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이유없이싫음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이상한관계
작성자 햄이 (175.112.X.124)|조회 9,625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2878 주소복사   신고
이 지역으로 이사 와서 알게 된 지인하고 자주 술자리를 갖게 되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같이 가족들과 다 같이 캠핑을 가게 됐고 그날 두 가정은 술을 엄청 마셨어요.술을 너무 많이 마신 제 남편과 그 쪽 와이프는 먼저 자러 들어갔고 저와 그분은 계속 술을 마시다가 갑자기 그분이 저의 손을 확 잡아채서 어디론가 데려갔어요.그리고 데리고 간 그곳에서 그분이 저에게 키스를 했어요.저도 얼떨결에 같이 그런짓을 저질렀지만..다음날 죄책감과 수치심이 들어 죽고 싶었어요.
그렇케 제 자신을 괴롭히며 근 1년이 지나고 그분들하고 부딪힐수밖에 없는 수많은 상황속에서 또 일은 터졌어요.저희 남편이 유흥업소 여자와 논다는 사실을 어쩌다 알게 된거에요.처음에는 용서하기로 했어요.나도 술먹고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을 했으니 ...그런데 들키고 나서 또 그러고 거의 1~2달 사이에 네번 정도를 저한테 들킨거에요.정말 힘들어서 그냥 이혼하자.이러면서 저는 그날 남편이랑 술을 엄청먹고 나와서 그 분 와이프 한테 이런 하소연을 하려고 불렀는데 그 남편분도 같이 따라 나오신거에요.울면서 사정 이야기 하고 술을 또 엄청 먹었는데 그러다 이혼하자고
말하고 나온 집에 들어 가기도 싫고 남편도 싫코 그래서 그냥 동생네 가려 하는데
그러지말고 자기 집에 가자고 와이프 분이 말씀하셔서 그 집에 갔는데 ..그 남편분이 술을 더 마신다며 와이프에게 술상 차려 오라고 하며 그래서 술을 더 마시게 됐고
일은 거기서 터졌죠..그 와이프 분은 술을 안마시고 자러 가버리고 저랑 둘이 마시는데 자꾸 그분이 선을 넘으려고 하길래 선을 지켜달라고 이야기 하니 갑자기 제 몸위로 타서 억지로 자기의 성기를 내 그곳에다 문지르며 행위를 하는 거에요.
뿌리 치려고 했지만 워낙 완력이 쎄고 위에서 꽉 누른 상태로 그러니 어쩔수 없이 당했죠.이런일이 있고나서 저도 이상하게 변했어요.저 어떡하죠.
제가 원래 미친년인가 이런 생각도 들고 하는 요즘이에요.정신 차일수 있게 따끔히 충고좀 해주세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지나가다
 1.246.X.236 답변
마음가는대로가세요 어차피남편도본인에만족이안되니계속걸려도업소가는거고..  이미마음은기울어진거같은데 고민이되나요
     
햄이
 175.112.X.124 답변
* 비밀글 입니다.
마음
 58.230.X.188 답변 삭제
* 비밀글 입니다.
차라리
 106.101.X.197 답변 삭제
* 비밀글 입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47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47 후 고민이네요 (1) 강수정 1209
46 건전 마사지도 문제가 되나요? (2) 강민 1444
45 아내와 이혼하고 싶습니다.. (4) ㅇㅇ 10028
44 남편이랑 잠자리피하는 좋은 방법 있을까요? (5) 쓰왕 11603
43 남편과 이혼은 하지 않고 상간녀만 혼내주고 싶네요. (2) 사이사이 15286
42 여친의 이상한 식습관...진짜 돌아버릴 거 같아요 (2) 죽고싶다 16959
41 남편의 업소팀장과 따로 만나자는 카톡내용을 확인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비공개닉네임 12912
40 상간녀를 만나려고 합니다~ (12) 태양초 14009
39 다 안맞습니다 (3) 헬로 11129
38 이혼소송과 양육권에 문의드려요 (4) 주영맘 11412
37 나쁜새끼 나하고는 외식도 안하면서... (6) 베이킹 11752
36 남편 외도후 .. 너무 힘드네요 (2) 아무개. 11385
35 아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자꾸 마음이 갑니다 (4) 보푸라기 21051
34 저의 개년 외도 징후와 행태입니다 (3) 너넨뒤졌어 18801
33 아내가 의료보험을 옮겨달라는데요 (2) 의료보험 8556
32 아내의 태도며 행동이 돌변했습니다. 다른사람처럼 (5) 비공개닉네임 18874
31 아내가 외도하면서 자식에게 계속 사랑하면서 잘 할 수 있을까요? (1) 비공개닉네임 17767
30 전여친이 오는 결혼식 간다는 남친 어떻게 해야하나요 (3) 비공개닉네임 14244
29 케묻는 것이 좋은건지 (1) 모지 12537
28 마음 아파서 오신분들 잘 이겨내세요! 현재란놈 9871
27 아내가 회사 동료와 바람이 났습니다. DARK KNIGHT 19407
26 남편외도후 3개월이 지났네요.. (19) 기억상실증 31325
25 마음을 가다듬고 ... 두번째 이야기 (3) 잠시 9401
24 마음을 가다듬고.. (2) 잠시 9328
23 어찌해야댈지 모르겠어영...ㅠㅠ (2) 내가미쳐 8769
22 인생이 그런거요 산천초목 16189
21 으..짜증남.. (2) 비공개닉네임 15834
20 남친이 헤어지자고 해요.. (6) 어디서부터 23796
19 동거의 성집착때문에 질려가고 있습니다 (9) 잊는즐거움 22775
18 8개월 사귀던 남친과 헤어졌어요 (4) 겨울향기 18706
1 2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