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가족문제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남자친구의 잠자리 거부
작성자 빙글빙글 (211.36.X.174)|조회 10,962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2662 주소복사   신고
20살 초반 대학생입니다
제목만 보시면 제가 관계에 미친년 어린년이 밝힌다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어지간히 스트레스 받는일이네요 이게

남자친구랑은 갓1년만났고요
처음 초반 4달 정도는 남자친구랑 눈만 마주쳐도 관계를 하는 사이였거든여
일주일에 7번이 우수울정도로
한두달 지나니까 점차 한달에 이주에 한번 한달에 한번 이젠 4달에 0번 까지
왔네요
자존심을 버리고 그냥 오빤 나랑 하기 싫어? 하고싶단 생각 안들어?하니까
별로? 내가 너랑 하려고만나냐~~이런대답이네요
분위기를 바꿔보자 모텔을 가도 잠만자고 나오네요
대체 왜이러는거죠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연애스토리
 182.227.X.84 답변 삭제
데이트할 때도 예전같이 않을 것 같네요. 님에게 관심이 줄어든 것 같으니
외모와 행동, 관심을 주는 방법에 변화를 주길 바랍니다.
ㅎㅎ
 123.143.X.69 답변 삭제
뭐 초반에 활활 타올랐으니 후딱 꺼질만도ㅎㅎㅎㅎ처음같은 성적 흥분을 더 이상 느끼기 어려운듯~
또다른 파트너가 있을지도.... 마음을 살짝 내려놓으심이 정신 건강에 좋을것 같음~~
액티언맨
 211.234.X.238 답변
양다리 아닐까요?
ㅋㅋㅋ
 106.101.X.176 답변 삭제
여기 인간들 매 하는 생각이 죄다 양다라 바람 불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보니 웃기네옄ㅋㅋ핰ㅋㅋㅋㅋ핰ㅋㅋㅋㅋ핰ㅋㅋㅋ

님 그건 님 남친분과 진지하게 대화해보세요.
다그치거나 서운해하거나 하지마시고
햄버거 가게 가서 오빠 상스라지 먹을거야? 아님 빅맥세트 먹을거야?? 묻듯이 편하게 물어보세요.

난 이문제가 크고
내가 오빠랑 예전처럼 더 자주 관계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오빠여서 그런거야.
나한테는 가장 직접적으로 오빠와의 애정을 확인할 수 있는 행동이라고 생각되거든
좀 더 오빠한테 듬뿍 사랑받고 싶고
내 사랑을 잔뜩 오빠한테 주고싶어

그런데 우리가 요즘 뜸하잖아
그게 나는 너무 불안하고 왜 그런지 궁금해

하고 물어보세요.

여기 댓글 태반이 의심병환자들에
엌덯게든 불륜이네 식었네 하는 개소리꾼들뿐이네옄ㅋㅋㅋ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69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69 아내의 외도로 인한 괴로움...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 달달당 9937
68 동생과 매일 싸워요... 조언 좀 해 주시겠어요? (2) 비공개닉네임 7641
67 남편과 이혼은 하지 않고 상간녀만 혼내주고 싶네요. (2) 사이사이 15276
66 love 또또 10107
65 남편이 단순히 저랑 살기 싫어 이혼하자고 하는 걸까요?. 아님 바람일까요? (2) 삼둥이 13252
64 와이프가 친정집 재산을 상속 안받겠다고하는경우에는? (1) 나의그대 9105
63 남편의 업소팀장과 따로 만나자는 카톡내용을 확인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비공개닉네임 12906
62 상간남 처벌 방법 (2) 불륜피해 11629
61 별거중인데요 아이를 못만나게 할 수있나요?? (5) 치즈 12225
60 외도 용서 너무 힘드네요 (8) 비공개닉네임 12155
59 저희 아버지의 외도... 정신못차리시는 아버지. 어떻게 해야할까요? (1) 15859
58 가족 위아랑 9300
57 아내의 2번째 외도(바람) 조언 부탁드립니다. (10) 미니아빠 22013
56 아내와언쟁과 이후에는 이혼 거론 (3) 비공개닉네임 16008
55 여자분들 답변부탁드려요ㅠㅠ (7) 힘든아빠 16465
54 추석도 다가오고. 보람상조서비스 아는분 계신가요? 상순멋지다 9890
53 마눌아가 가출했습니다 제잘못도있습니다 (4) guri4656 17356
52 모두들 감사합니다 (15) 여군장교 10718
51 아내의외도 (4) 미칠꺼같은남 19240
50 외도녀심리 (5) 다시 17453
49 결국은 남이군요.. (5) 손도못들겠어.. 15199
48 암흑속에 있네요 (6) 슬픈날들 10354
47 성격때문에힘듭니다 (3) cc 9150
46 저희부모님의갈등..제가할수있는일이없을까요? (3) 시들 13463
45 사는것 힘들다 (5) sunjay 13717
44 새아빠랑 살기 싫어요 (3) 테디 9288
43 아내의 외도로 많이 힘듭니다. (8) 까까앤 18404
42 나에게 문제가 잇는건가요? 나대로 13493
41 이런경우는..... (1) 비공개닉네임 14777
40 제잘못이크죠 하지만엄마가원망스러워요 (4) 길건 20750
1 2 3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