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이유없이싫음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이른 아침에도 오피는 문여나요?
작성자 리셋 (180.66.X.105)|조회 8,449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8687 주소복사   신고
그동안 남의편이 앙톡어플깐거들킴(깔기만했지 아무것도안했대요)집에서 핸폰 들고다니며 제옆을 지나가면서도 팝콘티비벗방시청 라이키채팅어플 대화시도(대화내용이 만남가능?그금액은 자기에게 리스크가크다 이런 내용이었어요)
그럴때마다 매번 호기심이었대요
바람핀증거는 없어요
그래서 그런지 본인은 절대절대 바람 핀적은 없다며
돌아가신 어머님까지 걸고 맹세할수있다네요

저희는 리스부부예요
임신후로 남의편은 한번도 관계시도한적 없었어요
최근 보니 ㅂㄱ가 잘 안되더라구요
저는 너무 안하기도하고 20년 넘게 탈모약도 먹고 다이어트약도 자주먹어서 기능이 쇠퇴했나싶었는데
본인은 심리적인 영향이 크대요
저보고 여자다운맛이 없다는 말까지 했었고요
평소 칼퇴 주말은 가족과 함께해서 설마라는 생각만 그동안 가지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남자가 아침형인간이라 맬 회사에 6시에 나가요
9시가 출근시간이고 15-20분밖에 걸리지 않아요
본인은 차밀리는게싫고 일찍가서 영어공부도 한다는데
솔직히 저는 그때 멀하는지 모르니까요
월급명세와 카드명세는 제가 확인하는데
이남자 현금 지출입은 전혀 모릅니다
매달 나가는금액이 월급의 두배정도 돼요
제가 물으면 주식도 해서 그런다는데
평소 돈도 잘쓰고 어디에 쓰는지도 모르니 저는 끊임없이 의심이 드는것같아요
본인은 떳떳하다고 통화내역 떼달라면 떼고 위치공유도 하자하면 하고 탐정도 붙여보라며 추궁할때마다 큰소리쳤습니다 정말 떳떳할까요?
이른아침 시간이 미궁인데 오피는 새벽이고 아침일찍이고 문열고 손님 받겠죠?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흑표
 110.70.X.56 답변
11시쯤 보통 여는거 같던데 아가씨만 출근하면 되는 것 같습니다 점심시간에 엄청 많이 간다고 하더군요
지나가면후회
 110.70.X.106 답변
성매매는 추궁하면 남자들은 항상 대비를 해두고 있어서 자백하지 않아요
절대 추궁해선 안 됩니다 그럼 영영 증거 못 잡아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47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47 후 고민이네요 (1) 강수정 1161
46 건전 마사지도 문제가 되나요? (2) 강민 1400
45 아내와 이혼하고 싶습니다.. (4) ㅇㅇ 9957
44 남편이랑 잠자리피하는 좋은 방법 있을까요? (5) 쓰왕 11473
43 남편과 이혼은 하지 않고 상간녀만 혼내주고 싶네요. (2) 사이사이 15016
42 여친의 이상한 식습관...진짜 돌아버릴 거 같아요 (2) 죽고싶다 16723
41 남편의 업소팀장과 따로 만나자는 카톡내용을 확인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비공개닉네임 12713
40 상간녀를 만나려고 합니다~ (12) 태양초 13977
39 다 안맞습니다 (3) 헬로 11077
38 이혼소송과 양육권에 문의드려요 (4) 주영맘 11366
37 나쁜새끼 나하고는 외식도 안하면서... (6) 베이킹 11724
36 남편 외도후 .. 너무 힘드네요 (2) 아무개. 11350
35 아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자꾸 마음이 갑니다 (4) 보푸라기 21001
34 저의 개년 외도 징후와 행태입니다 (3) 너넨뒤졌어 18747
33 아내가 의료보험을 옮겨달라는데요 (2) 의료보험 8532
32 아내의 태도며 행동이 돌변했습니다. 다른사람처럼 (5) 비공개닉네임 18828
31 아내가 외도하면서 자식에게 계속 사랑하면서 잘 할 수 있을까요? (1) 비공개닉네임 17725
30 전여친이 오는 결혼식 간다는 남친 어떻게 해야하나요 (3) 비공개닉네임 14202
29 케묻는 것이 좋은건지 (1) 모지 12494
28 마음 아파서 오신분들 잘 이겨내세요! 현재란놈 9843
27 아내가 회사 동료와 바람이 났습니다. DARK KNIGHT 19364
26 남편외도후 3개월이 지났네요.. (19) 기억상실증 31280
25 마음을 가다듬고 ... 두번째 이야기 (3) 잠시 9375
24 마음을 가다듬고.. (2) 잠시 9292
23 어찌해야댈지 모르겠어영...ㅠㅠ (2) 내가미쳐 8740
22 인생이 그런거요 산천초목 16137
21 으..짜증남.. (2) 비공개닉네임 15765
20 남친이 헤어지자고 해요.. (6) 어디서부터 23736
19 동거의 성집착때문에 질려가고 있습니다 (9) 잊는즐거움 22736
18 8개월 사귀던 남친과 헤어졌어요 (4) 겨울향기 18636
1 2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