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유부남/유부녀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성매매한 남편 반성이 진심일까요?
작성자 세탁기 (114.205.X.251)|조회 6,448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9119 주소복사   신고
한두번은 아닌거같은데 무서워서 몇번을 했는지 안물었어요 성매매했냐고 직접적으로 묻지않고 우회적으로  알고있다는 식으로 말하면서
울고불고 너무힘들고 죽을것같다고 얘기했어요  그랬더니 진짜 미안하다며 본인이 이렇게 만든거라며 책임지고
제 마음이 치유될수있게 정말잘하겠다고 하네요
몇번이고 지치지않고 노력하고 보여주겠다고 해요  진심같이는 느껴지거든요
그래도 가정적이고 저한테도 잘했어서 더 믿고싶어지는 걸수도 있어요 아직 제가 사랑하기에 놓기가 힘들어요..ㅜㅜ
근데 저한테잘해준것도 그냥 의심받지 않기위해  한 거짓은 아니였을까 그생각이 드니까 또 힘들어지고..
저렇게 말하는데 진심맞을까요?
제가 묻고싶은건  남자입장에서 저런말 그냥할수도있나요?
또 남자들도 자책같은거 하나요?
 용서해주기로 했지만 자꾸 상상되고 미칠것같아요ㅜ어떤생각을하면 당장의  이 떨리고 힘든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안삼고  넘길수있을까요?

저랑 비슷한 상황이셨던분 그래서 지금은 어떻게 살고계신지 궁금한데 댓글을 달인주실지 모르겠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천리안
 118.130.X.31 답변
중독되면 무섭습니다 관리 잘 하세요
쥬드로
 59.30.X.26 답변
진짜 성매매는 중독이 많고 한번 하면 못 끊어요
신혼위기
 122.36.X.220 답변
저도 같은 상황이에요.. 정말 하루하루 지옥이에요ㅠㅠ
잠깐이라도 이상하면 그생각부터 나서 달달 볶게 되요
저도 극복하는법 공유좀요..
불핑
 118.235.X.8 답변
못끊는사람도 많지만 끊는 사람은 끊습니다
이유가 중요한것같아요 저도 걸리고 나서 서로 회복하기까지 오래 걸렸지만
갖고있던 문제들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면서 많이 회복된 것 같아요
물론 와이프 생각은 다를수있겠지만 3년정도 지난상태인데 관계는 많이 좋아졌습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7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71 협의이혼 숙려기간 중 와이프의 방문 (2) 비공개닉네임 2104
70 아내의 명백한 외도정황..죽어도 아니라고 우기고 잡아떼면 어떻게 하나요? (6) 비공개닉네임 7680
69 출산후 섹스리스,,노력해주는 아내,, 하지만 미칠것 같은 심정,, 도와주세요. (2) 행복했으면 9177
68 아내의 외도로 인한 괴로움...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 달달당 10728
67 아내의 외도(?), 7년이 지난 지금도 힘드네요... (4) 7년동안 12430
66 아내의 직장동료와의 외도 (3) 옹기장이 17559
65 작성자이름이첫사랑이신분 잘살고 계신가요? 나이사키 12679
64 썸일까요? (2) 삼국지 12533
63 아내 핸드폰의 충격적인 사진을 보고.. (6) 내게도이런일이 25929
62 문란한 여자랑 바람을 사랑이라 착각하는 남편 (1) 이방인 12919
61 남편 외도, 외로움, 무늬만 부부, 다가올 이혼 (24) 늘파란 21978
60 여자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6) 사랑의법서 14674
59 외도라는게,, 이유(불화)없이도 가능할까요? (5) 비공개닉네임 14199
58 와이프가 성관계 계속 거부를... 여자분들 입장에서 의견듣고 싶네요. (17) 비공개닉네임 32506
57 이 남자 뭔가요?? (3) 비공개닉네임 9760
56 바람증거 잡긴했는데 찾기가 쉽지 않네요 (2) 별썬 16273
55 남편의 외도로 너무 힘듭니다. (7) pinklady 211947
54 아내의 외도 후 (4) ㅇㄹ 17598
53 이런 여자랑 어떻게 할까요? 가면을 벗기고 싶다 (3) 비공개닉네임 14471
52 이런것도 불륜인가요 (9) 비공개닉네임 15151
51 남녀동창회가 왜 쉽게 불륜으로 갈 수 있는지.... (7) 조나단 시걸 24587
50 저희 아버지의 외도... 정신못차리시는 아버지. 어떻게 해야할까요? (1) 16404
49 아내의 외도후 수개월만에 속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6) 짱구 27239
48 아 미치겠네요 ㅡ; 진짜; (15) 꿈돌이 23221
47 다들 잘 지내시나요~ (10) 꿈돌이 16239
46 한여자의 남편도 바람을피고 그여자의 여동생에 남편도 바람을피고 (7) 비공개닉네임 15803
45 남친이 유부남이란 사실을 알게됐어요 (4) 비공개닉네임 12785
44 여자분들 답변부탁드려요ㅠㅠ (7) 힘든아빠 16964
43 아내의 생각과 심리 (7) 파스 27956
42 채팅사이트로 남편과틀어진사이 (1) 가을은쓸쓸 14084
1 2 3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