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외도이신분들 보세요.

글 읽기
아내 외도이신분들 보세요.
작성자 자유로운영혼 (116.37.X.228)\|조회 12,153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8593 주소복사 신고
특히 아이들이 있으신분들. 용서? 용서하면 예전처럼 살 수 있나요? 당신들이 좋을때 꿈꾸던 미래는 이미 없어요. 냉정하게 바라보세요. 아내에게 아이들이 보일까요? 엄마는 그냥 밖으로 나돌뿐입니다. 이혼 안하면요? 그 고통을 남편혼자 양육과 함께 다 끌어안아야됩니다. 고통도 심한데, 바람난 아내는 밖으로 나돌생각뿐이에요. 무엇을 위해서 그렇게 사세요? 애들을 위해서? 애들이 무슨죄냐구요? 애들이 죄는 없어요. 엄마가 바람나서 피해를 보는거죠. 내가 없으면 가정도 없어지는 겁니다. 양육권이 어찌되었든, 이혼하시는게 정신과 건강에 좋습니다. 경험담입니다.

특히 아이들이 있으신분들.

용서?
용서하면 예전처럼 살 수 있나요?
당신들이 좋을때 꿈꾸던 미래는 이미 없어요.
냉정하게 바라보세요.

아내에게 아이들이 보일까요?
엄마는 그냥 밖으로 나돌뿐입니다.
이혼 안하면요?
그 고통을 남편혼자 양육과 함께 다 끌어안아야됩니다.
고통도 심한데, 바람난 아내는 밖으로 나돌생각뿐이에요.
무엇을 위해서 그렇게 사세요?
애들을 위해서?
애들이 무슨죄냐구요?
애들이 죄는 없어요.
엄마가 바람나서 피해를 보는거죠.

내가 없으면 가정도 없어지는 겁니다.

양육권이 어찌되었든,
이혼하시는게 정신과 건강에 좋습니다.

경험담입니다.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7	여친이 밑에 왁싱을...ㅡㅡ;; (1)	휴휴	13618
6	상조상품 가입이 불화의 씨앗으로2 (1)	상현멋져용	9496
5	상조상품 가입이 불화의 씨앗으로 (2)	정진최고임	9996
4	알려주세요 (2)	cc	9282
3	제가 살쪄서 남자친구가 너무 싫어해요.. (3)	별똥별	16603
2	아무것도 기억이 나질 않아요 내 머리속에 정말 지우개가 있나봐요 (5)	도깨비	18098
1	남편이 암이래요 ㅠ_ㅠ (5)	비공개닉네임	16373

지병 고민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