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집안환경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의바람 어떻게 대처법이 없을까요..
작성자 아리따운여인 (180.69.X.161)|조회 18,295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464 주소복사   신고

남편의바람 어떻게 대처법이 없을까요

남자들은 왜 바람을 피는거죠 남편의바람 때문에 저희 가족이 풍지박산 나는 느낌이예요

그렇게 사랑한다고 할때는 언제이고 몇년 같이 살았다고 변하다니.. 남편의바람 대처법 좀 알려주세요


이혼할까도 생각했지만 도저히 이혼까지는 힘들 듯 하고 어떻게 해야 남편의바람 잡을 수 있을까요

어떻게 대처를 해야지 남편이 다시 저를 사랑하게 할 수 있을까요

제가 매력이 없어진 것일까요


남편과 2년 연애하고 결혼을 하였는데 적당한 연애와 여태껏 정말 행복하다고 생각해 왔었는데

그만큼 남편을 믿고 사랑했는데..


남자들은 바람을 피워도 다시 조강지처한테 돌아온다고 하던데 이게 사실인지요..


지금 머리가 너무 복잡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갈피를 못잡고 있어요

그 여자를 알아내어 찾아갈까도 생각해 보았지만

그렇게 되면 남편과 사이는 더 멀어 질 것 같구요..


저희 친정외할머니 첩으로 사셨는데 저희 어머님도 정말 힘들게 사셨거든요

그런데 그 외할머니 마음이 이해가 되는 제가 너무 한심스럽더라구요


저희 남편 상위 10%에 들어갈 만큼 잘생겼고 능력이 있답니다

여태껏 모든걸 다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저한테 이런상황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도 했었어요


잘생기고 능력있으면 다른여자들이 추근덕 거릴거고

혹시나 생기지는 않을까 생각했었지만

막상 닥치니 정말 너무 절망스럽고 힘드네요..


어떻게 하는게 맞을까요..

정말 사랑했던 남자고 아직까지 너무 사랑하는데

좋은방법 좀 알려주세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카트리나
 110.70.X.78 답변
능력은 되시는 만큼 변호사를 선임해서 증거를 우선 잡으세요
그런 후에 증거를 다 잡고나서 소송까지 가서 재산 다 뺏는식으로 가셧다가
님이 주도권을 가지고 오세요 그런후에 소송을 취하하시면서 용서를 하세요
무슨말씀인줄 아시죠? 님 무서움도 보여주고 재산도 뺏어오고 주도권도 가지고 계신후
용서를 해주면 남편은 어쩔 수 없이 오게됩니다
그런 후에 님이 더 잘해주시고 사랑으로 보듬어 주시면 더 잘할 것입니다
까망
 118.130.X.143 답변
결혼생활을 얼마나 하신지 모르겠지만 꽤 하신듯한데
남자들은 나이 들면 어린애를 좋아할 수 밖에 없더라구요..
폭포소리
 112.172.X.197 답변
남자는 돈있으면 바람핌
거해
 219.253.X.76 답변
힘내세요 절대 여자는 만나시지 마시고요

남자들이 제일 쪽팔려하는 것이 상간녀앞에서 쪽당하는 것입니다

사이가 더 악화됩니다 님이 현명하신 생각을 하신거예요

절대 그렇게 대처하지 마시고

위치추적기,녹음기,캠코더,휴대폰복구,흥신소의뢰의 방법이 있습니다

아까 첫번째 변호사도 있고요 방법은 이중에서 고르시되

현명한 판단해서 해결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48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48 가족 (1) 위아랑 8692
47 결혼배우자로서, 이상형에 대한 고민? (4) 비공개닉네임 12727
46 하루하루가 엄청 고통입니다. (12) 희망은있을까 15057
45 새아빠랑 살아야 할까요??어쩌죠...?? (7) 테디 9388
44 결혼 승낙 받고픈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3) 비공개닉네임 12811
43 동거녀가 집을 나갔습니다 (2) 잊는즐거움 18584
42 여자친구랑 의견차이가 너무 심합니다 (5) 나란사람 18973
41 동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5) 된장킬러 18670
40 제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10) 가난한남자 18830
39 여자친구가 저때문에 계속 우울해하고 힘들어 합니다.. (4) 쫑이 20457
38 주말인데 일만하는 남친.. (4) 상큼한별 21425
37 고지식한남자 성격 고치는 법이 뭐가 있을까요? (5) 매력덩어리 26229
36 사랑이 이렇게 힘든건가요 (6) 이제는착한남 19194
35 남편이 운전을 안할려고 하는데 너무 얄미워요 (3) 비공개닉네임 17900
34 가부장적 남자 어떤가요? (6) 딸기가좋아 21728
33 제가 여자보는 눈이 많이 없나보네요.. (4) 강한남자 17225
32 아내가 혼인신고를 1년뒤에 하자고 하는데 의견 좀 부탁드릴게요 (5) 스포츠수호자 17581
31 저를 버린 여자친구가 안잊혀지네요........후........... (4) 플래윙리퀵 16258
30 너무너무 화가 나요. (4) 비공개닉네임 19290
29 돈없다고 자주징징짜는 남친! (3) 밍키의거울 18289
28 데릴사위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6) 스타북스 13613
27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합니다.. (3) 파워파워 15698
26 여친이 임신을 했답니다. (3) 돌돌돌 15565
25 저도 여자친구를 만들고 싶습니다.고수분들 조언좀!! (4) 씽씽 16350
24 헤어진 여자친구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 (3) 당나귀 14385
23 아내와 이혼할 것인데 이혼서류 협의하에 하는 절차좀 (4) 브라질뮤직 18227
22 여친이 저한테 뭐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3) 기차땡땡이 15724
21 여친부모님께서 허락하실까요? (2) 갱갱이 15253
20 남친 부모님께 인사를 가게 되었는데용;;; (2) 헬로헬로 14505
19 남편이 계속 아이를 갖자는데.. (2) 까망 12403
1 2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