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 남자가 계속 밥을 먹자고 해요(--)
|
작성자 푸우 (183.107.X.56)|조회 23,067 |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988 주소복사 신고 |
Ad 배너광고 | ||||||||||||||||
|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TOTAL 3개
글쓰기
1
그럼 그 남자가 왜 계속 셋이 먹자고 하지?
그러면서 셋이 먹으면서 그 남자한테 관심을 계속 표현하세요
그럼 알아서 떨어져 나가지 않을까요?
님이 원하는걸 얻으려면 쟁취해야함
사회가 지저분해지고 이걸 아는 당사자 배우자들은 서로가 딴짓하며 아니척하다 들키면 바로 이혼으로..
그래서 이혼 공화국이 되가고 있고 이러단 이혼 안하고 사는사람이 별종이며 바보 취급받는 날이 올겁니다..
ㅡㅡ처음에 아니면 단절하세요.
그렇게 뜨뜨미지근하게 하면 남자들은 더 들이댑니다..가능성을 보고 .
여자들이 연애 함에 잇어 제일 실책하는 경우입니다..
맘주고 정주고 나중엔 몸줘야하는데 몸안주니 싸우고 질질짜는 일 생기는거죠..
애시당초 맘을 안주면 그 이후 사단은 안 일어납니다..
남자 놈은 수작이 있네요..그 목적이 뭔지는 모르지만 대부분일겁니다..
남자를 만나서 잘 살고 훗날이 행복할거란 단서하에 결혼해도 죽이고 싶도록 미워하고 찢어지는 세상인데.
이렇게 시작한 만남이 나중에 칼부림 안난단 보장못하죠..
길이 아님 가지 말랫듯이 아닌 사람은 단호하게 말하고 미련을 주지마세요..
미련주듯 이런 행태가 아주 더럽고 지저분하고 추한겁니다.
일은 일이고
공과사를가리고 대하며 살아야죠..
저는 그런 마음 아니다 자꾸 그런 말하니 기분 나빠진다.그만 햇음 좋겟다하세요..
중요한 고객이라면.
죄송합니다.전 그러고 싶지않네요..안 들은 걸로 그만 듣고싶네요..
하세요..말하기 곤란하면 이렇게 문자로..그리고 이후 어떤 대답도 마세요..
맘에두는 사람한테는 불륜이 아니라면 적극적으로 다가가서
맘에 드는데 난어떠냐는 식으로가볍게 들이대고
반응이 별로면 그선에서 접음되지 심각하게 접근해서 퇴짜 맞음 충격이 오래갈겁니다..
농담으로시작해서 진담으로 가는게 어떨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