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군대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저한테 일어 났습니다
작성자 헐크 (180.224.X.81)|조회 17,991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325 주소복사   신고

결혼한지는 4년이 되었습니다 아내와 사이도 그럭저럭 괜찮았죠

 

아내가 전에 유흥말고 일반노래방도우미를 했던 것을 알았지만 과거니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몇일전 네이버를 켰다가 아내 아이디로 로그인이 되어 있었는데........

 

지식앤에 글을 올렸더군요 22살에 애를 낳았는데 어머니도움을 받아 입양을 보냈다고요

 

애가 보고싶어서 너무 힘들고 우울하다등등.. 지금 저와 아내사이에 두살된 아들이 있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제 아내에게 다그치니 친구가 왔다가 아이디를 빌려서 줬을 뿐이다라고

 

얘기를 하는데요 거기 써있는 말투는 제 아내의 말투였습니다

 

너무 황당하고 기가막혀 그땐 정신이 없어서 뒤를 캘수도 있겠지만 드러워서

 

그냥 넘어 갔었습니다 지금은 장모랑도 짯을 수도 있겠죠

 

뭐가 진실인지 거짓인지 믿어지지도 않고 멘붕이 왔네요

 

제가 어떻게 행동하는게 현명한 행동입니까??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작전명밝히리
 112.169.X.198 답변
저 같았으면 사람들 시켜서 뒷조사를 확실히 한다음에

사기이혼으로 신고를 하겠습니다

노래방도우미하는 여자들 똑같습니다

남자 이용해 먹을 줄 알고 거짓말 서스럼없이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주의할 점은 아내분의 말이 정말 진실일 경우를 생각하셔야 하기에

정확한 뒷조사가 필요합니다 님이 가능하시다면 뒷조사를 확실하게 해서

확실하게 대처해야지 안그러면 아들에게도 그렇고 평생후회하시며 살게 될 것 같습니다
부장님
 112.222.X.50 답변
와..대박사건 진짜 너무하네 어떻게 그럴수가 있는건가?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5 군대간 남편 몰래 나이트를 갔다가.. (6) 소나기소리 21853
4 제 생일까지 잊은 남친을 계속 기다려야 하나요?? (7) 덕구구름 19061
3 남친이 군대간지 73일째.. (3) 불꽃놀이 13056
2 남친이 군대를 간다고 헤어지자네요 (2) 곰인형 15605
1 제 첫 짝사랑 이야기 입니다~ (4) 고구마의제왕 1551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