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나이차이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사랑이란,운명의장난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121.169.X.174)|조회 15,526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3889 주소복사   신고

매일 지켜만 보다가 한줄 적어내려 가면 좀 나을까 싶어서 써 봅니다.


6년을 하루같이 뜨겁게 사랑 했지요.. 

재혼 입니다.


20년을 살던 전처는 어느날 온라인게임에 빠져 바람나버리고.


그후 운명처럼 만난 그녀와 6년을 살았습니다.


제가 사업실패후 만난거라 변변한 벌이가 없음에도 잘 견뎌 왔지요.


하지만 역시 가난에 지쳐 그녀도 새사람이 생겼네요.


화도나고, 자책감에,모멸감..지옥에서 살고 있지만. 나에대한 수치심과 자책감이 더 큽니다


어찌된건지. 그녀에게 새사람이 생기고 다시금 사업에 청신호가 들어오는 중인데요.


저는 용서할수 있는데, 그녀는 그렇지 못한가 봅니다.


운명이란 그놈의 장난 같아서 더욱 안타깝고 서글플 뿐입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항아리
 211.63.X.18 답변 삭제
기운 내세요!!!
산려소요
 211.234.X.48 답변
안타깝네요.. 그래도 저는 운명은 제 자신만이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정말 용서하실 수 있다면 그 마음을 보여주시면서 잡아보시는 것도 좋지 안을까 사료가 됩니다
나그네
 219.249.X.29 답변 삭제
힘내세요.....
지응
 1.211.X.50 답변
정말 사람 인생을 알수가 없는 것 같아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6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6 후 고민이네요 (2) 강수정 1302
15 남편과 이혼은 하지 않고 상간녀만 혼내주고 싶네요. (2) 사이사이 15391
14 이런여자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앞집대학생과 그런관계인 아내를 (18) 미치기직전 24659
13 결혼배우자로서, 이상형에 대한 고민? (4) 비공개닉네임 12829
12 아내의 바람여행 (1) 칭따오 16491
11 일주일전쯤일어난일인데요.. (1) 사랑해보고싶어 17054
10 약 10개월간 동거한 연상녀가 집을 나갔습니다. 벌써 3번째... (7) 비공개닉네임 27004
9 미친놈을 만났어요 (6) 비공개닉네임 18407
8 동거녀가 집을 나갔습니다 (2) 잊는즐거움 18764
7 남친이 바람피는거 같은데 남자가바람필때하는행동 어떤게 있는지 좀 알려주세요 (2) 사과꼭지 33877
6 남친이 치마 입고 나오라고 하는데 입고 나가야 하나요?; (9) 이쁭이 23258
5 가부장적 남자 어떤가요? (6) 딸기가좋아 21802
4 친구 오빠한테 고백을 받았어요.. (2) 헤이팡 15370
3 제 여친은 미혼모.. (2) 비공개닉네임 17816
2 제가 짝사랑 하는 여자가 있는데요.. (1) 통일하자 15692
1 남친이랑 나이차이.. (3) 달콤이 1750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