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지인문제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도청탐지기 괸찮은거 아시는분 남편이 수상하네요
작성자 마델라이네 (59.61.X.119)|조회 22,674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552 주소복사   신고

도청탐지기 괸찮은거 아시는 분이 계시면 소개좀 해주세요

요즘 들어서 남편이 너무 수상해요

 

예를 들면 제가 집안에서 친구와 통화를 하고 저녁에 나가게 된다면 남편에게 전화가 와서 남편이 싫어하는 친구라서요

이혼녀라서 싫어하는데

 

선의의 거짓말로 다른 친구의 이름을 댄다거나 다른 사람을 이야기 하고 그 친구와 커피먹고 넉두리를 풀어 놓고

이야기를 한다면 남편이 제가 누구를 만났는지 다 알고 있더라고요

 

이게 한번이면 좋은데 한두번도 아니고 그래서 도청탐지기로 집안을 뒤져볼까 하거든요

꼭 집안에서만 통화를 한다거나 하면 남편이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는 눈치에요

 

이런지도 1달이 다 되어가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집안에서 통화하기도 행동하나하나도 조심스럽고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물론 제가 5년전에 한번의 실수로 외도를 한적이 있고 남편에게 믿음을 못준 부분도 있지만

벌써 5년전 이야기고 지금은 정말 자녀들만 바라보고 열심히 살고 있는데

 

남편이 계속해서 저를 감시하고 있는듯한 느낌이 너무커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리고 도청탐지기로 집안을 찾는다면 찾을 수 있는건가요?

 

전문가들을 불러야 한다는 친구들도 있고 그냥 구입하면 된다는 친구도 있고

친구들이야 저같은 가정주부니깐 잘 알지 못할듯해서 이곳에 글 남겨봅니다

 

정말 남편이 저를 이젠 믿어 주었으면 하는데 믿어주질 않으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도와주세요

 

하루하루가 감옥같고 지긋지긋합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하늘구름
 121.129.X.216 답변
님이 잘못했으면 반성이나 하세요
쓴맛인생
 112.179.X.169 답변
님이 먼저 신뢰를 깻기 떄문에 남편마음 안상하게 신뢰를 보여주실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님이 계속 의심스러운행동을 하기 때문에 남편이 계속 신경을 쓰고 그럴 것 같은데요
남편분이 아마 님보다 더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 것입니다 잘생각해서 현명하게 대처하시길
미친년
 106.243.X.35 답변 삭제
미친년이 따로 없네~~~
니가 걸래같은 행동을 하니깐 남편이 그딴짓을 하지!
아직 정신을 못 차렸구만
왜 거짓말을 하고 다니노
남편이 불쌍하다 에라이 개년아
지민아빠
 14.33.X.85 답변 삭제
그러게 왜 그랬어요 참고 사세요 그냥 님이 그렇게 큰 잘못을 했으면 감수해야죠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7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7 말할까요, 말까요? (7) 바니바니 12174
6 친구와 술을 좋아하는 남편 싸울때마다 이혼얘기.. (4) 새댁 13757
5 저의 고민쫌 해결해주세요.ㅠㅠ (5) 비공개닉네임 13799
4 ... (2) sunny 15744
3 이남자, 왜이러는 걸까요? (2) 비공개닉네임 16872
2 남편대신안아줘 라고 하는 이 여자 도대체 뭘까요? (8) 커맨더 26167
1 인연 만들고싶어요..^^ (3) 인연 1778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