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집안환경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부부관계 거부하는 아내
작성자 슬로거 (124.51.X.184)|조회 16,669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4880 주소복사   신고

부부가 정신적 사랑 못지않게 육체적 사랑표현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혼 6년차 부부이고 슬하에 아들2이 있습니다. 성관계를 결혼 이후 1달에 1번 정도 할까말까?

전 아내가 정말 사랑스러워 말로도 표현을 자주 하는데 이상하게 시쿤둥....

그럼 내가 너무 발켜서 그러나 생각도 해보고 아이들 키우고 맞벌이 해서 힘들어서 그러나 생각도

가져봅니다. 해서 저스스로 집안일 도 많이 하는편이고 아니 제가 좀더 하는쪽.

 아이들과도 잘 놀아주고 평소에 아내와 말도 잘 통하는데 잠자리를 싫어 합니다.

평소 아이들 때문에 장모님이 오셔서 돌봐 주셨는데 어젠 아내가 낼 쉬는 날 이라고

집에 가셔서 오랜만에 분위기 좀 잡아야 겠다 했죠... 요즘 제가 바빠서 얼굴도 1주일 만에 보는격이고

관계가진지 2개월도 넘어고 저녁때 술 한잔 하고 싶다해서 맥주랑 소주도 마시고 전 아내 기분 다 마치며

기다리고 있는데 아이들 제우러 들어가서는 그대로 자 버리는 것임.. 그래서 들어가서 달랬죠...

우리 이런 날이  오랜만이고 앞으로도 한 동안 별로 없다고...술 한잔 더하자 했는데 피곤하다며 그냥

자버림. 너무하더라구요..그래서 부부싸움(말로)까지 했죠...

내가 남자로서 매력이 없는건가?란 생각도 들고 너무 속상해 하고 자존심까지 상 하더라구요...ㅜㅜ

고수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이튼
 59.48.X.47 답변
잠자리가 혹시 부실하신건 아닌지..?
아니면 아내분이 바람을 피고 있다던가..
나그네
 211.49.X.35 답변 삭제
남편분이 아내분께  성적으로 만족 해주지 않는지
확인  해보세요 
여성분들은 성적으로 만족하지 않으면 성생활에 충실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내분이 만족하기 전에 사정해버리면
아내분 불만이 생기 겠죠....
ㅈ댜러ㅑ재ㅓㄷㄹ
 121.170.X.211 답변 삭제
그냥 답은 하나. 님이 싫어서 그럼
kcom365
 218.39.X.108 답변 삭제
경험상인데...관리들어가셔야 합니다. 진짜로...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48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48 가족 (1) 위아랑 8705
47 결혼배우자로서, 이상형에 대한 고민? (4) 비공개닉네임 12751
46 하루하루가 엄청 고통입니다. (12) 희망은있을까 15063
45 새아빠랑 살아야 할까요??어쩌죠...?? (7) 테디 9401
44 결혼 승낙 받고픈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3) 비공개닉네임 12827
43 동거녀가 집을 나갔습니다 (2) 잊는즐거움 18607
42 여자친구랑 의견차이가 너무 심합니다 (5) 나란사람 18992
41 동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5) 된장킬러 18695
40 제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10) 가난한남자 18859
39 여자친구가 저때문에 계속 우울해하고 힘들어 합니다.. (4) 쫑이 20479
38 주말인데 일만하는 남친.. (4) 상큼한별 21439
37 고지식한남자 성격 고치는 법이 뭐가 있을까요? (5) 매력덩어리 26251
36 사랑이 이렇게 힘든건가요 (6) 이제는착한남 19321
35 남편이 운전을 안할려고 하는데 너무 얄미워요 (3) 비공개닉네임 17914
34 가부장적 남자 어떤가요? (6) 딸기가좋아 21745
33 제가 여자보는 눈이 많이 없나보네요.. (4) 강한남자 17246
32 아내가 혼인신고를 1년뒤에 하자고 하는데 의견 좀 부탁드릴게요 (5) 스포츠수호자 17598
31 저를 버린 여자친구가 안잊혀지네요........후........... (4) 플래윙리퀵 16273
30 너무너무 화가 나요. (4) 비공개닉네임 19322
29 돈없다고 자주징징짜는 남친! (3) 밍키의거울 18310
28 데릴사위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6) 스타북스 13630
27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합니다.. (3) 파워파워 15726
26 여친이 임신을 했답니다. (3) 돌돌돌 15590
25 저도 여자친구를 만들고 싶습니다.고수분들 조언좀!! (4) 씽씽 16375
24 헤어진 여자친구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 (3) 당나귀 14412
23 아내와 이혼할 것인데 이혼서류 협의하에 하는 절차좀 (4) 브라질뮤직 18253
22 여친이 저한테 뭐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3) 기차땡땡이 15741
21 여친부모님께서 허락하실까요? (2) 갱갱이 15279
20 남친 부모님께 인사를 가게 되었는데용;;; (2) 헬로헬로 14523
19 남편이 계속 아이를 갖자는데.. (2) 까망 12416
1 2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