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집안환경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이남자, 왜이러는 걸까요?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218.239.X.13)|조회 23,756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3438 주소복사   신고

앞으로 100일을 바라보는 학생커플입니다.

이 문제로 며칠을 앓다가 혼자서는 도저히 답이 안나와서 이렇게 글올려봅니다.

제남친은요 저한테 애정표현도 많이 해주고 집까지 데려다주는걸 하루도 거르지 않은 매우 다정한 사람이에요

근데 유독 이문제로 속썩이네요..

얘주위에 여자가 좀 많은데요, 얘가 여자애들 전화번호 물어보고 다니기도하고(같이 수업받는애들한테)

잘생겨서 그런지 또 여자애들이 좋아라 하거든요?

 

저 질투유발하는건지 자기 고백받았다는얘기도 자랑식으로 막얘기하고

자꾸 제앞에서 다른여자얘기 꺼내네요..

그리고 저보는앞에서 제친구(저랑남친이랑 알기전부터 둘이 친한친구였어요) 머리도 막 만지고 이름도 굉장히 다정하게 부르고

심지어 둘이 어깨동무까지 하더라구요..저보는앞에서

그거보고 진짜 열이 확올라왔는데 제가 막표현하는 성격이 아니에요ㅜ

뭐라하면 뭐그것도 이해못해주냐 속좁다 생각할것같고 이건좀 민감한 얘기잖아요

그러다보니 얘기가 길어지면 싸울것같은데 싸우긴싫거든요..

 

좋게좋게 얘기하면서도 강하게 얘기하고싶은데 뭐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뭐라얘기해야 저버릇이 고쳐질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인내심
 211.57.X.57 답변
오빠난 남자가 이렇게 하는게 좋더라~
이렇게 하는남자 멋있지 않아?
이런식으로 간접적으로 돌아가시는 방법은 어떠신지요?
그리고 남친의 칭찬할 거리를 많이 해주세요
그러다 보면 느끼고 고쳐지지 않을까 하는데요
초대박
 203.226.X.184 답변
남자는 30살 넘기전? 최소 군대갔다 오기전에는 남자도 아닙니다
그냥 늑대에 야생동물일 뿐입니다 그때는 철도 없고 여러여자 만나고 싶을때죠
님이 해줄만큼 최대한 해주되 몸은 주지마세요 절대로!!!
그때에는 남자는 여자한테 빨리 질리고 새로운 여자를 찾을려고 합니다.
나중에 헤어지더라도 후회없을정도로 잘해주고요
헤어지더라도 나중에 님을 다시 찾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밀당을 잘해야되죠 선한밀당을 하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48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48 가족 (1) 위아랑 14983
47 결혼배우자로서, 이상형에 대한 고민? (4) 비공개닉네임 20109
46 하루하루가 엄청 고통입니다. (12) 희망은있을까 21579
45 새아빠랑 살아야 할까요??어쩌죠...?? (7) 테디 16190
44 결혼 승낙 받고픈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3) 비공개닉네임 20039
43 동거녀가 집을 나갔습니다 (2) 잊는즐거움 27802
42 여자친구랑 의견차이가 너무 심합니다 (5) 나란사람 27751
41 동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5) 된장킬러 27781
40 제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10) 가난한남자 27655
39 여자친구가 저때문에 계속 우울해하고 힘들어 합니다.. (4) 쫑이 29126
38 주말인데 일만하는 남친.. (4) 상큼한별 30565
37 고지식한남자 성격 고치는 법이 뭐가 있을까요? (5) 매력덩어리 35259
36 사랑이 이렇게 힘든건가요 (6) 이제는착한남 27802
35 남편이 운전을 안할려고 하는데 너무 얄미워요 (3) 비공개닉네임 25838
34 가부장적 남자 어떤가요? (6) 딸기가좋아 30407
33 제가 여자보는 눈이 많이 없나보네요.. (4) 강한남자 25547
32 아내가 혼인신고를 1년뒤에 하자고 하는데 의견 좀 부탁드릴게요 (5) 스포츠수호자 25751
31 저를 버린 여자친구가 안잊혀지네요........후........... (4) 플래윙리퀵 24447
30 너무너무 화가 나요. (4) 비공개닉네임 27812
29 돈없다고 자주징징짜는 남친! (3) 밍키의거울 26609
28 데릴사위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6) 스타북스 21245
27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합니다.. (3) 파워파워 23717
26 여친이 임신을 했답니다. (3) 돌돌돌 23870
25 저도 여자친구를 만들고 싶습니다.고수분들 조언좀!! (4) 씽씽 24924
24 헤어진 여자친구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 (3) 당나귀 21746
23 아내와 이혼할 것인데 이혼서류 협의하에 하는 절차좀 (4) 브라질뮤직 26344
22 여친이 저한테 뭐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3) 기차땡땡이 23886
21 여친부모님께서 허락하실까요? (2) 갱갱이 22975
20 남친 부모님께 인사를 가게 되었는데용;;; (2) 헬로헬로 22133
19 남편이 계속 아이를 갖자는데.. (2) 까망 19854
1 2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