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운내세요

참으로 다른것은 다 상식적으로 되는데 부부문제만은 상식이 통하지도 않는것이 허다합니다...바람난쪽은 멀쩡하고 그 배우자는 죽어나고...죄을 짓은넘이 빌고 잘해야하는데 내가 매달리는것 같고...냉정히 보세요 님의 입장이나 남편입장이나 서로 마음 졸리기는 매한가지 일겁니다...지금 님은 남편이 상간녀와 관게에 집중해서 스스로 피해자이면서 사정한꼴이 되고 그여자와 정리만 명확히 되면 문제없을것 같지만..그문제해결되면 이제부터 슬슬 남편불륜 화가 올라올겁니다..그러면 남편왈 언제까지 그소리할거냐 된소리하면서 가해자가 피해자인척꼴을 또 경험하실 겁니다....부부신뢰는 깨어지는 한순간이지만 회복은 그수배는 노력없이 회복어렵습니다...이모든것을 알고 사서야  살아갈수가 있고 가족구성이 상처않받고 회복됩니다...저남편에게 여자를 띠어놓는것에 집중하지마시고 내마음에 저 불륜사실을 어떻게 회복시키는가에 집중하세요! 남자들 이혼 겁냅니다..스스로 자식3명 남겨놓고 딴여자 찾아가넘이라면 그자체가 감사하다고 하고 보내주세요..인간 덜되엇고 나중에 더 속썩이니...님이 안절부절하니 남편반성 시간없습니다...집나가라하세요..마음 정리될때까지 어디가서 살아라하세요....그여자한테 갈까봐 조바심 내지말고요..불륜들 틀키면 그 자체가 서로 가치가 떨어집니다...매정하게 단호하게 처신하세요...남자란것들 바람나도 가정버릴각오까지 하고 하지 않습니다...그래서 멍청한것이죠...딱 일주일만 쫏아내면 미안하다고 돌아올겁니다...그이상 않오면 볼필요없는자이고요..하기 나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