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소개팅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아내의 무심함.무관심.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37.60.X.15)|조회 21,283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4188 주소복사   신고


 전 아내와 일때문에 떨어져 삽니다.. 결혼한지 횟수로는 3년이구요. 

제가 서운한건 아내의 무관심과 무심함 입니다.. 외국이라 전 하루라도 목소리 듣고 싶어서 시차가 틀리기때문에 아침에 전화하면 한국은

오후 2~3시 정도 되고 점심때하면 오후 8시입니다.. 전 외국나와있는동안 하루도 걸르지 않고 전화를 했어요.. 단지 목소리 듣고 싶고

혹시나 전화안하면 걱정할꺼 같아서.. 짧은 통화지만 그렇게 했답니다.. 근데 얼마전에 싸우면서 진지한 대화를 했는데......글쎄...

그간 전화를 한게 감시한것처럼 느껴진답니다.. 카톡도 보고하는거 같아서 보내기 싫답니다.. 전 너무나 억척이 무너지고 서운한 마음

뿐이였습니다.. 어떠한 말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너무나 실망했거든요.. 전 제 아내 뿐이거든요..정말 사랑하거든요.. 사랑하니까 목소리

듣고 싶고 뭐할까 궁금도 하고 그랬는데.. 그럼 전화도 카톡도 용건있을때만 하는건가요 ㅠㅠ.. 아 .. 외국 나오는게 아니였어요 ㅠㅠ

점점 멀어지는거 같습니다.. 이제는 전화하기도 겁납니다.. 앞으로 미래를 위해 좀더 빨리 모으려고 왔는데.. 힘들지만 떨어져서 우리 얼

른 집사자했는데.. 이제는 감시한다는 말이 머리속에서 떠나질않습니다.. 전화하기 두렵습니다. 

어떻게 해야되나요 ㅠㅠ.. 전 대체 어떻게 할까요 ? 요즘은 카톡해도 답도 잘주지도 않습니다... 어쩌다가 단답형.. 힘듭니다 정말..

제가 전화자주 한게 잘못한 걸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한쌤
 223.62.X.105 답변 삭제
멍청한 여자랑 결혼하셧네요  자기남자 맘을 들여다보는 여자가  남자한텐 최고죠 남자는 표현을 잘못하니깐요  지혜로운 여자  만나 친구되여보세요 아내생각이 안날겁니다
항아리
 211.63.X.18 답변 삭제
하루에 두 번의 전호가 많기는요...
그런데, 그 뭐랄까...
항상 일정한 시간에 전화하시는거죠?
그게 좀 답답할 수도 있겠어요.
설명하기 미묘한데 그게 뭔 지는 알겠어요.
남편분이 아내분을 많이 사랑하시는 게 느껴져요.
외국을 같이 나가시죠.
그럼, 알콩달콩 두 분 좋은시간 되셨을텐데요...
진심은 통하니까요...
아내분도 남편분이 싫어서 그런 건 아닐꺼에요.
다시 행복해 지시길 바라겠습니다.
알로하포에버
 112.155.X.169 답변
가족을 위해서 외국에서 근무하는데 아내가 저러면 일하기도 힘들고 불안하고 초초해질수밖에없습니다
기러기 아빠들 거의80%정도가 후회한다더군요 죽어라 일만하고 외롭고 아내들은 바람나고
아이들은 아빠에게 감사한마음없이 아빠니까 당연한 의무라고만 생각하지요
가족은 함께지내야 미운정 고운정이듭니다 가족간에 신뢰가 가장우선이되어야합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5 남편과 이혼은 하지 않고 상간녀만 혼내주고 싶네요. (2) 사이사이 16551
14 소개팅 여자에 대한 심리 (4) 비공개닉네임 18887
13 제 남자친구를 소개합니다 (2) 비공개닉네임 17651
12 바람피는 남자 친구 특징이 어떤게 있고 대처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5) 정다움 25062
11 남친이 매너가 완전 꽝... (4) 행복을꿈꿔요 19494
10 도대체 이남자 뭥미.. (4) OrOi슈크림 15542
9 제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10) 가난한남자 20305
8 결혼날짜 잡아놓고 헤어지자고 하는 남자.. (5) 꽃뚜미 20085
7 남친이 바람피는거 같은데 남자가바람필때하는행동 어떤게 있는지 좀 알려주세요 (2) 사과꼭지 34971
6 여친과의 권태기때문에 한숨만 나오네요. (3) 다이애너 20769
5 도대체 이 상황은 뭔 상황????? (7) 왕대박 21073
4 이제 소개받아도 되겠지요?ㅋㅋ (6) 레마 19141
3 참나, 뭔 이런여자가 다있죠? (4) 자유인이죵 20833
2 인연 만들고싶어요..^^ (3) 인연 17796
1 소개팅에서 만난 저의 첫사랑 그녀의 이상한 식습관 이야기 ^^ (5) 복순이사랑 1630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