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이벤트/선물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바람난아내 때문에 저와 제 아이인생이 파탄났습니다
작성자 어이상실 (183.107.X.71)|조회 22,888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789 주소복사   신고

바람난아내 때문에 저와 제아이 제 가정 다 파탄이 나 버렸습니다


저는 정말 바보인듯합니다 바람난아내를 용서해 줄려고 했었다니..


처음에 아내가 바람난 것을 알게 된게 한달전입니다


제 아이 이제 8살이고 영어학원에 다니는데 설마 영어선생과 바람이 날줄이야..바람난아내를 어떻게 혼내줘야 할까요


저는 그래도 용서해줄려고 했습니다 아내가 다시 돌아와 아이때문이라도 다시 잘 살기를 바랬습니다


그런데 바람난아내는 무참히 저와 아이를 버리더군요


너무 흥분을 하여 두서없이 쓰게 되었네요


한달전부터 아내가 이상하여 휴대폰을 강제로 뺏어서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씨라고 저장이 되어 있는데


맨위로 올려보니 영어 선생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저한테 별일 없었고 아이때문에 밥한끼 먹은게 다다라고 얘기를 하더군요


그래서 그런가 보다했는데 한번 의심이 되니 계속 의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국에는 사람을 시켜서 모텔에 갔다 온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는동생을 시켜서 미행을 붙여서 알게 되었는데 모텔에 나오는 사진만 찍어 뒀었습니다.


결국 아내와 협의이혼을 하게 되었고 이혼신청을 해놓은 상태에서


영어선생과 만나서 담판을 졌습니다.


안만나겠다고 위자료 2천만원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계속 미행을 시켰는데 이 두년놈들이 또 모텔에 가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내한테도 얘기를 잘해서 다시 합치자고 까지 얘기했던 제가 바보가 된 순간이었습니다.


바람난아내말을 믿은 것이 잘못이었죠


저만 바보가 된채로 제 아이만 불쌍한채로 이런상황입니다.


제가 흥분이 계속되어 두서가 없는데 이해를 하셧는지 모르겠습니다.


후아.. 이년놈들을 어떻게 복수해야지 잘했다고 소문이 나겠습니까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전태발
 115.93.X.50 답변
아직 이혼전이면 간통성립되니까 간통으로 엮어버리세요 소장쓰시고
소장을 써야 파출소애들이 출동합니다
도도새아저씨
 223.62.X.90 답변
용서하지 말고 그냥 간통으로 집어 넣으세요
그런 여자는 정신을 차려봐야 정신을 차립니다
영원히 인연을 끊어버리세요
팔방미인
 203.226.X.213 답변
같은 여자인 내가 보아도 너무 심했다
적당히 즐기고 끊을 줄 알아야지..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어선게 문제인듯..

저도 여자이지만 여자는 집밖에 내 보내면 안됩니다
저도 예전에 일할때는 주변 놈들이 많이 작업들어왓고 같이 영화도 본적있지만
모텔까지는 아닌듯...

용서하지마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6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6 전 남자친구때문에 억울하고 힘듭니다. (3) 비공개닉네임 14460
25 비타500으로 만드는 새로운 소주레시피 추천 hon099 19065
24 여자친구가 생일선물을 부담스러운걸 해줬습니다 (4) 먹칠 24862
23 좀 특별한 남편생일선물 해주고 싶은데 추천 좀 해주세여 (2) 다솜 18865
22 생일선물요^^ (5) 비공개닉네임 13690
21 제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10) 가난한남자 19824
20 남자친구가 이벤트를 해줬는데 설레이지 않아요.. (4) 꽃다발 31336
19 손목시계카메라 남친이 사달라는데 뭐임? (4) 감자칩 15398
18 제 여자친구 선물을 사달라고 너무 졸라요 (4) 오징어외계인 19516
17 남자친구생일!!!! (11) 비공개닉네임 16098
16 남편생일상 차려놨는데 바람 맞았어요 (4) 베리아 21524
15 여자가 커플링해서 주면 안되요? (5) 꾸잉꾸잉 20531
14 제 생일까지 잊은 남친을 계속 기다려야 하나요?? (7) 덕구구름 18656
13 여친이 저한테 뭐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3) 기차땡땡이 16454
12 생일에 엄청 큰 꽃바구니를 받았어요ㅠㅠ (3) 쥬스쥬스 13167
11 예랑이 비오는수요일만 되면 꽃을 사와요.. (2) 각티슈앙 13141
10 여자친구가 결혼하자고 하네요.. (2) 크리스마스 16502
9 제가 순정남일까요? (1) 청한 16375
8 남친의 생일인데요.. (5) 장미빛사랑 17098
7 프로포즈를 멋지게 하고 싶은데 추천 좀 해주세요~! (5) 초롱초롱 14319
6 도대체 한국남자들이 데이트비용을 어디까지 얼만큼 내야되는 겁니까?? (3) 행복한콩별 16664
5 도와주세요 아내생일인데... (4) 노고로 13679
4 남친생일인데 해줄게 없어서 아퍼요.. (2) 스파니 15013
3 도와주세요!!! 급합니다!!!! (9) 푸을 15557
2 여자친구에게 이벤트를 하고 싶은데 고수님들 조언좀요 (6) 둥둥이 14343
1 12월 31일이 생일인 그녀.. 콜롬비아 1628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