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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돌아버리겠네요 ㆍ
작성자 이여사 (1.228.X.6)|조회 9,343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2561 주소복사   신고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더 가슴깊이 상처만 남네요.
거짖말이 아직도 이어지고
필리핀 이야기만 나와도 먼저 성질 내고
본인은 나 한테 잘 한다고 하는게 모든게 거짖으로 만보이고
병원 은 특실에 밤마다 와서 옆지켜준다고 지키고 남들이 볼땐
정말 사이좋은 부부 입니다.
회사는 어려워 대출내가면서 인건비 주는데 대출금들고 필리핀어린애랑 딩굴거리며놀고 .
완전범죄도 못하면서 왜 그짖거리를 해서
나 혼자 독박쓰고 괴롭냐구요.
거기다가 교통사고까지나서 움직이지도 못 하게하냐구요.
사고 만 안 났음
벌써 헤어졌을텐데 ㆍㆍ
집에는 캐나다에서 유학하는17살딸이 방학이라서
들어와 있는데 .
교통사고가 잘 난건가요?
그아이는 무슨 죄냐고요ㅡㅡ
아직은 아무것도 모르지만 ㅡㅡ
교통사고라서 병원에 있는줄 알지만
지 애비가 저랑비슷한 어린 필리핀여자애데리고 놀고 있다면 무슨생각을 할까요?
남자들 현지가서 한번씩 갔다오는건 어거지로 이해할수 있지만.
한 여자랑 여러번 만나고 제주도 까지 부르고
또 필리핀 일주일도 안되어 또가고
출장갔다가 중간에 들러서 오고 .
환장합니다.

이쯤되면
제가 물러나 줘야 되나요?
어떻게 해야할지
도무지 답이 없습니다.
가슴만 두근거리고 ㆍㆍㆍ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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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싶은여자
 1.228.X.6 답변
속은  나만 탑니다.
바람피고  성매매했다고  당당 하게  말하는 넘은
코골면서  잠만 잘자고 
난  밤세우고  ㆍㆍ
버릴수도  없고
보고 있자니  속터저  죽을거 같고
미처가는건  나 혼자 입니다.
난 계속  미처갑니다.
살고싶은 생각이 없어집니다.
     
ㄷㄷ
 211.234.X.253 답변 삭제
저도 계속 저만 미쳐가는거 같아요.
북극곰
 14.39.X.110 답변 삭제
집착을 버리세요
왜 집착을 하시나요? 재산 조금씩 차명계좌로 빼돌리고 님도 좋은 어린 남자만나서 즐기면서 사세요
왜 바보같이 사랑한다는 이유로 늘 안절부절하면서 사시나요!!!
그럴 이유 하나도 없습니다. 님도 사랑받으며 살아야할 사람입니다 무조건 헌신만이 능사는 아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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