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집착/의심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시어머니욕한걸 들켰어요. .
작성자 나쁜아내. (182.211.X.142)|조회 10,565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2448 주소복사   신고
시어머니 험담을했어요.카톡으로. .친한 언니와. 친정언니에게요. .
별생각없이 답답할때마다 이야기한걸.남편이 컴퓨터하다 메신져로 밤새 다 봤어요. .친정언니한테는 이건이렇다저건저렇다 결론저랑.끝이라고 카톡보내고.저는이혼하자네요. .
아이셋이고.옆동살면서.사소하게 부딪히는게 많았는데.제가 경솔했어요.
계속.그런맘으로 부모님을 대한건 아니였는데. .남편이 충격과엄청난배신감이 드나봐요.너무후회가 되네요. .남편한테 잘못했다.미안하다.빌어도.확고해보여요. .이곳은 남자회원분도 많으셔서 고견 여쭙니다.
어떻게해야 제 진심을 알아줄까요.남편은제게 인성 쓰레기라 합니다.태생이글렀다고.. 후회해도 너무 늦은걸까요? ? . .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Themz
 117.111.X.138 답변
진심으로 빌어야죠 잘못한 건 잘못한거니까요 그렇다고 너무 빌기만 하면 안됩니다 밀당을 잘해야 됩니다
...
 123.143.X.68 답변 삭제
윗분 답변이 참 그러네요~ 진심으로 빌라며 왠 밀당??? 진심으로 빌면서도 대가리를 굴리라는???ㅎㅎ;
그게 진심인가요?ㅎ뭐 처신을 잘하라는 뜻이겠죠??ㅎ
역지사지 해서 본인이 신랑 상황에 처했다면 어떻게 해야 풀릴까 생각을 해보세요~
계속 미안하다고 하고요~ 시간이 지나면 신랑의 분노, 배신감이 조금은 누그러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님 하기 나름이겠죠~?ㅎ
그 이후에 시댁 고부와의 갈등, 쌓인 감정들도 슬슬 얘기해보시길 바랍니다. 힘들었던 스트레스, 감정들을 누구한테 호소하고 싶은데 그럴곳이 없다...힘들었다....당신은 그런적 없냐? 우리집(친정)에 불만 없냐?? 등등.
진짜 툭 터놓고 얘기하는것만큼 좋은것도 없을것 같네요. 너무 감정 과잉만 되지 않으면 말이죵~ㅎㅎ
글고 나쁜 짓 후에는 항상 뒷처리를 깔끔하게 하시길~ㅎㅎㅎ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96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96 아내의 명백한 외도정황..죽어도 아니라고 우기고 잡아떼면 어떻게 하나요? (6) 비공개닉네임 10487
295 여친 폰에 모르는 번호로 ㅏ 라고 온 문자 (2) 진라면 10884
294 도아주세요 (2) 노터치 10666
293 답답한 마음에 (2) 돼지요 9411
292 남친이 놔주질 않네요 (1) 서울촌년 10246
291 결혼상대인 여자친구가 의심스러운데 제가 예민한걸까요? (4) 비공개닉네임 18959
290 여친의 이상한 식습관...진짜 돌아버릴 거 같아요 (2) 죽고싶다 19832
289 참힘이드네요 남편의 과거 (2) 막막합니다 16161
288 남편이 제 배다른 동생이랑 바람 피다가 걸렸어요 (2) 김미미 17509
287 외도한 아내 용서하고 사시는 분들 계신가요? (7) 힘드네요 25637
286 남편 두개의 핸드폰 (2) 비공개닉네임 14517
285 이혼을 하시 싫어 두번을 용서해 줬는데...소송 해야겠네요... (4) 또치 12991
284 다 안맞습니다 (3) 헬로 13989
283 임신중에는 원래 바람을 피나요? (6) 현진이 15968
282 바람핀 남편 증거수집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9) 육아란 14820
281 아내가 제가 불편하다네요 .. (5) 비공개닉네임 14917
280 남편이 바람난거 같아요 증거수집어떻게 해야하나요 (12) 별썬 26991
279 사랑하는 여자한테 남자가 있었네요... (2) 델리트 80868
278 바람난 아내가 돌아오길 바라는 남편들에게 .. (7) 비공개닉네임 26511
277 와이프 행동 정상인가요? (10) 베일 16804
276 제가 이상한건가요? (2) 베일 12642
275 바람나 나간아내 어떤 의도 일까여? (미련이 남은 걸까여) (1) 꼴통 17978
274 바람나 가출한 여자도 질투심이 있을까여? (4) 꼴통 20683
273 아내의 외도노래방도우미후 같이 한달째 살고있습니다 (6) 멍청한놈 23144
272 아내의 이상한 집착과 폭언ㅠ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7) 비공개닉네임 17275
271 아내가 저를 바람둥이로 몰고 있습니다.어찌 대처해야할까요? (2) 브링브링 13740
270 여자친구와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1) 손잡아줘요 20355
269 아내가 외도하면서 자식에게 계속 사랑하면서 잘 할 수 있을까요? (1) 비공개닉네임 20480
268 여기 바람핀 여자(아내)들 계신가요?? (8) 비공개닉네임 26997
267 아 미치겠네요 ㅡ; 진짜; (15) 꿈돌이 25931
1 2 3 4 5 6 7 8 9 10 맨끝