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짝사랑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직업이 전업주부ㅠ
작성자 티럽 (118.130.X.60)|조회 15,870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38 주소복사   신고

밑에 글 보고 공감이가서 저도 용기를 내어 글을 써봅니다ㅠ

 

결혼한지는 삼년정도 되었고요 제가 한달에 400-500정도 번답니다

 

성형외과 코디실장으로 있어요 제 남편은 법대를 나와서 시험준비만 5년째예요

 

제 입장으로써는 정말 답답한 상황이랍니다

 

제가 사람들 상대하는 일을 하다보니 집에가면 녹초가 된답니다 그런데 집에가면

 

빨래부터 설겆이 청소 밥까지(남편이 자취를 해서 음식은 곧잘한답니다) 다 해놓는거예요

 

솔직히 완전 편함...............................................................................

 

그런데 애를 낳게 되면 저도 일을 못하게 될텐데 걱정이예요

 

그런데 남편도 자신이 살림에 적성이 맞는다고 하니 기가 막히면서도 인정을 하게 되는 어처구니없는 현실...

 

시어머니도 제 눈치보시고 엄마아빠는 엄청답답해하고 주위사람들의 한심한 눈빛에 불쌍하게보는데

 

전 엄청편하긴 하고... 짜증이나네요 정말...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페르소나
 110.70.X.165 답변
와 실력이 있으시군요.
윤낭군
 115.92.X.234 답변
아..나도 돈안벌고 집안일만 했으면 좋겠다 부럽다정말 ㅠ
능력없으면 무시당하는 대한민국 현실이여 ㅠ
쭈쭈바
 223.54.X.169 답변
헐.. 부럽습니다. 한달에 그렇게나 벌고 계신다니깐..

괸히 부럽네여
차도남
 59.76.X.41 답변
다 필요없고 월급이 제일 눈에 들어오네여
포워드민
 117.110.X.136 답변
제가 보기에는 남편이 법쪽으로 좀 아시니까 변호사사무실같은데

출근시키면서 가사부담을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은데요
거해
 183.107.X.243 답변
그래도 남편분의 기를 죽이지 마시고 잘해주세요.

남자가 얼마나 기가 죽을까 하고 심히 걱정이 먼저 앞서고 있네요

그정도로 능력이 있는 분이라면 잘 알아서 하실 테지만 부럽네요
티티
 116.34.X.5 답변
<MBN부부수업 파뿌리>의 서동훈 작가입니다
전업주부가 취미에 맞는다는 남편분때문에 곤란하시겠어요~
자세한 사정을 듣고 싶습니다
편하실 때에 연락부탁드립니다
010 6859 4509
서동훈 작가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5 2년을 같이 산 여자친구가 남자가 생겨서 떠낫습니다. (2) 내가정말잘할께 10218
24 최철홍 제 첫사랑인 그사람을 얼마전에 우연히 봤어요~ (2) 비공개닉네임 12086
23 전 너무나도 그 사람을 혼자서 짝사랑을해서 정말 죽고싶습니다 (1) 비공개닉네임 11859
22 소문이 많은 남자.. (4) 비공개닉네임 18378
21 도대체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 얼굴 말투 성격이 어떤거 있어요? (2) 사랑받고싶어 24644
20 제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10) 가난한남자 20294
19 제가 잘못한걸까요? (2) 비공개닉네임 17082
18 어떤 여자가 계속 치근덕 대는데 전 그 친구한테 끌려요.. (2) 불량감자 20440
17 제가... (2) 기야미 18105
16 남자는 좋아하지 않는 여자랑도 사귈 수 있는 건지요? (3) 이뿌니곰돌 22289
15 이사람 변태일까요? (4) 빵상빵상 20514
14 제가 미치도록 짝사랑한 그녀가 결혼을 합니다. (4) 사쿠라멘토 19576
13 고민이 되는게 있어요,, (3) 은혜구름 19873
12 여자가 커플링해서 주면 안되요? (5) 꾸잉꾸잉 20977
11 너무 고민이 됩니다 도와주세요!!!!!제발!!!!!! (3) 파워돌이 16211
10 잠자리는 하는데 안사귄다는건 뭔가요? (5) 멜랑꼴리 16827
9 이 남자가 저를 정말 좋아하는 걸까요? (4) 통키아자 18739
8 저도 여자친구를 만들고 싶습니다.고수분들 조언좀!! (4) 씽씽 17514
7 헤어진 여자친구를 다시 잡고 싶습니다!! (3) 보뜨는 14102
6 내친구가 내 짝사랑과 사귄다넼ㅋㅋㅋㅋㅋ (3) 키스짱 13490
5 제가 유부를 좋아해요.. (5) 딥체리 23800
4 여성분들께 여쭙고 싶은게 있습니다 (2) 오뱅 17552
3 제가 짝사랑 하는 여자가 있는데요.. (1) 통일하자 16522
2 도와주세요ㅠㅠㅠ나름심각해요ㅠㅠㅠ (4) 시나 15294
1 제가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데요.. (5) 방가방가 1806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