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고 후회스럽습니다.
|
작성자 하이쿄쿄 (223.39.X.224)|조회 2,441 |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9305 주소복사 신고 |
8년전 결혼을 햇습니다.
6살 아이가 있습니다... 와이프랑 살아온길이 너뮤나도 다르니깐 아이 등원문제 , 학원비 문제 성관계등등 다툼이 있었습니다. 8년동안 저도 육하는 성격으로 욕도 하고 그랫습니다... 제가 일주일전 홧김에 이혼하자고햇는대 와이프가 장모님한테저나를해 울면서 이혼하고싶다고 애기한상태입니다. 오늘애기등원보내고 이야기를햇습니더 정말미안하다고 빌고 울고 다햇습니다 와이프도 울면서 8년동안 받아줫우면 나도 힘들다 너없는생활이 좋다 아이도 너 눈치보면서 살게 하고싶지않다. 나가라집에서 이혼하고싶다 등등 그랫숩니다 지난날울 되돌릴수없는데 너무나도 후회되고 인생 나락 그이상으로 내려간거같습니다. 집에만오면 아무도없는 공간에서 혼자 잇고 그러는데ㅜ우울증이 걸려미치겟고 와이프는 아이데리고 놀러가기도 하고 그래서 혼자잇는시간이 너무괴롭습니더. 그나마 애기가 저녁먹자고 아빠랑엄마랑 그래서 저녁운 먹기로 햇습니다... 현재 지금까지 진행된 상황은 없고 말만 안하규 애기애기만하면서 지내왓습니다. 와이프는 저를위해 8년동안 용서해주고 기다려줫는데 전 고작10일도 못참고 잇는 제 자신이너뮤싫습니다... 화가 풀릴때까지 기다릴가요.. 기다리기만하면 답이올까요... 자기엄마한테 상처를 더이상 주고싶지않다는데 정떨어졋다고하눈데.. 이혼은 죽어도 하고싶지않습니더. 솔류션 제발 부탁드릴게요.. |
Ad 배너광고 | ||||||||||||||||
|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
|
|
TOTAL 26개
글쓰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