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과거문제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아내가 이상합니다..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59.98.X.19)|조회 22,173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4050 주소복사   신고

아내가 갑자기 배드민턴 동호회에 들어서 배드민턴을 치러 다닌다고 합니다

5시에 시작해서 8시정도에 끝난다고 하더군요 한.. 일주일정도 된거 같습니다

그런데 거길 다니고 부터 아내가 핸드폰을 잠궈놨습니다

그리고 치고 난 후에 밥을먹는다는둥 10시가 넘어서 귀가를 했습니다.

아이들이야 다 커서 상관이 없다고 하지만..

제가 같이 다니자고 하니까 일이 7시에 끝나서 안된다고 합니다 제가 일이 7시에 끝나니 도착하면 끝난다고..

끝나고 데릴러 간다니까 전철타는게 빠르다고 하네요

뭔가 있어 보이지 않습니까? 뒤를 캐야 할까요 그냥 다니지 말라고 해서 못다니게 해야할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항아리
 211.63.X.18 답변 삭제
저도 헬스장 가는 시간엔 핸펀 전원을 아예 꺼놓습니다.
배드민턴 동호회에 가보시는 게 좋겠네요.
헐.,.
 123.143.X.69 답변 삭제
핸드폰을 잠근다는건. 안하던 행동...그리고 극구 사양....정말. 냄새가 물씬 풍기는군요~~~
정 궁금하면 날잡아서 갑자기 몇번 가보시던지요? 가서 운동을 제대로 하나 구경왔다고 하고.~
동호회원들한테 얼굴도장도 좀 찍고. 긴장 좀 타시게 해 보시던가요?? 글고..음 핸드폰은....
뭐 캥기는거라도 있냐고???거기 다니면서부터 왜 핸드폰을 잠그냐고...좋게 얘기할때 핸드폰 풀으라고~
안그럼 진짜 의심된다고....즐겁게 운동다닐꺼면 그러지 말라고 하세요~~~
개똥이아빠
 210.223.X.210 답변 삭제
죄송한데 90%이상입니다. 저도 비슷한 경우라 말씀드립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76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76 제가 외도를 했습니다...그런데.. (2) 툴툴툴이 13391
75 임신.이혼남.전와이프.유흥.골고루 갖춘 남자. (3) 또르륵 15526
74 잘못된거같습니다 (1) 찬호박 11078
73 썸남의 과거가 문란합니다. 기회를줘봐도될까요? (3) 비공개닉네임 12731
72 남자친구 태국 대딸방 간 과거 용서 가능? (1) 비공개닉네임 21392
71 남친 과거에 태국에서 대딸방 한번 간거 용서 가능한가요? 쓰면서도 어이없지만서… 비공개닉네임 12898
70 상대의 꺼림칙한 과거를 알았다면... (3) 브리즈 14018
69 부모님의 이혼을 생각하는 딸입니다 (8) 가을이 11851
68 40대에 이런 아픔에. (2) 배신이네요 12049
67 아내의 태도며 행동이 돌변했습니다. 다른사람처럼 (5) 비공개닉네임 19545
66 저희 아버지의 외도... 정신못차리시는 아버지. 어떻게 해야할까요? (1) 16454
65 다른여자랑 잤네요. 극복가능 할까요? (6) 고통 20855
64 과거문제땜에 힘들어요 비공개닉네임 11659
63 여자친구와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1) 손잡아줘요 17932
62 일반 부부들과 다른 외도문제입니다...(2) (6) 용서에서분노 18156
61 일반 부부들과 다른 외도문제입니다... (13) 용서에서분노 23039
60 바람난 남편 길들이는 방법으로 조언 좀 부탁 합니다. (1) 비공개닉네임 18538
59 바람난 아내 마음 돌리는 방법 (8) 쌍용 28214
58 말할까요, 말까요? (7) 바니바니 11867
57 도와주세요 ㅠ_ㅠ 똑똑한 분 안계시나요?? (10) 물고기 16465
56 남편이 나를 생각하고 있는지 헷갈려요 (10) 비공개닉네임 16402
55 기로에 서성일때 냉정한판을할수있게 누군가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2) 하늘을달믄 17489
54 녹음기 남편차 설치하려고 하는데 혹시 안들킬만한데 없을까요?? (5) 비공개닉네임 17181
53 이별 후 아픈 맘에.. 얘기할 곳 찾다 들러봅니다. (3) 언제쯤 17115
52 ... (2) sunny 15315
51 남편의 집착증세로 이혼 후 3개월 만에 다시 연락이 오네요.. (6) 임희애 21180
50 남편과 신혼에 부부싸움 너무 잦은데 해결법 어떤게 있을까영 (3) 아이쿵 21701
49 일년전부터 바람난아내 두번이나 용서해줬지만 돌아올 생각을 안합니다. (3) 웃는법사 27936
48 우정과 사랑 (2) 페브즈 14771
47 잊고싶은과거.. (2) 비공개닉네임 19072
1 2 3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