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학벌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바람난남편잡는법 좀 알려주세요 도와주세요..
작성자 밍크코트 (117.110.X.69)|조회 28,497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337 주소복사   신고

바람난남편잡는법 좀 알려주세요

어떻게 하면 바람난남편잡는법을 알 수 있는지 몰라서 검색하다가 오게 되었어요


고수님들 제발 바람난남편잡는법 조언 부탁드릴게요

남편이 바람난거 같은데 꼭 잡는법을 배워서 잡아보고 싶어요

바람난남편잡는법이 어떤게 어떤게 있을까요..


인터넷에서 검색하다 보니까

위치추적기나 녹음기 몰래 설치해서 잡으시는 분들도 있던데

어디에 설치해야 하는건지를 몰라서요..


바람난남편잡는법이 다른게 혹시 또 있을까요?


남편이랑 결혼한지 4년되었어요 

연애기간이 오래되고 동거도 3년을 했기 때문에 

남편을 만난지 총 10년이나 되었네요


10년동안 한남자만 좋아했고 이남자를 믿고 평생 사랑하자고 다짐했던 저인데..

남편은 결혼 2년후부터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처음에는 주점? 여자끼고 술먹는 곳에 몇번 가다가 걸리더니

제가 싫어진건지 저를 볼때의 예전 눈빛부터가 틀려진 것 같아요

저를 친구보듯이 해야 한다랄까요..


몇일전에 남편이 바람났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핸드폰이 두개더군요


차 트렁크에서 지로용지를 봤는데 번호가 틀린번호가 적혀 있는데

남편명의로 해서 왔더라고요 

남동생 시켜서 통신사통해서 남편번호를 알게 되었고


그래도 혹시나해서 친구통해서 전화를 해서 잘못걸었다고 하고 끊었는데

남편이더군요 정말 설마설마했는데..


어떤방법이 제일 좋은건지 좀 알려주세요

다른게 있으면 어떤게 있는지도 좀 알려주세요..


사람을 붙일까도 생각해 봤지만 신뢰가 안가서요..

하.. 답답하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운율
 121.146.X.214 답변
님이나 동생시켜서 직접 미행을 해보시는 것은 어떠신지?
김미
 112.222.X.84 답변
핸드폰이두개...혹시 두집살림하는건 아닌가여..? 제 친구도 님하고 상황이 비슷했던거 같았는데

알고보니 같은아파트에 전세를 얻어주고 두집살림을 했더군요 지하주차장으로 걸어서 왔다갔다하면서..
네이노옴
 211.234.X.62 답변
민간조사협회같은 것도 소개를 받아서 진행하면 안전하게 할 수있습니다
모르는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알아보고 의뢰했다가 그런일들을 당하는거죠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8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8 제가 이제까지 인생을 헛살은 걸까요. (9) 까맥이 16160
7 여자친구가 저때문에 계속 우울해하고 힘들어 합니다.. (4) 쫑이 21764
6 제 여자친구가 유학을 간답니다.. (3) 인테러뱅 27502
5 주말인데 일만하는 남친.. (4) 상큼한별 22708
4 능력없는 남자친구 때문에 정말 힘이 드네요.. (14) 이뿐신이 28836
3 저도 여자친구를 만들고 싶습니다.고수분들 조언좀!! (4) 씽씽 17539
2 제 자신이 사랑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는 못난 남자입니다 (2) 비공개닉네임 14771
1 남들이 저를 샷다맨이라고 하네요.. (3) 은박지 1683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