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이혼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이제 아내를 보냅니다.
작성자 자유로운영혼 (116.37.X.228)|조회 10,825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8591 주소복사   신고
젊은 시절부터 성관계가 문란한걸 싫어합니다.

저는 40대 중반이고,
아내는 동갑입니다.

10년을 넘게 살아왔는데,
바람이 난걸 알았어요.
추궁을 했고, 사실을 말했는데
미안하고 반성하고 앞으로는 안그러겠다는군요.

하지만 저는 그런 사실을 알고나서 용서해준다면, 앞으로 의심하고 고통받을 용기가 없습니다.
저는 운동도하며 꾸준히 관리하는 스타일입니다.
대인관계도 좋구요.

저에게 거짓말까지하며 상간남을 만난것에 분노가 가득하고,
그동안 살아온 세월을 돌아봐도 아내가 불쌍하지만,
제가 감당할 용기가 없네요.
더러워서 섹스조차 하기싫어요.

각자의 길을 가자고 했습니다.

남자들 늙어서 혼자된다?
그건 옛날 말이죠.
잠깐은 힘들겠지만,
저도 이제 맘편히 살고싶습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꼬르도
 59.14.X.14 답변
버릴 년은 버리세요
태양초
 118.130.X.123 답변
잘 생각하셨어요
메신저
 115.41.X.115 답변
혼자서  잘 살수있는 각오를하셔야합니다
아내도  언제가는 후회할것입니다
늙어서  아무도  관심없을떄....
     
ㅎㄹ
 211.234.X.253 답변 삭제
용서? 저도 감당할 자신없는데 남편바람은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86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86 후 고민이네요 (1) 강수정 1209
185 협의이혼 숙려기간 중 와이프의 방문 (2) 비공개닉네임 1314
184 신혼이에요 남편이 유흥업소에 갔다가 들켰는데요.. (3) 비공개닉네임 5818
183 어떻게 해야될까요..가슴이 떨립니다.. (4) 심장이아파요 7596
182 제가 외도를 했습니다...그런데.. (2) 툴툴툴이 12687
181 남편의 외도로 이혼하려는데, 하는게 맞는건지 여전히 헷갈립니다.. (2) 우울해요 14492
180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소송 제척기간이 어떻게 되나요?(내용무) (1) 힘들어요 10939
179 외국에서 이혼했으나 한국에서 이혼이 안된경우 해결방법 (1) 비공개닉네임 8398
178 참힘이드네요 남편의 과거 (2) 막막합니다 13330
177 성매매 걸린 남편 바뀐 경험있으신가요? (5) 이이이 12924
176 외도한 아내 용서하고 사시는 분들 계신가요? (6) 힘드네요 22112
175 아내의 외도 (2) 비공개닉네임 11767
174 아내 핸드폰의 충격적인 사진을 보고.. (6) 내게도이런일이 25117
173 이러한 경우. 위자료 및 재산 분할이 가능한지.. (1) 비공개닉네임 8417
172 남편의 성매매로 이혼 준비중입니다. (3) 비공개닉네임 14275
171 문란한 여자랑 바람을 사랑이라 착각하는 남편 (1) 이방인 12478
170 결혼 1년차 벌써부터 별거 이혼해야 할까요 ? (1) 별거중 9321
169 외도 관련 법적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6) 오건주 10512
168 [도움요청] 아내의 외도 후 관계 개선 방법 (7) 이런이런 16267
167 남편 외도, 외로움, 무늬만 부부, 다가올 이혼 (24) 늘파란 21290
166 상간남 처벌 방법 (2) 불륜피해 11632
165 여자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6) 사랑의법서 14102
164 협의이혼하려고 해요,,, (2) 첫아 9815
163 모텔cctv문의드립니다 (7) 하랑마미 12733
162 별거중인데요 아이를 못만나게 할 수있나요?? (5) 치즈 12232
161 상간녀소송시 증거가 불충분 할까요? (6) 찐니 12575
160 이혼소송과 양육권에 문의드려요 (4) 주영맘 11412
159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2) 아파용 10102
158 유부남인 몰랐다고 버티는 년을 어찌해야할까요... (6) 센과치로 12570
157 녹음기 불법인가요? 그럼 처벌은 어떻게 되는지요 (5) 봄빠랑 13200
1 2 3 4 5 6 7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