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잠수/실종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이상한관계
작성자 햄이 (175.112.X.124)|조회 9,623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2878 주소복사   신고
이 지역으로 이사 와서 알게 된 지인하고 자주 술자리를 갖게 되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같이 가족들과 다 같이 캠핑을 가게 됐고 그날 두 가정은 술을 엄청 마셨어요.술을 너무 많이 마신 제 남편과 그 쪽 와이프는 먼저 자러 들어갔고 저와 그분은 계속 술을 마시다가 갑자기 그분이 저의 손을 확 잡아채서 어디론가 데려갔어요.그리고 데리고 간 그곳에서 그분이 저에게 키스를 했어요.저도 얼떨결에 같이 그런짓을 저질렀지만..다음날 죄책감과 수치심이 들어 죽고 싶었어요.
그렇케 제 자신을 괴롭히며 근 1년이 지나고 그분들하고 부딪힐수밖에 없는 수많은 상황속에서 또 일은 터졌어요.저희 남편이 유흥업소 여자와 논다는 사실을 어쩌다 알게 된거에요.처음에는 용서하기로 했어요.나도 술먹고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했으니 ...그런데 들키고 나서 또 그러고 거의 1~2달 사이에 네번 정도를 저한테 들킨거에요.정말 힘들어서 그냥 이혼하자.이러면서 저는 그날 남편이랑 술을 엄청먹고 나와서 그 분 와이프 한테 이런 하소연을 하려고 불렀는데 그 남편분도 같이 따라 나오신거에요.울면서 사정 이야기 하고 술을 또 엄청 먹었는데 그러다 이혼하자고
말하고 나온 집에 들어 가기도 싫고 남편도 싫코 그래서 그냥 동생네 가려 하는데
그러지말고 자기 집에 가자고 와이프 분이 말씀하셔서 그 집에 갔는데 ..그 남편분이 술을 더 마신다며 와이프에게 술상 차려 오라고 하며 그래서 술을 더 마시게 됐고
일은 거기서 터졌죠..그 와이프 분은 술을 안마시고 자러 가버리고 저랑 둘이 마시는데 자꾸 그분이 선을 넘으려고 하길래 선을 지켜달라고 이야기 하니 갑자기 제 몸위로 타서 억지로 자기의 성기를 내 그곳에다 문지르며 행위를 하는 거에요.
뿌리 치려고 했지만 워낙 완력이 쎄고 위에서 꽉 누른 상태로 그러니 어쩔수 없이 당했죠.이런일이 있고나서 저도 이상하게 변했어요.저 어떡하죠.
제가 원래 미친년인가 이런 생각도 들고 하는 요즘이에요.정신 차일수 있게 따끔히 충고좀 해주세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지나가다
 1.246.X.236 답변
마음가는대로가세요 어차피남편도본인에만족이안되니계속걸려도업소가는거고..  이미마음은기울어진거같은데 고민이되나요
     
햄이
 175.112.X.124 답변
* 비밀글 입니다.
마음
 58.230.X.188 답변 삭제
* 비밀글 입니다.
차라리
 106.101.X.197 답변 삭제
* 비밀글 입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53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53 남편이 단순히 저랑 살기 싫어 이혼하자고 하는 걸까요?. 아님 바람일까요? (2) 삼둥이 13253
52 이남자 심리가 궁금해요 잡고싶은데 방법이있을까요? (2) 비공개닉네임 12975
51 ADHD 질병을 지닌 배우자 (3) Stone 19515
50 아내의 외도..그리고 충격적인 과거..ㅠㅠ (8) 절망 32792
49 약 10개월간 동거한 연상녀가 집을 나갔습니다. 벌써 3번째... (7) 비공개닉네임 26884
48 바람난아내 행동과 특징 그리고 대처법과 용서하는법은? (3) 찬바람 27758
47 여자친구가 친구들끼리 바다를 갔다 왔습니다 (4) 그땐그랬지 20720
46 남편의외도징조가 어떤게 있어요? 보통 남편의외도를알았을때 어떻게 하세요? (4) 포이즌 26472
45 오해에서 오해로.. (5) 비공개닉네임 18383
44 남자친구가 우울증이 있나봐여;; (3) 센스녀 17657
43 연락없이 술먹고 외박하는 남편 버릇고치기 배우고 싶어요 (6) 시크여신 29077
42 이상한 행동 하는 바람난아내 잡는법, 대처법 알고 싶습니다 (3) 노력하자 36226
41 처음으로 바람난 남편 용서 하고 돌아오게하는법 알고 싶어요 (3) 오렌지 31472
40 두번이나 바람핀 남자친구 용서 해주었지만 또 바람을 피웠어요 (8) 나리 26357
39 머리에 지진남 (1) 싸가지 18304
38 일년전부터 바람난아내 두번이나 용서해줬지만 돌아올 생각을 안합니다. (3) 웃는법사 27212
37 마누라가 집을 나갔습니다.. (4) 비공개닉네임 18912
36 남자친구가 너무 게을러요.. (4) 달콤한사랑 18396
35 어제 남편 핸폰 통화내역조회 해서 왔어요 (4) 뽀송이 30947
34 틈만나면 바람피는 남편 때문에 미치겠어요 (1) 비공개닉네임 20343
33 밤마다 연락이 안되는 여친.. 비공개닉네임 19830
32 요세 자주 술먹고 외박하는 남편 때문에요 잡는법이 있을까요 (2) 정말이야 21093
31 어제 술먹고 남친한테 카톡 보냈는데 민망해 죽겠어요 (3) 내가미쳐 23210
30 남친이 헤어지자고 해요.. (6) 어디서부터 23795
29 아내가 요즘 짜증이 늘었습니다 (2) 비공개닉네임 19357
28 혹시 바람핀 남편 용서하신분 계신지요 (7) 은빛사탕 26815
27 남편 카카오톡 조회 해서 바람피는지 확인해 볼려고 하는데요 (2) 루루 25095
26 냉정하게 남편이바람필때 대처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6) 야생화 25438
25 바람피는아내특징 어떤게 있겠습니까 (12) 마리진 52661
24 제 여자가 바람피는거 같아서 그런데 바람피는여자심리 알고싶어서요 (3) 트랜드팬더 22779
1 2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