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나이차이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아내가 절 너무 괴롭힙니다..
작성자 로이어 (211.57.X.242)|조회 20,448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3427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요 평범한 30대 중반의 가장입니다

아내와 결혼3년차 되었습니다

아이는 아직 없는 상태 입니다

제 아내만 유별난건지

아니면 다른 여자들도 그러는건지  좀

알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 아내는 공무원이라 시간만 되면 칼퇴를 합니다

그런데 저는 회사에 다니기 때문에

야근도 있을 수 있고 제가 지금 대리직급이라

밑에 사원들도 많이 챙겨야 하고 많이 바쁩니다

가끔 술도 사주면서 다독여주기도 해야하고요

그래서 술자리라던지 회식이나 모임등등

보통 남자들끼리 술먹으면 12시 기본아닙니까

가끔 2시정도에 들어갈때도 있었습니다

그럼 제 아내는 난리가 납니다

전화를 불티나게 하고 들어갈때까지 잠도 안자고

사람을 정말 부담스럽게 합니다

잔소리는 얼마나해대는지 귀에 딱지가 앉을 정도 입니다

가끔은 제가 화가 나서 싸우다가 전화를 꺼놓으면

제 부하직원들한테 전화를 해서 부담을 줍니다

집착을 하는건지..

회사생활을 하면 이렇고 이렇고를 얘기해줘도

제 아내는 이해를 못합니다

그게 늦게 들어오는거랑 술퍼먹는거랑

무슨상관이냐고 되려 화를 내니

저는 더이상 설득하기를 포기한 상태입니다

이런걸 어떻게 길들여야지 아내가

저를 믿고 이해하고 신경을 안쓸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아크사
 180.69.X.245 답변
행복한 고민이시군요.. 남자가 원하는게 다 그런거죠
음식잘해주고 자신을 풀어줄때는 확 풀어주는 여자..
감동을 많이 주세요 그럼 님이 그래도 이해를 해줄걸요
님이 못하는 만큼 그게 싸이고 해서 핑계삼아 그러는 걸수도 있습니다
아테나
 175.117.X.188 답변
신경 안써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이 더 섭섭해 할걸요 ㅋㅋㅋㅋ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6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6 후 고민이네요 (2) 강수정 2725
15 남편과 이혼은 하지 않고 상간녀만 혼내주고 싶네요. (2) 사이사이 16582
14 이런여자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앞집대학생과 그런관계인 아내를 (18) 미치기직전 26032
13 결혼배우자로서, 이상형에 대한 고민? (4) 비공개닉네임 13711
12 아내의 바람여행 (1) 칭따오 17230
11 일주일전쯤일어난일인데요.. (1) 사랑해보고싶어 18014
10 약 10개월간 동거한 연상녀가 집을 나갔습니다. 벌써 3번째... (7) 비공개닉네임 27970
9 미친놈을 만났어요 (6) 비공개닉네임 19397
8 동거녀가 집을 나갔습니다 (2) 잊는즐거움 19962
7 남친이 바람피는거 같은데 남자가바람필때하는행동 어떤게 있는지 좀 알려주세요 (2) 사과꼭지 35020
6 남친이 치마 입고 나오라고 하는데 입고 나가야 하나요?; (9) 이쁭이 24496
5 가부장적 남자 어떤가요? (6) 딸기가좋아 22805
4 친구 오빠한테 고백을 받았어요.. (2) 헤이팡 16323
3 제 여친은 미혼모.. (2) 비공개닉네임 18684
2 제가 짝사랑 하는 여자가 있는데요.. (1) 통일하자 16573
1 남친이랑 나이차이.. (3) 달콤이 1838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