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잠수/실종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의 이런 말은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113.199.X.85)|조회 11,826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5040 주소복사   신고
남편과 저는 늦은 나이에 만나 결혼을 늦게 했어요.둘다 초혼이구요. 그러다보니 신혼시절도없이 아이를 빨리 가지게 되었죠. 그런데 제가 임신 막달이 되니 부부관계하기가 힘들어졌어요. 남자들이 여자들하고 다르다는건 저도 이해하지만 "못 참겠어.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딴데서 하고 오면 안돼." 어느날밤 이런 말을 하는 저 사람이 남편 맞나 아이가 곧 태어날텐데 저는 두렵고 겁나 하루하루가 불안해서 아기 건강하게 순산하도록 마음속으로 빌고 있는데 아무리 남자라 그렇다 백번 이해한다쳐도 임신중인 아내한테 저런 말을 한다는거 어떻게받아들여야할까요?그 말 듣는 순간 너무 황당하고 기가 차 아무말도 나오지 않더라구요ㅠㅠ 그냥 안돼 그랬어요. 그래도나 몰래 여자 만날까요?아내들 임신하면 남편들 바람피기도 한다는데 저는바람은 어떤경우도 안됀다생각하는사람이라 충격이 크네요. 더군다나 신혼초에임신으로힘든아내한테신경써주지도 않는데... 서럽고 눈물나는데 얘기할사람은없고 저러다바람피는걸아닐까 혼자 노심초사ㅜㅜ 남편 더웃긴건 내가 그 얘기하니 그런말한적없다 잡아떼는데 이건 뭔가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어흥
 118.130.X.243 답변
미안하니까 그런식으로 얘기한게 아닐까요?
그리고 꼭 그걸해야하나요?
다른방법으로 해소하시면 되죠
독수리 오형제나..입..;;
늑대
 112.163.X.219 답변
사실 결혼한사람이 매일 여자랑 같이옆에서 잠들면서 참기는 굉장히 힘든일이 맞습니다
여성과달리 남성은 밖으로 표출되는 성욕구가 강하기 때문이죠
글쓴분의 남편분께서는 솔직(?)하신 분인건지 아니면 생각이조금 모자라신분인건지
아무리봐도 어떻게 임신중인 아내에게 그런 말을 한건지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혹시 술먹고 그런건 아닐런지? 맨정신에 했다면;;; 할말이없네요;;;
어맨
 110.70.X.173 답변
그냥 조크로받아주시고~윗분말씀처럼 그기가안되면 다른거로해주시면되죵~ 신경써시면스트레스받아 태교에안좋겠죠~
위선자
 211.36.X.218 답변 삭제
세상에서 믿지말아야 할게 남편이라는거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53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53 남편이 단순히 저랑 살기 싫어 이혼하자고 하는 걸까요?. 아님 바람일까요? (2) 삼둥이 13287
52 이남자 심리가 궁금해요 잡고싶은데 방법이있을까요? (2) 비공개닉네임 13004
51 ADHD 질병을 지닌 배우자 (3) Stone 19530
50 아내의 외도..그리고 충격적인 과거..ㅠㅠ (8) 절망 32877
49 약 10개월간 동거한 연상녀가 집을 나갔습니다. 벌써 3번째... (7) 비공개닉네임 26972
48 바람난아내 행동과 특징 그리고 대처법과 용서하는법은? (3) 찬바람 27844
47 여자친구가 친구들끼리 바다를 갔다 왔습니다 (4) 그땐그랬지 20828
46 남편의외도징조가 어떤게 있어요? 보통 남편의외도를알았을때 어떻게 하세요? (4) 포이즌 26549
45 오해에서 오해로.. (5) 비공개닉네임 18481
44 남자친구가 우울증이 있나봐여;; (3) 센스녀 17757
43 연락없이 술먹고 외박하는 남편 버릇고치기 배우고 싶어요 (6) 시크여신 29177
42 이상한 행동 하는 바람난아내 잡는법, 대처법 알고 싶습니다 (3) 노력하자 36332
41 처음으로 바람난 남편 용서 하고 돌아오게하는법 알고 싶어요 (3) 오렌지 31572
40 두번이나 바람핀 남자친구 용서 해주었지만 또 바람을 피웠어요 (8) 나리 26448
39 머리에 지진남 (1) 싸가지 18383
38 일년전부터 바람난아내 두번이나 용서해줬지만 돌아올 생각을 안합니다. (3) 웃는법사 27301
37 마누라가 집을 나갔습니다.. (4) 비공개닉네임 18991
36 남자친구가 너무 게을러요.. (4) 달콤한사랑 18485
35 어제 남편 핸폰 통화내역조회 해서 왔어요 (4) 뽀송이 31027
34 틈만나면 바람피는 남편 때문에 미치겠어요 (1) 비공개닉네임 20415
33 밤마다 연락이 안되는 여친.. 비공개닉네임 19911
32 요세 자주 술먹고 외박하는 남편 때문에요 잡는법이 있을까요 (2) 정말이야 21168
31 어제 술먹고 남친한테 카톡 보냈는데 민망해 죽겠어요 (3) 내가미쳐 23286
30 남친이 헤어지자고 해요.. (6) 어디서부터 23928
29 아내가 요즘 짜증이 늘었습니다 (2) 비공개닉네임 19466
28 혹시 바람핀 남편 용서하신분 계신지요 (7) 은빛사탕 26905
27 남편 카카오톡 조회 해서 바람피는지 확인해 볼려고 하는데요 (2) 루루 25213
26 냉정하게 남편이바람필때 대처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6) 야생화 25541
25 바람피는아내특징 어떤게 있겠습니까 (12) 마리진 52784
24 제 여자가 바람피는거 같아서 그런데 바람피는여자심리 알고싶어서요 (3) 트랜드팬더 22894
1 2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