 트랜드팬더 22900
1 2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