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과거문제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오래된 애인이 바람을~
작성자 쏘쏘 (180.230.X.196)|조회 9,490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4051 주소복사   신고
12년 만난 애인에게 새로운 사람이 생겼습니다
일때문이라며 만난거라 합니다
하는말이 다 거짓말이고
하지만 아직까지
저에대한맘은 진심이랍니다
그러면서
저를 만나고 헤어져서 그여자를 만나 드라이브를 합니다
며칠전 뒤쫒으니 저랑 헤어지고 또 가더군요
드라이브를 하고
여자를 내려주는걸 보고는
그의 차앞에 세우고 내려서 그의 차쪽으로 가니
줄행랑치듯 달아나더군요
그리곤
자기한테 큰실수한거라며
아무것도 아니라는데 못믿고
니가 먼데 먼 자격으로 내 뒷조사를하고
미행을하냐며 큰소리치고
그러고도 내 얼굴 볼수 잇겟냐며
다신 전화하지 말라며 끊네요
다음날 그여자가 하는 카페에 갔더니
친한사이일뿐 아무사이 아니라더군여
일땜에 상담하느라 본것뿐이랍니다
한밤에 거의 매일 만나
드라이브하며 다니는걸
그들의 말을 믿어야는건가요??
제가 오해한걸까요??

참고로
그는 62세고
전 12살 아래입니다

지금은
그날의 일을 후회하고 잇습니다
그 앞에 차는 댜지 말껄~~
그런데 전 아직 그사람을 잊지 못하네요
그가 잘못했는데도 말입니다
너무 힘이 드네요

그에게 다신 연락이 안오겟죠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히유
 180.224.X.186 답변
힘드시겠네요.. 믿지마세요 여자들은 무조건 거짓말을 하거든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76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76 제가 외도를 했습니다...그런데.. (2) 툴툴툴이 12598
75 임신.이혼남.전와이프.유흥.골고루 갖춘 남자. (3) 또르륵 14549
74 잘못된거같습니다 (1) 찬호박 10341
73 썸남의 과거가 문란합니다. 기회를줘봐도될까요? (3) 비공개닉네임 11993
72 남자친구 태국 대딸방 간 과거 용서 가능? (1) 비공개닉네임 20512
71 남친 과거에 태국에서 대딸방 한번 간거 용서 가능한가요? 쓰면서도 어이없지만서… 비공개닉네임 12132
70 상대의 꺼림칙한 과거를 알았다면... (3) 브리즈 13276
69 부모님의 이혼을 생각하는 딸입니다 (8) 가을이 11155
68 40대에 이런 아픔에. (2) 배신이네요 11517
67 아내의 태도며 행동이 돌변했습니다. 다른사람처럼 (5) 비공개닉네임 18830
66 저희 아버지의 외도... 정신못차리시는 아버지. 어떻게 해야할까요? (1) 15827
65 다른여자랑 잤네요. 극복가능 할까요? (6) 고통 20290
64 과거문제땜에 힘들어요 비공개닉네임 11179
63 여자친구와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1) 손잡아줘요 17163
62 일반 부부들과 다른 외도문제입니다...(2) (6) 용서에서분노 17621
61 일반 부부들과 다른 외도문제입니다... (13) 용서에서분노 22345
60 바람난 남편 길들이는 방법으로 조언 좀 부탁 합니다. (1) 비공개닉네임 17911
59 바람난 아내 마음 돌리는 방법 (8) 쌍용 27489
58 말할까요, 말까요? (7) 바니바니 11144
57 도와주세요 ㅠ_ㅠ 똑똑한 분 안계시나요?? (10) 물고기 15691
56 남편이 나를 생각하고 있는지 헷갈려요 (10) 비공개닉네임 15671
55 기로에 서성일때 냉정한판을할수있게 누군가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2) 하늘을달믄 16816
54 녹음기 남편차 설치하려고 하는데 혹시 안들킬만한데 없을까요?? (5) 비공개닉네임 16474
53 이별 후 아픈 맘에.. 얘기할 곳 찾다 들러봅니다. (3) 언제쯤 16398
52 ... (2) sunny 14565
51 남편의 집착증세로 이혼 후 3개월 만에 다시 연락이 오네요.. (6) 임희애 20432
50 남편과 신혼에 부부싸움 너무 잦은데 해결법 어떤게 있을까영 (3) 아이쿵 20999
49 일년전부터 바람난아내 두번이나 용서해줬지만 돌아올 생각을 안합니다. (3) 웃는법사 27169
48 우정과 사랑 (2) 페브즈 14153
47 잊고싶은과거.. (2) 비공개닉네임 18444
1 2 3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