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이별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아빠가...
작성자 candy (116.126.X.124)|조회 11,582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5093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육학년 여자아이에요. 이렇게어린나이이지만, 저도 참많은걸 겪게됬어요.정말,일년전만해도 저희 부모님은제가 친구들한테자랑까지할정도로 사이가좋았어요. 정말요.단한번도 싸운적이 없었거든요. 하지만 요즘,아빠에게 여가시간도 많아지고 악기도 배우며 사람들을 만 나고다니면서부터 저는아빠가 바람을 피운다는것을알고 말았어요. 엄마랑 싸웠거든요. 저희아빠는 무척 신사적인분이세요. 늘씬하고 키도크고.. 정말 전혀그렇게 되지않을거라 생각했는데..저희 엄마도 참다참다 이혼하잔 말까지나오고.. 아빤그걸 너무대수롭지않게 생각하고 엄마는 많이계속봐주고... 아빤전에도이런적이있었어요. 아빤 뉘우치질못하는거 같아요.정말 이렇게될줄은 몰랐어요...너무 괴로워요. 엄마는 화내는것밖에못하는데 엄마가너무 천사라서 바람피우는걸 두번이나 알고있어도 화밖에못내요...전동생도 있어요..동생도 이걸다알아요..하지만 동생은 속으로앓아요.... 누구보다 자신하는부모님이셨는데..아빠는 뉘우치질않아요.어떻해야할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내꺼하장
 180.69.X.126 답변
참..뭐라고 얘기해주기가 에매하네...아빠한테 경고하세요 이혼하면 엄마따라가서 아빠 평생 미워할거라구요
초코시럽
 175.121.X.200 답변
6학년이 참 조숙하네//ㅎ 부모님끼리의 문제는 부모님이 해결을 해야하는거란다
하지만 네가 힘이 되줄수는 있단다
힘들어하고 있을 엄마에게 난 엄마편이라고 항상말해주고
애교도 부려보시고 아빠에게는 엄마 힘들게하면 아빠 싫어할꺼라고 단호히 말을 해보렴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7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74 24시간약국▶▶해외수입산 정품 최음제 /비아그라 fefe 30
73 별거중인데요 아이를 못만나게 할 수있나요?? (5) 치즈 12198
72 이혼소송과 양육권에 문의드려요 (4) 주영맘 11371
71 유부남인 몰랐다고 버티는 년을 어찌해야할까요... (6) 센과치로 12534
70 녹음기 불법인가요? 그럼 처벌은 어떻게 되는지요 (5) 봄빠랑 13160
69 상간남이나 상간녀 위자료 소송 해서 받아 보시분 게신가요 (3) 무명태랑 15476
68 아내 외도로 이혼. 양육권은 아내에게... (3) 꿈돌이 17095
67 아내의 2번째 외도(바람) 조언 부탁드립니다. (10) 미니아빠 21970
66 남자친구 모텔내역, 죽어도 자기는 아니라네요 (2) 미블링 15180
65 깨달음님 과 소통좀 하고 싶어요 (5) 두번다시 9004
64 양다리 여친 (3) 제발 12056
63 외도녀심리 (5) 다시 17420
62 상간녀와 잠자리 비교 안할까요 (11) 기억상실증 20712
61 결국은 남이군요.. (5) 손도못들겠어.. 15171
60 아내의 외도로 많이 힘듭니다. (8) 까까앤 18364
59 남자들 마음을 모르겠네요... (2) 비공개닉네임 11915
58 이 남자는 무슨 마음일까요 제발 누군가 도와주세요 (6) 곰숭 14203
57 배신당했습니다. 복수 시나리오 어쩔까 싶네요.. (5) 비공개닉네임 15159
56 여자분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5) 비공개닉네임 12600
55 자꾸 떠나려해요... ㅠㅠ 항아리 9892
54 내가 싫어 떠난다는 사람 보내주기 10분 후... (3) 항아리 10931
53 이별 후 아픈 맘에.. 얘기할 곳 찾다 들러봅니다. (3) 언제쯤 16399
52 사랑하지만 헤어지자는. (3) 비공개닉네임 12283
51 미친놈을 만났어요 (6) 비공개닉네임 18234
50 전 남자친구때문에 억울하고 힘듭니다. (3) 비공개닉네임 13900
49 와이프가 바람을 피고 있는거 같습니다 판단부탁드려요 (7) 비공개닉네임 21861
48 헤어진지 일주일만에 남친생긴 전여자친구.. (2) 건강이최고 12580
47 어찌 해야 될까요~? (33) 딸랑이 22231
46 이별통보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연락 오는 여자. (11) 해바라기 29628
45 다른 남자와 잔 여자친구의 이별선언 (5) 스크램블 22404
1 2 3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