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이유없이싫음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성매매한 남편 반성이 진심일까요?
작성자 세탁기 (114.205.X.251)|조회 7,105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9119 주소복사   신고
한두번은 아닌거같은데 무서워서 몇번을 했는지 안물었어요 성매매했냐고 직접적으로 묻지않고 우회적으로  알고있다는 식으로 말하면서
울고불고 너무힘들고 죽을것같다고 얘기했어요  그랬더니 진짜 미안하다며 본인이 이렇게 만든거라며 책임지고
제 마음이 치유될수있게 정말잘하겠다고 하네요
몇번이고 지치지않고 노력하고 보여주겠다고 해요  진심같이는 느껴지거든요
그래도 가정적이고 저한테도 잘했어서 더 믿고싶어지는 걸수도 있어요 아직 제가 사랑하기에 놓기가 힘들어요..ㅜㅜ
근데 저한테잘해준것도 그냥 의심받지 않기위해  한 거짓은 아니였을까 그생각이 드니까 또 힘들어지고..
저렇게 말하는데 진심맞을까요?
제가 묻고싶은건  남자입장에서 저런말 그냥할수도있나요?
또 남자들도 자책같은거 하나요?
 용서해주기로 했지만 자꾸 상상되고 미칠것같아요ㅜ어떤생각을하면 당장의  이 떨리고 힘든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안삼고  넘길수있을까요?

저랑 비슷한 상황이셨던분 그래서 지금은 어떻게 살고계신지 궁금한데 댓글을 달인주실지 모르겠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천리안
 118.130.X.31 답변
중독되면 무섭습니다 관리 잘 하세요
쥬드로
 59.30.X.26 답변
진짜 성매매는 중독이 많고 한번 하면 못 끊어요
신혼위기
 122.36.X.220 답변
저도 같은 상황이에요.. 정말 하루하루 지옥이에요ㅠㅠ
잠깐이라도 이상하면 그생각부터 나서 달달 볶게 되요
저도 극복하는법 공유좀요..
불핑
 118.235.X.8 답변
못끊는사람도 많지만 끊는 사람은 끊습니다
이유가 중요한것같아요 저도 걸리고 나서 서로 회복하기까지 오래 걸렸지만
갖고있던 문제들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면서 많이 회복된 것 같아요
물론 와이프 생각은 다를수있겠지만 3년정도 지난상태인데 관계는 많이 좋아졌습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46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46 후 고민이네요 (2) 강수정 3076
45 아내와 이혼하고 싶습니다.. (4) ㅇㅇ 11588
44 남편이랑 잠자리피하는 좋은 방법 있을까요? (5) 쓰왕 34999
43 남편과 이혼은 하지 않고 상간녀만 혼내주고 싶네요. (2) 사이사이 16926
42 여친의 이상한 식습관...진짜 돌아버릴 거 같아요 (2) 죽고싶다 18351
41 남편의 업소팀장과 따로 만나자는 카톡내용을 확인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비공개닉네임 14247
40 상간녀를 만나려고 합니다~ (12) 태양초 15220
39 다 안맞습니다 (3) 헬로 12671
38 이혼소송과 양육권에 문의드려요 (4) 주영맘 12873
37 나쁜새끼 나하고는 외식도 안하면서... (6) 베이킹 13036
36 남편 외도후 .. 너무 힘드네요 (2) 아무개. 12557
35 아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자꾸 마음이 갑니다 (4) 보푸라기 22177
34 저의 개년 외도 징후와 행태입니다 (3) 너넨뒤졌어 20243
33 아내가 의료보험을 옮겨달라는데요 (2) 의료보험 9423
32 아내의 태도며 행동이 돌변했습니다. 다른사람처럼 (5) 비공개닉네임 20363
31 아내가 외도하면서 자식에게 계속 사랑하면서 잘 할 수 있을까요? (1) 비공개닉네임 19060
30 전여친이 오는 결혼식 간다는 남친 어떻게 해야하나요 (3) 비공개닉네임 15402
29 케묻는 것이 좋은건지 (1) 모지 13473
28 마음 아파서 오신분들 잘 이겨내세요! 현재란놈 10636
27 아내가 회사 동료와 바람이 났습니다. DARK KNIGHT 20476
26 남편외도후 3개월이 지났네요.. (19) 기억상실증 32911
25 마음을 가다듬고 ... 두번째 이야기 (3) 잠시 10322
24 마음을 가다듬고.. (2) 잠시 10320
23 어찌해야댈지 모르겠어영...ㅠㅠ (2) 내가미쳐 9753
22 인생이 그런거요 산천초목 17393
21 으..짜증남.. (2) 비공개닉네임 17034
20 남친이 헤어지자고 해요.. (6) 어디서부터 25546
19 동거의 성집착때문에 질려가고 있습니다 (9) 잊는즐거움 24190
18 8개월 사귀던 남친과 헤어졌어요 (4) 겨울향기 20115
17 아내가 바람필때 나타나느행동좀 알려주세요?? (4) 비공개닉네임 26369
1 2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