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이유없이싫음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그..끝은어딜까?
작성자 kakiya10044 (211.36.X.93)|조회 18,894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4200 주소복사   신고
내가더이상은여자로느껴지지안는다는거나도어느정도는짐작하고있다 또그런거에섭섭하거나비관적인것도아니니깐! 첫째를낳코6개월만에둘째을가진나는내가바도여자본모습을찾을수없으니인정할껀해야지안은가! !근데내가참을수없는건? 근데밖에나가서도나한테하듯다름여자들한테도그런식으로모욕감을주느냐하는것이다 요즘은마치오갈때없어빌붙어사는거같은기분이든다 자긴마치책임감에우리떠맟고있는거라귀찬아하는거같고내가또너무예민한건가? 다투지안으려고피하고또피하고참고또참고이러면서다들산다고는하지만이건정말아닌듯싶다 하루하루나한테꽂 치는비수는내가감당키엔너무아프고쓰리다 내가살면서이렇게큰죄을짖고살았나싶다가도이건해도해도너무하고분면혼자한사랑이아닌데.. 지금은마치발목이라도붙들고있는데듯그런내가되버렸다한번떠났던마음은다시돌아올수없는건가? 내자신이서글퍼이불을악물고흐느끼는거밖에는할수없는나에게.. 이젠그것조차이젠짜증이난다며입다물라고하는그와지금내뱃속에있는둘째.. 이제제법커내가흐느끼는걸멍하니바라만보는첫째,. 이아이들을위해내가해줄수있는건정녕참는거뿐인가! 아이들을위해내자신을포기한채그런삶을지속해나가야하나!! 오늘도난답을찾을수가없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돔사랑
 121.146.X.175 답변
남자들은 결혼을 해서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친구로 느끼기 때문에 그럴 수 있습니다.

남편이 그런다면 오히려 지극정성으로 해보시죠 웃는얼굴에 침 못뱉고 아무래 냉혈한이라도

아내의 그런거에 감동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남자들은 50대 부터는 여자한테 잡혀산다고 하더군요

저는 아직 40대지만.. 약간의 그런 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내 사람들은 내 가족밖에 없기에..
나그네
 58.239.X.106 답변 삭제
힘내세요...
살면서 다만족을 하면서 살수 없는듯 ...
용기 잃지마시길...
항아리
 211.63.X.18 답변 삭제
가장 단란하고 행복할 시기인데, 안타깝습니다.
아이를 낳은, 아이를 품은 여자의 모습은 참 아름답습니다.
우울해 하거나, 자기 비하하지 마세요.
해드릴 수 있는 게, 위로와 격려뿐이라 미안해지네요.
힘내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47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47 후 고민이네요 (1) 강수정 1172
46 건전 마사지도 문제가 되나요? (2) 강민 1415
45 아내와 이혼하고 싶습니다.. (4) ㅇㅇ 9970
44 남편이랑 잠자리피하는 좋은 방법 있을까요? (5) 쓰왕 11488
43 남편과 이혼은 하지 않고 상간녀만 혼내주고 싶네요. (2) 사이사이 15035
42 여친의 이상한 식습관...진짜 돌아버릴 거 같아요 (2) 죽고싶다 16743
41 남편의 업소팀장과 따로 만나자는 카톡내용을 확인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비공개닉네임 12725
40 상간녀를 만나려고 합니다~ (12) 태양초 13986
39 다 안맞습니다 (3) 헬로 11091
38 이혼소송과 양육권에 문의드려요 (4) 주영맘 11377
37 나쁜새끼 나하고는 외식도 안하면서... (6) 베이킹 11732
36 남편 외도후 .. 너무 힘드네요 (2) 아무개. 11358
35 아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자꾸 마음이 갑니다 (4) 보푸라기 21027
34 저의 개년 외도 징후와 행태입니다 (3) 너넨뒤졌어 18758
33 아내가 의료보험을 옮겨달라는데요 (2) 의료보험 8537
32 아내의 태도며 행동이 돌변했습니다. 다른사람처럼 (5) 비공개닉네임 18841
31 아내가 외도하면서 자식에게 계속 사랑하면서 잘 할 수 있을까요? (1) 비공개닉네임 17738
30 전여친이 오는 결혼식 간다는 남친 어떻게 해야하나요 (3) 비공개닉네임 14217
29 케묻는 것이 좋은건지 (1) 모지 12503
28 마음 아파서 오신분들 잘 이겨내세요! 현재란놈 9851
27 아내가 회사 동료와 바람이 났습니다. DARK KNIGHT 19379
26 남편외도후 3개월이 지났네요.. (19) 기억상실증 31295
25 마음을 가다듬고 ... 두번째 이야기 (3) 잠시 9383
24 마음을 가다듬고.. (2) 잠시 9302
23 어찌해야댈지 모르겠어영...ㅠㅠ (2) 내가미쳐 8751
22 인생이 그런거요 산천초목 16152
21 으..짜증남.. (2) 비공개닉네임 15789
20 남친이 헤어지자고 해요.. (6) 어디서부터 23757
19 동거의 성집착때문에 질려가고 있습니다 (9) 잊는즐거움 22753
18 8개월 사귀던 남친과 헤어졌어요 (4) 겨울향기 18660
1 2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