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집안환경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거래처 남자가 계속 밥을 먹자고 해요(--)
작성자 푸우 (183.107.X.56)|조회 22,309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988 주소복사   신고

거래처에서 자주오는 두명이 있는데..

솔직히 저도 남자친구 없고 외로운데여;;


제가 눈길이 가는 남자는 저한테 관심이 없는거 같은데..

관심도 없는 사람이 저한테 계속 밥먹자고 대쉬를 해요..


이사람 마음 안다치게 그분한테 다가갈 방법이 없을까요?

여자분들중에 연애 고수님들 부탁 좀 드릴게여;;


계속 눈길을 끌어서 마음이 조금씩가는데;;

목소리만 들어도 막 설레이고..


우선 관심없는 사람한테는 약속있다는 핑계로

세번이나 거절을 한상태인데


이번에 또 먹자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답을 아직 안줬거든요ㅜㅜ

어떻게 할 방법이 없을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다이애너
 180.69.X.231 답변
솔직하게 말하는게 서로 상처 안받고 좋습니다 진실이 최고의 방법이죠
     
푸우
 115.94.X.91 답변
네 ㅠ_ㅠ
에소페우스
 59.87.X.124 답변
셋이서 밥을 같이 먹자고 하세요
그럼 그 남자가 왜 계속 셋이 먹자고 하지?
그러면서 셋이 먹으면서 그 남자한테 관심을 계속 표현하세요
그럼 알아서 떨어져 나가지 않을까요?
     
푸우
 121.129.X.2 답변
그건 너무 잔인하지 않을까요ㅜㅜ
파인환
 49.1.X.235 답변 삭제
그런건 없어여! 무조건 고고 질러여
님이 원하는걸 얻으려면 쟁취해야함
푸웅
 112.181.X.153 답변
쿨하게 밥만 얻어먹고 끝내세요,ㅋㅋ
거짓말?
 222.107.X.8 답변 삭제
이런일이 비일비재하죠..이렇게 시작하다 일생기는겁니다..
사회가 지저분해지고 이걸 아는 당사자 배우자들은 서로가 딴짓하며 아니척하다 들키면 바로 이혼으로..
그래서 이혼 공화국이 되가고 있고 이러단 이혼 안하고 사는사람이 별종이며 바보 취급받는 날이 올겁니다..
ㅡㅡ처음에 아니면 단절하세요.
그렇게 뜨뜨미지근하게 하면 남자들은 더 들이댑니다..가능성을 보고 .
여자들이 연애 함에 잇어 제일 실책하는 경우입니다..
맘주고 정주고 나중엔 몸줘야하는데 몸안주니 싸우고 질질짜는 일 생기는거죠..
애시당초 맘을 안주면 그 이후 사단은 안 일어납니다..
남자 놈은 수작이 있네요..그 목적이 뭔지는 모르지만 대부분일겁니다..
남자를 만나서 잘 살고 훗날이 행복할거란 단서하에 결혼해도 죽이고 싶도록 미워하고 찢어지는 세상인데.
이렇게 시작한 만남이 나중에 칼부림 안난단 보장못하죠..
길이 아님 가지 말랫듯이 아닌 사람은 단호하게 말하고 미련을 주지마세요..
미련주듯 이런 행태가 아주 더럽고 지저분하고 추한겁니다.
일은 일이고
공과사를가리고 대하며 살아야죠..
저는 그런 마음 아니다 자꾸 그런 말하니 기분 나빠진다.그만 햇음 좋겟다하세요..
중요한 고객이라면.
죄송합니다.전 그러고 싶지않네요..안 들은 걸로 그만 듣고싶네요..
하세요..말하기 곤란하면 이렇게 문자로..그리고 이후 어떤 대답도 마세요..
맘에두는 사람한테는 불륜이 아니라면 적극적으로 다가가서
맘에 드는데 난어떠냐는 식으로가볍게 들이대고
반응이 별로면 그선에서 접음되지 심각하게 접근해서 퇴짜 맞음 충격이 오래갈겁니다..
농담으로시작해서 진담으로 가는게 어떨떨지..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48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48 가족 (1) 위아랑 8730
47 결혼배우자로서, 이상형에 대한 고민? (4) 비공개닉네임 12778
46 하루하루가 엄청 고통입니다. (12) 희망은있을까 15084
45 새아빠랑 살아야 할까요??어쩌죠...?? (7) 테디 9413
44 결혼 승낙 받고픈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3) 비공개닉네임 12853
43 동거녀가 집을 나갔습니다 (2) 잊는즐거움 18731
42 여자친구랑 의견차이가 너무 심합니다 (5) 나란사람 19101
41 동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5) 된장킬러 18715
40 제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10) 가난한남자 18970
39 여자친구가 저때문에 계속 우울해하고 힘들어 합니다.. (4) 쫑이 20597
38 주말인데 일만하는 남친.. (4) 상큼한별 21570
37 고지식한남자 성격 고치는 법이 뭐가 있을까요? (5) 매력덩어리 26372
36 사랑이 이렇게 힘든건가요 (6) 이제는착한남 19341
35 남편이 운전을 안할려고 하는데 너무 얄미워요 (3) 비공개닉네임 17935
34 가부장적 남자 어떤가요? (6) 딸기가좋아 21767
33 제가 여자보는 눈이 많이 없나보네요.. (4) 강한남자 17273
32 아내가 혼인신고를 1년뒤에 하자고 하는데 의견 좀 부탁드릴게요 (5) 스포츠수호자 17622
31 저를 버린 여자친구가 안잊혀지네요........후........... (4) 플래윙리퀵 16295
30 너무너무 화가 나요. (4) 비공개닉네임 19359
29 돈없다고 자주징징짜는 남친! (3) 밍키의거울 18337
28 데릴사위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6) 스타북스 13662
27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합니다.. (3) 파워파워 15751
26 여친이 임신을 했답니다. (3) 돌돌돌 15609
25 저도 여자친구를 만들고 싶습니다.고수분들 조언좀!! (4) 씽씽 16401
24 헤어진 여자친구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 (3) 당나귀 14428
23 아내와 이혼할 것인데 이혼서류 협의하에 하는 절차좀 (4) 브라질뮤직 18281
22 여친이 저한테 뭐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3) 기차땡땡이 15772
21 여친부모님께서 허락하실까요? (2) 갱갱이 15298
20 남친 부모님께 인사를 가게 되었는데용;;; (2) 헬로헬로 14544
19 남편이 계속 아이를 갖자는데.. (2) 까망 12430
1 2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