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사건사고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남자고액알바 찾다가 호빠알바 알게 되었어요.
작성자 호빠알바 (112.222.X.109)|조회 11,389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3008 주소복사   신고
정말 여기는 작성자 비공개가 되네요

정말 이런 질문 어디에 남겨야 할지 고민하다가
여기를 우연히 다른 커뮤니티에서 추천해줘서 도움을 청하고자 합니다.

저는 31살의 유부남 입니다.
아직 아이는 없어요.

작은 개인회사를 7년째 다니고 있었는데
회사가 자꾸 힘들어만지고 있어서
월급이 진짜 쥐꼬리같더라구요.

계속 이대로 지내다간
가정불화만 계속 생길것 같고
그래서 회사 퇴근후 야간에
대리알바도 좀 했었는데
대리도 애매하더라구요.

그러다 호짱이라는곳에서
호빠알바를 알게 되었는데

말들어보니 호빠알바가 불법도 아니라고하고
시간당 3만5천원씩 들어오는데
팁은 또 별도래요.

무엇보다 출퇴근시간도 자유고
근무일도 아무때나 나와도 된데요.
그런점에서 매우 매력 있다 생각되어

지금 호빠알바 해보자 라는 생각이 큰데
아무래도 여성을 상대로 하다보니
와이프한테 말하고 시작해야 할런지
말없이 그냥 몰래 해야할런지 모르겟어요.

저도 호빠알바는 좀 아니지 않나? 했는데
아내가 자꾸 돈돈 해대니까
이런 생각까지 들게 되네요.

혹시 저같은 생각을 했거나
경험 있으신분들의 이야기를 좀 듣고 싶습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ㅋㅋ
 223.39.X.190 답변 삭제
그냥 우유.신문 새벽배달을하세요 호빠쉬운거절대아닙니다.  야동나오는 프로들중남자는한정되어있습니다 이유는 여자보다힘들기때문이에요. 그리고 와이프에게말하고핻도 다남습니다. 좋을건없어요 아님 건전마사지업소에서일하는게낫습니다
정신병자
 210.124.X.53 답변 삭제
아니 어떤 미친년이 ㅋㅋ 남편이 호빠알바하는데 하세요 하겠습니까;;
딱봐도 가방끈 짧고 못배우신 거 같은데  못배우면 생각도 짧은 게 맞나보네요
정신 차리세요..없이 살아도 와이프/남편 가슴에 못 박을 짓은 하는 거 아닙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7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7 상대의 꺼림칙한 과거를 알았다면... (3) 브리즈 13281
26 조직스토킹어떢하죠 (2) 박형민 9181
25 예전 외도얘기를 또 꺼내 버렸네요.; (3) 꿈돌이 17506
24 아내 외도를 한번 참았는데 또 외도한분?? (5) 비공개닉네임 18834
23 도와 주세요 (12) 두번다시 11852
22 마눌의 외도 (5) 허허 22636
21 남편이 바람났어요... (4) 예쁜아줌마 14698
20 ... (2) sunny 14574
19 혹시 이거 위치추적 진짜 되나요?! (3) 00810083 14977
18 어떻게 해야 휴대폰번호주소찾기 할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가을하늘 16067
17 남편의 집착증세로 이혼 후 3개월 만에 다시 연락이 오네요.. (6) 임희애 20439
16 정말 사랑했습니다...저 정말 죽일 놈입니다... (5) 비공개닉네임 20363
15 오래된 친구와 잠자리.. (1) 비공개닉네임 25007
14 하.. (5) 행운아 16497
13 화장하는 남자 어떻게 생각 하세요? (4) 비공개닉네임 20914
12 남자친구가 있는데 다른남자와 잠자리를 가졌어요 (17) 비공개닉네임 68519
11 이런글을써도되나요?ㅎㅎ (4) 나야 22250
10 카톡내역조회 통화기록내역조회 했다가 사기당했습니다 (6) 비공개닉네임 24484
9 바람난 여자친구..어떻게 해야할까요..또 어떤심리일까요.. (10) 바이미가 30335
8 남자친구의 폭행 정당한가요? (12) 유미 21895
7 오빠 여동생 카톡 복구할려고 하는데요 (4) 비공개닉네임 21476
6 남편바람이 절 변하게 하였네요, (5) 비공개닉네임 25260
5 두집 살림한 남편/// (3) 파란구름 18584
4 남편 술버릇이 이상해요..ㅜ.ㅜ (5) 탄탄대로율스맘 13759
3 혼전임신..어떻게 허락받을까요ㅠㅠㅠ (2) 별똥별 16858
2 제 사연 좀 봐주세요!!! (1) 비공개닉네임 15911
1 사기결혼 아닙니까???????????? (5) 하츠 1732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