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집안환경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힘들어서 헤어지려고요....
작성자 각계전투 (121.164.X.237)|조회 20,466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252 주소복사   신고

저는 유부남이고 상대방은 아가씨 입니다

만남은 약5년정도 되었고요 1년전 부터 문제가 있어 헤어지려 하는데 잘안되고 너무 힘이드네요

최근에는 새벽에 집사람 핸폰으로 전화를해 저를 바꿔달라 하면서 진짜 바람피운것을 집사람이

알게 되었습니다(전에는 새벽에 찾아 온적도 있고요 집사람과 상대방이 안면이 조금있슴)

전에는 집사람에게 별일 아니라고 헀지만 이번에는 집사람이 확신을 했는지 난리가났네요

그래서 빌고 사과하고 다음부터 이런일 없을거라하고 하라는데로 할테니 용서해 달라고 해서

집에서는 어느정도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상대방도 이번일을 집에서 문제가된갈 알면서도 만남을 계속 이어가자고 하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만 만나자고 소리도 지르고 화도 내보았지만 헤어지면 본인이 너무힘들다고...

이제부터 집에서 1달에 한번씩 통화내역을 달라 한다하니

다음날 중고핸폰을 구해와 통화하자고 하네요

지금도 전화 먼저안하면 화내고 어떤식으로 정리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ㅠㅠ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맨투맨
 112.222.X.225 답변
뭐 지난일이니 욱은 했지만 뉘우치실테니 별말은 안하겠습니다.
다음부터는 그러지 않으실거라 믿으면서요

그 여자한테 다른남자들 붙이는 방법도 있고,
아내한테 사정얘기를 다 하고 부탁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대신 님이 유부남이었다는 사실을 그 여자가 원래부터 알고 있었다는 증거도 필요합니다.
안그럼 신고를 당하실 수도 있으니까요
저는 이 두가지가 제일 괜찮아 보이네요 ^^
     
각계전투
 121.164.X.237 답변
처음부터 유부남인걸 알고 만났습니다
돔사랑
 223.58.X.204 답변
5년이나... 진짜 나빳다 아내가 불쌍하네요
뭔생각으로 이런대다가 글을 쓴건지 ㅉㅉㅉ
     
각계전투
 121.164.X.237 답변
저도 많이 뉘우치고 있습니다...ㅠ
빨강파르페
 118.130.X.53 답변
진짜 님 아내랑 내연녀 둘다 불쌍하네요
정신차리세요
     
각계전투
 121.164.X.237 답변
머리를 들수가 없네요..ㅠ
유용한디용
 223.47.X.22 답변
진짜 답변을 달아줘야할 의미를 못느끼겠음
백호
 203.142.X.178 답변
어이없네ㅡ.ㅡ
여왕지기
 118.130.X.118 답변
퉤퉤퉤
새롬
 223.34.X.196 답변
저는 님 아내가 멍청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남편이 오년이나 바람핀거를 몰랐다니..

기가막힐따름이네요
     
각계전투
 121.164.X.237 답변
너무 착한 사람이라...ㅠ
파라다이스
 218.144.X.78 답변
사람을 하나 고용해서 따라다니게 하시고
고용한 사람과 내연녀가 만날거 아닙니까?
그러면 그 현장에 우연치않게 간 것 처럼해서
그 여자와 눈만 마주치고 바로 자리를 뜨세요
그리고 너 못믿겠다는 식으로 차버리는거죠
어이없음
 118.32.X.140 답변 삭제
생각이 없으신가봐요 여기에 이런 글을 올리다니...당신은 살인자보다 더 나쁜사람입니다. 그걸 정리 못한다고 여기에 힘들다고 글을 올립니까? 어디서 힘들다는 소리가 나오는지 뻔뻔하네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48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48 가족 (1) 위아랑 8705
47 결혼배우자로서, 이상형에 대한 고민? (4) 비공개닉네임 12749
46 하루하루가 엄청 고통입니다. (12) 희망은있을까 15063
45 새아빠랑 살아야 할까요??어쩌죠...?? (7) 테디 9398
44 결혼 승낙 받고픈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3) 비공개닉네임 12825
43 동거녀가 집을 나갔습니다 (2) 잊는즐거움 18606
42 여자친구랑 의견차이가 너무 심합니다 (5) 나란사람 18992
41 동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5) 된장킬러 18694
40 제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10) 가난한남자 18857
39 여자친구가 저때문에 계속 우울해하고 힘들어 합니다.. (4) 쫑이 20479
38 주말인데 일만하는 남친.. (4) 상큼한별 21439
37 고지식한남자 성격 고치는 법이 뭐가 있을까요? (5) 매력덩어리 26251
36 사랑이 이렇게 힘든건가요 (6) 이제는착한남 19321
35 남편이 운전을 안할려고 하는데 너무 얄미워요 (3) 비공개닉네임 17913
34 가부장적 남자 어떤가요? (6) 딸기가좋아 21744
33 제가 여자보는 눈이 많이 없나보네요.. (4) 강한남자 17244
32 아내가 혼인신고를 1년뒤에 하자고 하는데 의견 좀 부탁드릴게요 (5) 스포츠수호자 17597
31 저를 버린 여자친구가 안잊혀지네요........후........... (4) 플래윙리퀵 16272
30 너무너무 화가 나요. (4) 비공개닉네임 19318
29 돈없다고 자주징징짜는 남친! (3) 밍키의거울 18310
28 데릴사위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6) 스타북스 13629
27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합니다.. (3) 파워파워 15724
26 여친이 임신을 했답니다. (3) 돌돌돌 15590
25 저도 여자친구를 만들고 싶습니다.고수분들 조언좀!! (4) 씽씽 16375
24 헤어진 여자친구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 (3) 당나귀 14410
23 아내와 이혼할 것인데 이혼서류 협의하에 하는 절차좀 (4) 브라질뮤직 18252
22 여친이 저한테 뭐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3) 기차땡땡이 15741
21 여친부모님께서 허락하실까요? (2) 갱갱이 15277
20 남친 부모님께 인사를 가게 되었는데용;;; (2) 헬로헬로 14523
19 남편이 계속 아이를 갖자는데.. (2) 까망 12413
1 2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