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약속부분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가끔씩 남편이싫어질때 있지 않나요?
작성자 꽃비 (203.226.X.116)|조회 23,526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3633 주소복사   신고

이걸 권태기라고 해야하는지.. 저는 가끔씩 남편이싫어질때가 있는데요


그래도 왠만하면 겉으로 표현 안할려고 하는데 남편은 느끼나봐요 남편이싫어질때 혹시 직접적으로 표현하시는분 계신지요


제 남편 술이면 사죽을 못쓰고 그렇게 친구들을 좋아해요 그래서 그런지 남편이싫어질때가 있네여..


처음에는 말도 잘듣고 했는데 어느순간부터 좀 변한느낌도 있어요 거짓말도 조금씩 늘고요


남편핸드폰이 제 명의로 되어 있어서 제가 가끔씩 핸드폰통화내역을 뽑아보기 때문에 바람피는거 같지는 않구여..


집에 들어와서도 폰이나 그런거 비번도 안잠궈놔서 보기도 하거든요;;


그런데 술때문에 힘들어 죽겠어요 보통 일주일에 세번이상을 마시고 친구들 모임도 한달에 두개나 있고..


가기 싫은데 안가며 새벽에 들어올때가 허다하고.. 그나마 저랑 같이 가니까 좀 일찍 들어올려고 배려는 해줘요


그런데 그게 싸이고 싸여서 그런지 남편만 보면 괜히 짜증이 나고 기분이 안좋아질려고 해요


남편하는말이 다 가식같이 느껴지고 일요일에는 집에 들어와서 잠자거나 TV보거나 컴터오락하기 바쁘고요


아직 아이는 없어서 혼자 집에 있기가 정말 힘들고요..


제가 친구들이 없는 편이어서 친구들도 다 시집을 간 상태라 시간 맞추기도 힘들고요..


취미로 특별히 할만한 것도 못찾겠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혹시 저 처럼 남편이싫어질때 쌓아두고 계신분이나 아니면 표출을 하시는 분계시면


쌓아두시는 분은 어떻게 스트레스를 풀고 표출하시는 분들은 부부싸움이 안되게 잘 푸는 방법이 있으면 노하우좀 부탁드릴까해요


요즘에는 밤에 잠자리도 뜨믄 편이예요 한달에 한번정도 할까말까라 너무 외롭고 힘이 들어요


남편행동하나하나가 싫어지고 있어서..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인형외모
 118.130.X.12 답변
핸드폰만 너무 과신하지 마세요 제 남편 폰을 하나 더 만들어서 다니다가 저한테 걸렸답니다..
내사랑막내
 121.146.X.57 답변
요즘 남자들 여자가 없더라고 그렇게 술을 좋아한다면 유흥이나 그런쪽도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저희나라 지금 유흥의 천국이라고 불리울만큼 장난이 아닙니다

오히려 더 잘해주고 미안하게 하면 남편이 감동받고 잘하지 않을까요?
한설
 121.129.X.88 답변
저는 밥도 안해주고 그냥 쌩까요.. 그럼 남편이 일주일정도되면 미안하다고 풀자고 하더라구여;;
콘지
 223.62.X.70 답변 삭제
* 비밀글 입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8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8 이해가 안가요 (5) 인어공주 9525
27 평소 다정다감하고 가정적인 신랑입니다. (3) 찌니 13378
26 실시간으로 성관계 음성을 들려주는데 손발이 떨리네요 (5) 나원참 21133
25 깨달음님 도와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2) 비공개닉네임 13682
24 바람난 남편 길들이는 방법으로 조언 좀 부탁 합니다. (1) 비공개닉네임 18544
23 ADHD 질병을 지닌 배우자 (3) Stone 20004
22 비타500으로 만드는 새로운 소주레시피 추천 hon099 19068
21 어디서 술먹고외박하는 남편잡는법 정확하게 해결 할수 있는 작전좀 없나요 (2) 상큼한투덜이 25665
20 술취하면 dog 되는 남편... (3) 호듸까떠 18375
19 아내가 절 너무 괴롭힙니다.. (2) 로이어 19982
18 제 남친이 변했어요 왜이러는걸까요 (3) 리베르떼 18233
17 사랑..참..어렵네요.. (3) 화창한오후 17291
16 어떻게 해야 바람난여자친구 혼내줄 수 있을까요 (2) 지금처럼 24430
15 제 여자친구가 유학을 간답니다.. (3) 인테러뱅 27016
14 어떻게 해야 여자친구 삐진거 풀어주죠ㅠㅠ (2) 회계사랑 17406
13 도박하는남편 때문에 제 인생이 다 망가져 버렸어요.. (6) 내사랑징징 25186
12 남편이 미울때 어떻게 하세요? 너무 얄미워요 (4) 자체발광 25345
11 친구들이랑 술먹는게 그렇게 잘못된 행동입니까? (6) 내사랑막내 20124
10 당구치는게 그렇게 죄인가요? (5) 알림친구 20276
9 남자가 사랑할때 한여자만 사랑하지 않나요? (6) 구름이 24844
8 오빠 여동생 카톡 복구할려고 하는데요 (4) 비공개닉네임 22241
7 여친이 이쁜옷만 보면 정신을 못차리고 옷욕심이 너무 많습니다. (5) 6월의탄성 17685
6 아내가 혼인신고를 1년뒤에 하자고 하는데 의견 좀 부탁드릴게요 (5) 스포츠수호자 18194
5 남친이 주말마다 저와 안놀아주고 약속을 잡아요m.m (5) 샤이니짱 21669
4 제 남편이 제 친구들을 싫어해요.. (3) 레드여왕 15251
3 남편이 약속을 잘 안지켜요!! (2) 우울훼 14857
2 사기결혼 아닙니까???????????? (5) 하츠 18012
1 남친이 도박중독인데 어떻게하죵??? (5) 오양 1782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