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사건사고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문자 성의없게 보내는 여친때문에 오해가 많이 생깁니다
작성자 스마일맨 (116.125.X.232)|조회 19,113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799 주소복사   신고

여자친구랑 만난지 두달정도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 여자친구 말투도 조용하지만 문자를 너무 성의없게 보냅니다


누구야~ 뭐해~? 이렇게 다정하게 보내면


여자친구왈: 티비봐


저: 어딘데~?


여친: 집


저: 밥은먹었어~?


여친: 응


저 : 뭐먹었어~?


여친: 밥


이런식으로 보냅니다


진짜 너무 성의가 없습니다


원래 여자들 애교도 좀 있고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제가 매일 얘기를 해도 그때뿐입니다.


제일길게 보낸게 나지금집에왔어


이정도 입니다ㅡㅡ


이런거는 어떻게 고쳐야 하죠?


진짜 제가 너무 기분이 나뻐서 너는 나안사랑하냐고


말투가 왜그러냐고 그럼 원래그래


이렇게 오니 정말 답이 없습니다 


저를 사랑하기는 한다는데 미치겠습니다ㅡㅡ


어떻게 고칠 방법이 없겠습니까?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팥빙수한잔
 116.125.X.70 답변
계속 주입식 교육을 시키세요 ㅋㅋ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7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7 상대의 꺼림칙한 과거를 알았다면... (3) 브리즈 13478
26 조직스토킹어떢하죠 (2) 박형민 9214
25 예전 외도얘기를 또 꺼내 버렸네요.; (3) 꿈돌이 17550
24 아내 외도를 한번 참았는데 또 외도한분?? (5) 비공개닉네임 18868
23 도와 주세요 (12) 두번다시 11890
22 마눌의 외도 (5) 허허 22678
21 남편이 바람났어요... (4) 예쁜아줌마 14746
20 ... (2) sunny 14626
19 혹시 이거 위치추적 진짜 되나요?! (3) 00810083 15032
18 어떻게 해야 휴대폰번호주소찾기 할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가을하늘 16120
17 남편의 집착증세로 이혼 후 3개월 만에 다시 연락이 오네요.. (6) 임희애 20487
16 정말 사랑했습니다...저 정말 죽일 놈입니다... (5) 비공개닉네임 20417
15 오래된 친구와 잠자리.. (1) 비공개닉네임 25048
14 하.. (5) 행운아 16555
13 화장하는 남자 어떻게 생각 하세요? (4) 비공개닉네임 21058
12 남자친구가 있는데 다른남자와 잠자리를 가졌어요 (17) 비공개닉네임 68667
11 이런글을써도되나요?ㅎㅎ (4) 나야 22384
10 카톡내역조회 통화기록내역조회 했다가 사기당했습니다 (6) 비공개닉네임 24655
9 바람난 여자친구..어떻게 해야할까요..또 어떤심리일까요.. (10) 바이미가 30507
8 남자친구의 폭행 정당한가요? (12) 유미 22068
7 오빠 여동생 카톡 복구할려고 하는데요 (4) 비공개닉네임 21631
6 남편바람이 절 변하게 하였네요, (5) 비공개닉네임 25305
5 두집 살림한 남편/// (3) 파란구름 18630
4 남편 술버릇이 이상해요..ㅜ.ㅜ (5) 탄탄대로율스맘 13813
3 혼전임신..어떻게 허락받을까요ㅠㅠㅠ (2) 별똥별 16905
2 제 사연 좀 봐주세요!!! (1) 비공개닉네임 15959
1 사기결혼 아닙니까???????????? (5) 하츠 1737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